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각각의 시청 환경은 좀 이해를 해줘야 한다. 아직도 두분토론(폐미)보는 사람도 있고, 달인 보는 사람들도 있고, 쑥대머리 보는 사람들도 있고, 웅이아버지 보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지요 보는 사람들도 있고, 그때그때 달라요보는 사람들도 있을 뿐더러 사바나의 아침, 114 안내전화, 나몰라패밀리, 파티타임 등등 다시보는 사람들도있는데 그들을 죽일듯이 뜯고 욕할 것인가 이럴 바엔 그냥 코미디 프로를 없애버리는 게 맞다. 개콘 ㅅㅂ년들이 와서 코빅 분위기 설쳐대는 거야, 웃찾사 ㅅㅂ년들이 다 해쳐먹네, 개그야 애들은 인지도도 없으면서 왜 쪼개는지 ㅈ도 이해 안되노 그냥 그러지 말고 채널 돌리면 된다. 아니면 싫은 개그맨이랑 맞다이 까던지
개콘 욕하는 애들 이거 들어라 세개 다 까버릴 테니까 개콘 : 그 서00PD와 반복되는 개그 따위로 재미없음 웃찾사 : 박승대 사건으로 인해 ㅈ망, 개그투나잇 마저 ㅈ망, 남호연 영입 후 웃찾사를 재개했지만 강00, 최0 이런 인간들이 나와서 ㅈ망 개그 야 : MBC 독재타도 땜에 ㅈ망 코미디에 빠지다 : 박명수를 주축으로 운영된 프로그램이지만 이 역시 ㅈ노잼이여서 ㅈ망 코빅 : 비잔을 꿈꾸다 결국 하는 사람들만 나옴. 박준형 갈갈이 패밀리가 원하던 3사 코미디 통합은 이루었지먼 정작 웃찾사 특유의 후배 성장 안시키는 것 + 개콘의 무리수 + 개그야 특유의 유행어 사골국 이걸 없애기 위해 최성민, 황제성과 같은 개그맨이 살려도 이미 망해가는 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