동감입니다 시범판을 안푸는 것도 실물씨디패키지가 없는 것도 사실 미심쩍습니다 게다가 인게임에서는 원작소설의 근두운이나 표주박 술법도 안보이고 사오정 저팔계에 관한 언급도 없어보이는게 게임의 내적 완성도를 의심케합니다 보스만 80명인데 겜러닝타임이 20시간뿐이라고? 완다와 거상같이 보스러시겜에 가까운 단순 직선형겜일지도 모른다는 의혹도 솔직히 듭니다 한3주정도 평가를 보고 구매여부를 따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누가 쭉빵미녀 엉덩이만 보다가 원숭이 엉덩이를 왜 보냐는 말에 빵터졌는데 ㅋㅋㅋ 손오공의 캐릭터들이 이쁜캐릭은 없어서 좀 그렇긴 하지만 액션은 재미있어보임. 역시 소울류는 아닌거 같지만 블러드본에 가까운 느낌이면 좋네요. 스텔라블레이드와 비슷하면서 다른게 스텔라블레이드는 세키로에 가깝다?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게임에 기대가 됩니다. 오공은 근두운이 꼭나와줘야함😅
이게임 제일 문제가 데모가 아직까지도 없음.... 개인적으로 구독제에 들어가서 저렴하게 하는 방식의 게임들 아니면 최소한 데모를 줘야한다고 생각함 라이브 서비스 게임은 알파 및 베타 테스트를 해야하고 스타워즈 아웃로는 데모로 안나와도 불만이 없는건 최소한 거기는 pc 및 엑박에서 유비 플러스로 얼티밋을 데이원으로 제공하니까.... 이번달 기대작이 creatures of ava, 성검전설, 오공, 스타워즈 아웃로인데.... 2개는 구독제 데이원이고 하나는 데모를 풀었음... 오공은 두개의 상황에 모두 해당되지 않음 ㅠㅠㅠ
the bosses fights are not as hard as the soulslike games. but some bosses are definitely challenging It's linear, not open world. this story is set after the journey of the west. some bosses have 2nd phase, if you defeat them fast enough in 1st phase(the time frame is unknown yet) there are 2 ways you can gain transformation/shapeshifting to defeated monsters(not all monsters), 1. obtain the weapon of the monster 2. capture defeated monsters with the gourd. method 1 you shapshift into the monster within a limited time frame, you change back to monkey after the timer expires or hp bar goes down to 0, basically gives you an extra HP bar. method 2 let you combine the monster's attack into your monkey attack combo seamlessly. the last but not the least, plz remember that this game is made by a 140ish employees studio, it might not be as polished as other games made by other bigger studios. Plz tune your expectation down, and enjoy!!!
위에 나열한 게임들은 소울라이크의 특징적 요소가 별로 없기때문에 당연히 소울라이크가 아닙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구평 전투에 락온 있고 스테미나 시스템에 화톳불 시스템 있고 에스트 시스템 까지 있는 등 기본적으로 소울라이크의 특징을 전부 가지고 있기때문에 그러는겁니다. 한두개가 비슷한게 아닌 기본적인 시스템의 모든 틀을 따왔는데 아니라고 하면 납득이 안되지 않을까요? 물론 판단 근거는 여태 공개된 영상들을 보고 판단한 것이며 막상 게임이 나오면 생각보다 다를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