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퀄리티가 다르고 이해도 쏙쏙 잘되고 격과서가 격투버중엔 최고인듯. 멤버쉽 가입했었는데 멤버쉽 유지하기에는 영상 업로드수가 적어서 멤버쉽은 한달만에 취소했었고 멤버쉽 영상이 많이 쌓여서 지금 다시 가입하면 여러 질높은 영상을 볼수있으나 타이밍이 지나간 영상이라... 차라리 보고싶은 영상을 결제해서 볼수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ㅎㅎ 오랜만에 영상이 올라와서 그런지 더 반갑고 좋네요 ㅋㅋ 한가지만 건의 드리면 자막이 화면 한가운데 있어서 좀 거시기합니다~ 그리고 한 문장 단위로 자막이 바뀌는게 아니라 짧은 단어 단위로 1초에도 몇번씩 바뀌게 되니까 좀 정신없는 느낌이 들어요~ 화면 하단에 자막을 놓고 문장 단위로 넘어가면 낫지 않을까 말씀드려봅니다 ㅎㅎ
볼카를 더 좋아하기도 하지만 토푸리아 임마는 제일 높은 랭커 잡은게 겨우 에밋이라(케이터한테도 사실상 패배한) 근데 입 터는 건 무슨 할로라도 잡은 줄 알겠음 그래서 마음에 안 듦 원래 할로 야이르 앨런 등등 더 싸웠어야 했는데 볼카가 아데산야처럼 정리를 다 해놔서 빠르게 붙게되는건데 암튼 볼카 화이팅
@@user-bh6vl9nd4l 잘하는 거 부정한 적 없음. 제일 센 랭커 잡은게 에밋(판정승)인데 필요 이상의 자신감과 도발로 까불고 있음. 앨런도 무패 초신성 폭주할때 할로웨이한테 접혔듯이 5위 위로는 또 다른 차원인건데 그리고 에밋 5위는 단단히 잘못됐음. 케이터한테도 판정승 한거 판정논란이 아니라 판정이 그냥 잘못됐음. 다 케이터가 도둑질 당했다고 평함. 에밋 : 케이터한테도 6:4정도로 밀린 선수 그 에밋한테 한 수 위의 타격을 선보인 토푸리아 그렇다고 볼카한테 비비거나 인스타에 ㅈ랄해놓은거 보면 지면 지는거고 이기면 대박이니 막 질러놓는 모양새
@@user-bh6vl9nd4l 주체육위원회 소속 격알못 판정단들이 종종 실수해서 진 놈이 승리하는 뭐같은 상황이 종종 나오는데(데이나도 불만 갖지만 어쩔 수 없는) 현재 제일 객관적이고 공신력있는 미디어 판정 결과는 19곳 중에 14곳이 케이터에게 승 줄 정도로 케이터 승리가 확실함 (물론 그 차이는 크지 않았음 케이터 48:47 근소승) 암튼 사실상 에밋을 이긴 케이터는 앨런한테도 지고 케이터,앨런 둘다 할로웨이한테 맥을 못췄고 그런 할로웨이도 볼카한테는 안 되고, 에밋 야이르한테도 털렸는데 야이르도 볼카 할로한테 연달아 털리고 그냥 볼,할,야,앨,토,몹 여기는 한 차원 다른 수준의 선수들 거기에 토푸리아도 끼는게 합당하다고 생각함 근데 왜 지가 최고로 잡은 랭커가 무려 거품"에밋"따위인데 말하는게 저모양이냐 이말임 볼카가 다 정리해놔서 일찍 붙는거지 사실 앨런 모브사르 야이르 할로 이 중에 한번 싸우고 가는게 수순이었는데 ㅋㅋ 운 좋게 일찍 붙는 거면서 아갈은 역대급으로 털어대니 꼴보기 싫은 느낌 일단 아무말이나 막 뱉고나서 되면 으스대고, 안 되면 말고~ 하는 근자감 스타일 극혐함 개인적으로
@@user-bh6vl9nd4l페트르얀, 챈들러, 코빙턴. 경량급 타체급 5위와 비교만 해봐도 에밋이 얼마나 거품인지 대충 감이 오지 않나? 케이터는 적극성에서 밀린 거지 누가 봐도 기술적으로는 한수위인게 명백했다. 후반 라운드에는 가드를 내릴 정도였는데 스코어가 모든 걸 말해주진 않지.
우선 토푸리아는 복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현대 MMA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대표적인 선수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복싱에 낭만이 있는 팬으로서는 숄더롤에 희열을 느끼고 복싱과 연관지어 이야기하고 싶을 수 있지만, 토푸리아 백스텝 자주 씁니다. 그라운드 기술도 뛰어나고, 또 브라이스 미첼전에서는 쵸크로 피니쉬까지 했구요. 결정적으로 볼카랑 복싱으로만 붙어도 비빌 수 있는 실력이라도 생각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