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정재는 내꺼 겁재는 정재를 극한다 내 영역 내결과 문제가 일어난다 겁재 경쟁력 친화력 뛰어나다 적을 내편으로 만들다 내가 힘들때 사람으로 도움을 받는다 겁재를 잘 다루려면 관성 외부 통제를 통해서. 내가 하는 식상 통해서 재왕은 겁재한테 줄수있는 재를 줘야한다 겁재를 먹여 살리겠다 평생 먹여 살리면 된다 재벌이면 가능
제가 겁재가 있는데 기라성 같으신 선생님들을 만나 공부했고 시기 질투로 질곡에 빠진 경험을 많이 했어요 제 역량보다 사람들이 저를 좋아했었지요 시기질투로 상처입으면서 저에게 다가오는 사람들을 거부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그동안 공부한 것이 아깝지만 지금은 귀촌하여 귀거래사를 부르며 살겠노라 마음 먹습니다 명리학에 대해 몰랐는데 선생님 말씀 들으며 지혜의 빛을 밝혀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다시 주변 사람들을 다독여야 한다는 생각이듭니다
식신, 재관이 발달된 명보다 겁재가 훨 나을 수 있다는 말씀에 큰위로 받습니다. 주변에 똘똘한 식신, 재관을 활용해 지휘, 감독해서 쓰면 된다니~~~ 해석 감사합니다. 속이 밴댕이 소갈딱지라 인복 없는 저로서는 참~ 므흣한 강의 말씀이네요 제 명식에 년주에 겁재, 겁재. 월주에 상관, 겁재 거든요~ 그동안 년주와 월주 겁재로 군겁쟁재 스트레스 장난아녔거든요.. 그것도 모두 가족들. 도둑이 집안에 있잖아요 웬수도 집안에 있고~ 살아보니 지나가는 남이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언제나 화풍정 샘의 또다른 해석 기다려져요
1976.1.17. 22시생 무진일주에 비겁이 4개 년에 정관2, 시에 편재,정재 ~^^사회생활의 달인이랄까 처음만난 사람도 몇년만난 사람처럼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과 잘 지냅니다 상대가 한걸음 , 내가 두걸음 걸어도 모두에게 득이되면 제가 두걸음 걷는것에 기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