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길 들어서며 나같으면 여기서 못산다라고 하신 말씀에 니들 내외가 고생이 많다라고 하는 안스러워 하는 부모의 마음이 늦겨지네요 역시 부모는 한결 자식 걱정이십니다. 장우 할아버지 목소리가 산골에서 울려퍼지니 아주 좋은데요~ 편안히 계시다 몸도 마음도 건간하게 힐링하고 가시길요^^;
여러분 보이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걱정이랍시고 여러분이 다는 댓글에 당사자들은 상처 또는 오해를받아요 시부모님들은 시부모님들이 할수있는것을 장인장모님들은 장인장모님들이 할수있는것을 도와주는겁니다. 제발 영상만 딱 보고 아쉽네 어쩌네 하면서 타인으로 하여금 오해를 할수있는 댓글은 그냥 각자 혼자 생각하세요 엄한 부모님들 욕먹게 하지말고요
소대장때 대대장때 고지에서 살거나 자주 방문한 곳들이 지금 님들이 계신 울 나라의 강원도 화천 양구 북쪽 지오피 훼바 지역 정말 경치가 좋아요 지금 님들이 계신 곳과 같아요 특히 아침에 구름이 발아래 걸쳐있으면 난 신선 !!! 그때도 이런 곳에서 살고 싶다 했는데 지금은 님들이 계시지 얼마나 부러운지 그래서 통일되기 기다리니 힘드니 님들에게 놀러가야겠다 이거지요
언제 마무리가 되려나 했었는데 벌써 게스트룸 오픈이라니ㅋ 결코 짧지 않은 시간동안 초코초이님 초코라떼님 루카스님 세이님 공사기간 중 장우, 세아 돌봐주신 누나와 매형분 모두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루카스님 아버님 건강이 안 좋으시다는 말씀 들었는데ㅠ 푸르른 풍경 보시면서 힐링하시면 좋겠어요~
어련히 알아서 수고하셨다 고생하셨다 말씀하시고 고마워 하셨을라고 하나하나 다 찍어 올려야 되나요? 진짜 할일들 없나 짤막하게 보여주는 브이로그에 얼마나 많을걸 하나하나 다 찍어 올려야 되는지? 그냥 올라오는거 보고 재밌네~ 하고 넘어가세요 나이가 많고 어쩌고를 떠나서 감놔라 배놔라 꼰대짓 좀 그만!😠
@@aaaasdfvz 정말 문제네요. 전부터 영상이 다가 아니다.. 브이로그는 일기 같은 거다.. 해도.. 😫 하루의 내용을 압축해서 적는 일기처럼 영상을 남기는 건데, 모든 경우를 생각하고 다 만족시킬 순 없죠. 편협한 시선으로 보면 자기의 내면이 비춰질 뿐이란 걸 알아야 할텐데요.. 😤😤
마부하이~더운데 고생 하시며 공사 하실때가 엊그제 같은데 예쁘게 게스트룸까지 오픈하게 되니 너무 감회가 새롭네요^^집정리는 슬슬 살면서 또 계속 하게 되어요~끝이 없는게 집안일ㅠㅠ앞으로는 세이님이 할 일이 너무 많겠어요~그래도 행복한 날들이네요~^^!!너무 예뻐요 완성되어 가는 집보니 감동이네요~하루도 빠지지 않고 보고 있어여~!!!세부부부 알게 되고 아이 재우고 세부부부 보고 잠드는게 삶에 낙이 되었어요~늘 감사해요~!!!아이들 데리고 세부에 얼른 놀러 가고 싶네요~~!!!너무 고생 많으셨어요~앞으로 예쁜 집에서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오늘은 영상 초반부터 킬포인트가 몇개있네요.루카스씨 킬(Kill)포인트. 근데 영상이 올라 온거보니 살아는 계시는거 같아 안심이 됩니다.으흐흐. 아~그리고 오늘 영상에서 집까지 가는 길이 많이 보여서 저는 너무 좋앗어요. 혹시 언제 시간되면 집에서 빈지씨 마을까지 가는 그 길을 최소한의 편집으로 보여줘도 꽤나 이쁠거 같아요.
그래도 사돈이 고생 많으셨네. 정도는 해야하지않을까요? 맨땅에 고생한 사람있고 구경하는분 이신가요? 기분이 안좋을수도 있겠지만. 하나는 아셨으면 해서 말씀드리는데. 루카스님. 네.네..가 아니고. 장인어른이 이렇게 까지 일년 넘게. 텐트에서 주무시면서 이렇게 좋게 해주셨어요. 라고 말을 하셔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