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도야~~~ 혼쭐났구나..오구오구♡ 닭이 공격하는줄 알고 본능적으로 그런가같아요.. 점프가 너무 잘 먹는 모습을보니 너무 예뻐서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네요~~ 이장님 앞에서도 소대변도 안누는 조신한 달래가 어찌 황도처럼 서서 소변을 누는건지..참 촬영팀들도 순간포착을 잘했네요 ㅎ 오늘도 보기 좋은 황도의 일상입니다 이장님..즐 주말 마무리하세요~~^^
황도 이장님~ 어제 황도랑달래 뿌리는 진드기약 도착 했다는 문자 받았구요 내일이나 모레까지 쿨매트랑 점프 먹일 캔 간식 도착 할거예요 아픈 점프 간병 하시느라 먹일 음식 준비 하시는 황도 이장님 모습에 눈물 겹습니다 그리고ᆢ 황도랑 달래 심장 사상충 약은 내일 병원가서 구매후 보낼 거예요 이번주 내로 모두 도착 합니다
맨몸으로 태풍이랑 장마 7년 견뎌봤습니다. 10년은 경험해야지만 8년차에 대비하고 있답니다. 태풍 텐트에서 경험이 있으십니까? 장마철 텐트와 움막에서 경험있으십니까? 7년 경험해 봤습니다. 한겨울 텐트에서 혼자 40일 경험도 했답니다. 어제 산책 후에 살인진드기 온 몸에 다닥다닥 붙어 살충제 뿌렸지지 개운하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