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여자부 준결승후에 다음날 결승함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경기날짜를 잡았으나 시간대가 늦은밤 10시임. 시간으로 볼때 피곤한 시간임) PBA 남자부 당일 준결승이후 결승. 준결승 7전4승제/결승 7전4승제 게임평균 종료 시간이 2~3시간 / 결승 시합까지 포함하면 하루 5~6시간 시합! 결승 시간이 밤 9시 시작함! 그러면 1차 4강 먼저 뛴 선수가 휴식 시간이 길어 상당히 유리함! LPBA / PBA 남/녀 4강을 시간을 나누어서 하루에 치루고 다음날 여자/남자 결승을 하면 선수들도 덜 피곤하고 제 실력이 나오리라 생각함 시청자 입장에서 보면 너무나 피곤한 시간대에 경기를 하니 당구 시청을 하고나면 다음날 너무 피곤함!
아무리 당구라 하지만 하루에 12~14세트 는 무리다 결승전을 여자 남자 몰아서 하루에 결승전을 치루고 시상식도 남여 같이 하는게 좋을뜻하다 ~ 강동궁도 급격히 체력 집중력이 떨어지더라 ~ 아니면 똑같이 쉬게 하던가 마르티는 준결후 8시간 휴식을 충분히 하면서 식사까지 하고 강동궁은 준결때 7세트까지 체력 쏟아붇고 2시간 쉬고 바로 경기하면 불리함~~
마지막 세트는... 강동궁 선수 너무 공격에 치중한듯.. 도합 .. 10점을 맞은 원뱅 .. 빵구 두개는 .. 다른 선택을 했으면 어땟을까 하는 특히 첫 빵구는... 확률이 너무 적은 선택이였는데.. 그 빵구의 실패가 두번째 빵구의 실패에 영향을 준게 아닌가 보이네요. 처음 빵구때.. 좀 더 수비적으로 다른 선택을 했으면.. 다른 결과가 나왔을까하네요.
그가 패인것만 놓고본다면 패한것은 스스로 자기의 구상에 빠져 들어서 충분한 전력이 있는데도 그가 못치게 하려고만 한것에 대한 반사적 행동이 말티에게 승부욕 이기려는 마음이 활활 타오르게 했기때문이다 그냥 내가 잘쳐서 이겨야하는데 늘 뒷당구를 염려하며 수비로 돌아섯기에 그점이 패착인것같다 그게 통하는선수가 있는가 하면 말티처럼 검증된 선수에게는 오히려 독이 되는것이다 앞으로도 유념해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