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조차 개 잘 오울려 ㄷㄷ 완전 다른 차원세계에서 온 견자단인줄... ㄷㄷ 배우들이 괜히 배우들이 아니야. 그나저나 저때당시 똘마니들은 키가 150 밖에 안되는 애들이 수두룩 했는데 그중 보스들은 무술까지 잘하는 키175~180cm 여서 혼자서 10명 넘게 패버리는거 가능했음. 지금은 다들 체격이 좋아서 불가능하지만.
영화 볘겨쓰고.. 다른영화 따라하고.. 스토리 그대로 사용하고... 배우도 맨날 맞아도 다 막고 쓰러지지도 않고... 견자단 영화가 그렇듯....때리기만 하는 영화...액션도...맨날 그대로....쳇.. 근데.....마지막에 잡혀갈때에...그 눈빛과 걸음....와....진심..지림....... 영화 끝나고도..계속 생각났음....왜냐.... 그 기분을 알꺼 같았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