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아마 20년도 더 전일까요 중학교 2학년 여학생이 당구를 치더라구요 당시 인천방송에 정말이쁜 여학생이 당구를 왜그리 잘치는지 어리고 이쁜데다 당구를잘처신기했죠 그리고 그일 까맣게 잊고 살았죠 그런데 불과 얼마전 티비돌리다가 당구를 보는데 김가영 선수라해요 낮이익었다고 생각하니 바로 그 어렸던 그선수 김가영 이더라고요 아직도 여전히 멋지고 정상급 당구선수르 활동하는군요 항상 응원 합니다
정말 정말 아쉬운 경기였네요 그래도 최선을다한 가영선수~~ !!! 김 가영 Forever ♥️♥️♥️♥️♥️♥️ 운이 좀 덜 따랐을뿐이네요 김 가영 최고~👍🏻👍👍🏻👍👍🏻👍👍🏻👍👍🏻 가영의 미소는 언제나 아름다워요 ^^ 매너좋고 인성좋고 성격좋고 맘씨 좋고 예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