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댕이와 허벅지에 진심인 형태... 너무 헐벗지 않았나 싶은 코스튬도 있었지만, 미형인 캐릭터들이라 좋긴 했습니다 아무래도 유명한 게임들이 영 투박하게 생긴 캐릭터들이 많다보니... 비중이 없어서 문제지만 카야가 제일 마음에 들었네요 액션과 아트 BGM이 제법 좋았습니다
뉴게임+ 하드모드는 진짜 쉬운편이었고 그냥 뉴게임 하드모드 해보세요 쉽다는 말 쏙 들어갑니다 보스몹은 피통돼지에 데미지도 무진장 쎕니다 그리고 황무지 잡몹 총머리에 달고 있는 패밀리 3마리만 몰려도 마치 다크소울 엘든링 하는 기분이었네요 기가스까지 펌프도 안주고 물약도 3-4개로 잡을려고 하니 더 힘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