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싱은 흡혈귀에 대한 철학까지도 거의 완벽히 구현했다고 봐도 무방함 작가의 실수로 만들어진 완벽한 애니가 아닌가 생각이듬 진정한 미친 광기라는 단순히 미친넘을 넘어선 광기도 볼수있고 주제를 관통하는 괴물을 죽이는건 인간이다라는것도 허지부지 될수있었지만 그것조차도 완벽했음. 처음발매때부터 봤는데 스프리건 같은류가 아닐까싶었는데 초반 코믹하게 갈것같았지만 주제의 기반을 빠르게 다지고 흐트러지지않았다는거에 놀라워했음.
일본만화 중에 최고봉은 광전사 버서크. 그다음에 이 만화가 헬싱이라 개인적인 생각합니다. 헬싱 tv작보다는 영화판이 더 작품의 품위가 있지요. 이만화를 보면은 개인적으로 이 만화영화 보면 원티드의 모티브가 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 시리츠 다갖고 있는 50대 중반아줌마입니다.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만화영화를 올려주셨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