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만족의 대이동, 국경을 넘어온 야만족／로마제국의 몰락 3 

◎영상이 유익했다면, [구독]과 [좋아요] 버튼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제작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내용상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덧글 달아주세요. 설명란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분량조절 실패로 2편으로 쪼개지게 되었습니다. *로마제국의 몰락 3편이기도 하지만 메인이 게르만족이라 제목을 바꿨습니다.😉

고양이 캐릭터 귀여워요 ㅋㅋㅋ 이렇게 살짝 재미나는가요 섞어서 영상만들어주시니까 이해가 훨씬더 쉬워요 감사요

와 디자인 훌륭하다...정말 고양이 캐릭 솜씨가...

스토리텔링이 너무 좋으신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해유

퍄뺘킴님 영상은 언제나 고퀄!

잘 보고가요오~~

시험범위인데 이걸 쉽게 설명해주셔서 한마음되어 감사합니다

내일이 세계사 시험이라 보고 갑니다! 교과서 읽기만 하니까 재미도 없고 외워지지도 않았는데 이거 덕분에 시험 잘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Aㅏ 시험인데 계속 보고 싶네..... 시험만끝나면 바로 정주행 갑니다🙃

이씨... 고양이 너무 귀엽자나..... 구독 눌르고 갈테니 영상을 계속 만들란말이얏...!! 고양이!!

단순하게 로마의 멸망은 게르만족의 대이동 때문이다 라고 배운 입장에서 매우 흥미로운 영상입니다. 국가와 부족간의 입장 차이 및 생각, 견해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재밌게 영상 시청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 캐릭터가 너무 귀엽습니다...

스틸리코 당신은 도덕책ㅠㅠ

재밌어요. !!

켈트족은 스코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 등이 있는데 독이루동나주에 독일 역시 캘트족 유전자가 41%나 된다고 하니, 영국과 독일은 게르만족+켈트족 연합국이라고 항수 잇습니다. 비슷하죠 라이벌이자 같은 조상.

훈족이 몽골보다 더 서유럽 깊숙히 들어왔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퍄퍄코인 탑승했습니다 내용도 재미있고 고양이도 귀엽네요 ㅎㅎ

관심가지고 있던 훈족과 게르만족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해주신거 같네요

돈으로 산 평화는 금방 깨진다의 표본....

알라리크가 매번 반란을 일으키는데... 장군으로 계속 살려두다니.. 로마가 힘이 없나 보네요.

진짜 유목민족 전투력 개쩔어 ㅋㅋ

로마의 몰락 1,2편은 삭제된건지 없는데 1,2편도 올려주세요

이거 재미네!

훈족 수염고양이가 훈족! 훈족! 하는 게 귀여웠는데.! 훈족은 얼마나 강했던 걸까요..

로마 토탈워: 바바리안 인베이전이나 아틸라 토탈워에서도 저 시대를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죠. 쏟아져들어오는 이민족들, 소빙하기가 다가오며 점점 피폐해지는 농업 생산량, 종교와 문화 차이로 인해 곳곳에서 반란을 일으키는 속주들 ...

5:25 최후의 로마인...그립습니다...

냥이들이 너무 귀엽습니다....ㅠ

1:27 나오는 지도에서 카스피해가 사해로 잘못 표기 됐네요

고대 유럽사 영상은 인트로 알렉산드리아 등으로 재생 스크롤 파트가 나뉘어 있던데 이건 일부러 그렇게 안 하신 건가요?

서고트가 이베리아에 왜 정착했는지 이제야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꿀잼

어? 이거 1,2 편이 날아갔네요?

어쨋든 더 북쪽에 위치한 개르만족에 밀린것인데 켈트족 특유의 흉폭하과 광기로 게르만족을 결국 물리칩니다

콘스탄티노플은 대포가나오기전에는 절대 못뚫는 요새였죠

그러고 보니 송나라의 최후하고 비슷한 점이 있어 보이네요.

발렌스대에 넘어온 고트족들이 받은 모욕적인대우는 그냥 노예취급이었습니다. 황제의 명령도 없이 총독이 고트족들을 잡아다가 노예로 팔았고, 물건을 약탈했으며 이를 항의하러온 이들을 죽이기까지 함 ㅋㅋ

캘트족은 그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기원한 토하라임일 가능성이 뫂다고 합니다. 즉 캘트족은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건너간것 같습니다.

재밋는데 댓글이랑 구독자가 ㅜㅜ 그래서 저는 구독했어요

아틸라 토탈워 서로마 악몽이 떠오르네요... 수에비, 반달, 고트, 픽트 각종 이민족들의 동시 침략 ㅠㅠ 백번 설명 듣는것 보다 한번 경험해 보니 로마가 왜 망했는지 잘 알겠어요

먼저 구독고 간다

사실 게르만족의 로마와의 첫 대면은 첫 시작은 기원전 120년 유틀란드 반도에 대기근이 닥치면서 이곳에 거주하고 있던 게르만족의 일파인 킴브리족과 테우토니족(튜튼족) 등이 살 곳을 찾아 남하하다가 로마와 맞닥뜨리게 되는데 이때가 게르만족과 로마의 첫 대면임. 그리고 게르만족 대이동의 진짜 이유는 바로 그 후 4세기 후반, 동방에서 갑자기 훈족이 쳐들어오면서 게르만족 중 가장 번성하고 잘나가던 동고트족을 밀어버리자 이들이 서진하면서 주변의 여타 게르만족들을 도미노 쓰러뜨리듯 다 밀어버렸는데 그 결과 일어난 것이 이른바 게르만족의 대이동임. 이로 인해 로마의 영토와 유럽, 아프리카 각지에 게르만족들이 각자 왕국을 세우게 되는데 대표적인 왕국들이 반달족(반달왕국), 고트족(동고트 왕국과 서고트 왕국), 부르군토족(부르군트 왕국), 프랑크족(프랑크 왕국-게르만족의 일파인 프랑크족이 세운 나라로 중세 초 서유럽과 중부유럽을 거의 통일하다시피 했던 나라이자 오늘날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의 기원이 되는 국가, 서로마 제국 멸망 이후 로마의 이름을 자쳐하며 '신성 로마 제국' 의 기원이 됨.), 앵글로색슨족(칠왕국-5세기경 브리튼 섬에 나타난 게르만족의 일파로써 현재 영국인들의 실질적인 조상. 물론 영국은 잉글랜드와 스코트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로 이루어져있기때문에 세밀하게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단순히 현대 '영국인'의 앵글로색슨의 혈통을 말하는게 아닌 앵글로색슨 조상애 대해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당수 영국인의 조상이라는 것이 엄연한 사실) =훈족침입(375년)->동고트족 먹힘->서고트족의 서쪽으로의 이동(게르만족의 대이동.서고트족이 대규모 무리를 이끌고 도나우 강을 건너서 로마 제국 영내인 트라키아로 침입하여 378년에 로마와의 '하드리아노폴리스 전투'에서 로마의 황제인 발렌스를 전사시키고 남아있던 동로마 중앙군을 모조리 궤멸시킴)->로마 황제 테오도시우스 1세가 집권하여 일시적으로 고트족과 휴전협정을 맺었지만 이후 게르만족의 계속되는 침입과 혼란이 이어짐->결국 395년 로마 제국이 동서로 분열됨-> 기원후 476년 서로마 멸망(프랑크 왕국에 의해 신성로마 제국으로 부활되어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 가문으로 계승됨. *합스부르카 가문 : 13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오스트리아를 거점으로 중부유럽의 패권을휘어잡았던 가문으로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위를 세습하면서 근대 유럽의 유일한 황실 가문으로서 최고의 권위와 영예를 누림. 1918년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으로 귀족제가 전면 폐지되면서 황실의 특권이 완전히 소멸하였지만, 아직도 여전히 오스트리아인과유럽인의 향수를 자극하는 선망의 가문임)->1453년 동로마 멸망(동로마 멸망 후 러시아의 로마노프 왕조가 계승하여 1480년 모스크바 대공국에서 1613년 러시아 제국으로 이어져 계승됨).

영상을 보니 카스피해가 사해로 표기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허약해진 로마제국을 무너뜨린 결정타

몰락1 ,2 는 어디있나요?

로마제국의 몰락 1, 2편은 없나요?

5:48 군대 정훈시간에도 자주 언급되었죠

게르만족은 그 시대 아시아로 비유하면 몽골,유목민족..등..같은거였죠

즉 스웨덴 잉글랜드엔도 개르만족입니다

퍄퍄킴님 우리 형이 학교에서 이거 보라고 틀어줬대요 . 제가 이렇게 유익한 채널을 보고있었습니다ㅋㅋ

로마 제국 1, 2편 어디 갔어 ㅠㅠㅠㅠㅠㅠ

분량조절 실패 귀여워서 바줌 ㅋㅋ

8:25 그런 당신을 위해 준비한 9:01 콘스탄티노플의 삽중성벽입니당! 넘으려면 화약 들고오든가 ㅋㅋ

5:35 자막오류1 '됩답니다' → '됐답니다'

잉글랜드 독일 내덜란드 오스트리아 댄마크 노르우ㅐ이 스웨덴 아이슬란드 여기까지가 germanic 즉 게르만족입니다. 단, german 이라고 하면 현재 독닐인 만을 뜻합니다.

문제집처럼 정리된 책 하나 나오면 조케땅

돈으로 협상을 하려한다... 지금 우리나라에 누군가가 떠오르지 않나?

근데 훈족은 과연 어떤 민족이었을까요?? 우리 역사에 기록된 흉노족이었을까요 아니면 지금 터키의 전신인 돌궐족이었을까요? 지중해를 장악한 로마를 괴롭힌 게르만족을 밀어낸 갓훈족...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서 집중이 잘 됩니다. 그나저나 호노리우스 이 븅신... 스틸리코같은 유능한 군인이 저렇게 사라지다니

옛유럽:게르만족 대이동 지금의 한국:한민족 서울대이동

로마제국의 몰락 1~2편이 찾아도 없어요...

정복왕 아틸라좌....

협thㅏㅇ했thㅡㅂ니다 .. thㅓ고트족은

아틸라는 자신의 형과 사이가 좋지않았고 아틸라의 부하들이 형을 제거하고 훈족의 지도자가 되어달라고했죠.

어... 알라.... 죽순맨?

저정도면 그냥 훈족이랑 싸워볼만도 한데 ㅋㅋㅋ 훈족은 얼마나 무시무시했으면

최근 아틸라 토탈워 서롬,동롬할때 아틸라 태어났다는 씬 나오고나서부터 준내 두근두근했지 ㅋㅋㅋㅋ 아 동롬,서롬에 감정이입 오지게 되네 야만족 싀벌럼들

애초에 게르만족의 이동은 훈족이 원인이었던거 아닌가 하네요. 전투 민족인 훈족을 게르만족돔 당해내기가 여의치 않았을테니 그렇게 보면 로마로 반달족과 게르만족이 들어온것도 그냥 어차피 벌어질 일이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당. 이민족이라고 차별하지 말고 동화시켰어야 했는데 그게 안되었던거 아닌가 합니당

게르만 고양이는 눈알 파랗게 하면 더 좋았을텐데 ㅎㅎ

근데 형인 블레다는 아틸라가 죽인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훈족은 흉노(匈奴)의 후손입니다.

winter is comming. ㅋㅋㅋ

우가우가 하일 우가우가 히틀러 우가우가ㅋㅋㅋ

반달리즘의 유래는 4세기 경 게르만족인 반달족(Vandals, 반달)들이 이동하여 서로마가 멸망할 때 반달족들이 유물을 파괴했다는 유언비어에서 유래됬다고 전해진다. 또한 그 반달족들의 겨우 달인 반달(Half Moon)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그들은 반달 돌칼을 사용했기 때문이죠.

알라?크: 라크쉬르를 신청한다!

음악소리가 너무커요.

사해가 아니라 카스피해

4~5세기 소빙하기, 중국을 재통일한 사마씨 진나라는 북방 5호16국에 중원을 잃고, 유럽은 게르만 여러 민족 남하로 서로마를 잃고, 우리나라는 고구려가 남하해 백제가 한강유역을 잃었네

이게다 콤모두스 고양이 때문이다

게르가 만족한 독일 게르만족 게르가 만명인 부족 게르만족

훈족이랑 로마랑 싸웠으면 어떻게 될까

피난민은 받는게 아니란걸 배우네요

로마제국이 결국 게르만족을 정복하지 못해서 멸망당하는구나,,, 아우구스투스 황제조차 라인강을 기준으로 동맹체결했지 후손들이 게르만족을 정복햇었다면,,,

아틸라가 그 유명한 '왕소군'의 직계 후손이란 설이 있습니다 ^^

아틸라 토탈워

복잡해서 보기 어렵다

근데 훈족도 쫓겨서 옴

게르만족=북방 개르만인=노스 게르만=노르만

이래서 친구가 아시아인이 진정한 게르만족의 후손이라고 했던 거구나

북한한테 돈과 식량 보내주는 어떤 사람이 생각나네요

게르만족 혈통이 고트족,겔트족 후예들이지. 훈족들이 유럽에 정착했으면 지금 중국꼴났지

게르만족이 지금의 독일의조상

혀 짧다

중국 4대 미녀로 꼽히는 왕소군과 공포의 대왕 아틸라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군'이란 호칭은 고대 중국 공주에게 붙이는 칭호였다고 합니다만, 왕소군은 당시 황후였던 왕황후(왕망의 고모)의 친척으로 궁녀로 들어왔지만 그 미모에 자신한 나머지 화공에게 뇌물을 거절하여 못 생긴 것으로 그려 화첩으로 수청 들 여자를 고르는 황제의 선택을 받지 못 했다가 흉노 왕의 눈에 띄어 흉노의 왕후가 된 여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ㆍ 중국 쪽에서 비운의 여인이라지만 본인은 그리 나쁘지 않은 인생을 살았던 듯 싶습니다^^ 흔히 왕소군이 황제의 눈에 띄지 않은 이유를 화공 탓으로 돌리지만 당시 한나라 정치 지형은 흉노 왕자 출신의 김일제 후손들이 정계를 주름잡고 있었고, 항렬상 왕황후와 왕소군은 가까운 친척이었다고 전해집니다ㆍ왕망이 정변을 일으켜 신 나라를 세운 점으로 보아도 왕소군이 왕황후와 미모만으로 골육상쟁을 벌이기는 어러웠을 것이라 여겨집니다ㆍ기회를 엿보던 중 흉노 황후가 될 기회가 왔을 것으로 보는 게 더 이치에 맞을 겝니다 ^^ 왕소군이 흉노로 시집가던 날 말을 탄 왕소군의 미모를 본 기러기들이 그 미모에 매료되어 날개짓을 멈추는 바람에 모래사장으로 떨어졌다는 고사가 '낙안(떨어질 낙, 기러기 안)'인데, 왕소군의 별칭으로도 쓰이지요^^ 왕소군은 중국 한무제의 융성기를 지나 왕망이 신 나라를 세우는 정변 직전에 흉노로 시집간 탓에 왕망 멸망 후에 왕 씨가 멸족되고 김일제 후손들은 요동 지역으로 김수로ㆍ김알지 가문은 한반도로 이주하는 등 격변을 겪었지만 왕소군 친정은 무사했다고 합니다ㆍ 흉노 황후가 되어 딸 2명을 낳았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칸이 죽고 본처 장남이 칸이 되자 흉노의 예법 대로 다시 황후(흉노 발음은 '알지')가 되어 아들 2, 딸 2을 더 낳았다고 합니다ㆍ 문제는 왕소군이 죽고서 흉노와 한 나라 사이가 벌어지고 이간책으로 흉노 부족들 사이에 반목이 심해 분열되면서 왕소군 일족은 서쪽으로 이동하게 되었고 세계사에서 유명한 게르만족의 대이동을 일으킨 사건, 훈족의 대왕 '아틸라'가 유럽과 로마를 침공하여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에도 등장하는 '공포의 대왕'이라는 아틸라가 세계사에 등장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ㆍ 이 '아틸라'가 왕소군의 손자라고 합니다ㆍ 이 전쟁의 와중에 로마의 교황이 흥미있는 제안을 아틸라에게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줄테니 전쟁을 멈츤어달라" 아틸라는 맘에 든 여자라면 좋다고 했죠ㆍ 교황은 독일 공주를 보냅니다ㆍ 아마 아틸라는 전쟁에도 지쳤겠지만, 오랜전쟁으로 피로한 병사들도 생각해서 출구전략을 짜고 있었던 싶습니다ㆍ 전쟁포로로 잡힌 서양 여자들과는 달리 독일 공주는 눈이 부신 미모였다고 합니다ㆍ아틸라는 첫날밤 어이없게도 '복상사'로 죽었다고 합니다ㆍ 그후 아틸라의 부하들은 너나 없이 대장도 복상사로 죽었겠다 규율이 무너져 예쁜 여자들의 수청을 요구했고 복상사할 때까지 탐닉하다 거의 몰살당하다시피 패퇴했다고 합니다ㆍ 그후 서기 1200년 이후 징기스칸의 손자 바투의 서방원정 때까지 유럽은 조용했다고 합니다 ^^ 세계사가 큰 획을 긋는 재미있는 흉노ㅡ몽고ㅡ와 관련된 2개 사건이 왕소군의 손자 아틸라의 서방원정이 복상사로 끝난 것, 징기스칸이 손자 바투가 헝가리를 무너뜨리고 오스트리아로 진군하려는 찰나 칭기스칸의 아들이자 대칸이던 오고타이 칸이 죽는 바람에 새로운 대칸을 뽑는 쿠릴타이 참여 때문에 회군하는 바람에 오늘 유럽이 지도 상에 남아 있다는 거죠~ ^😍^

훈족 ~ 고트족(서) ~ 게르만족 ~

다문화로 망한 로마. 군인까지 외국인 쓰니 망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