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할매요. 저런거한테 주지마시고, 저한테 좀 보내주세요. ------------------------------- 24.04.22. 드디어 결혼 8년만에 임신됐네요. 삼신할매가 댓글 보셨나봐요ㅎㅎ 지나치지 않고 응원댓글 남겨주시고, 좋아요 눌러주신 한분 한분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처럼 아이 원하시는분들 꼭 아기 찾아올거예요! 꼭!
실제로 무슨 다큐에서 경계성지능이신 여자분이 가출했다가 엄청 연상인 남자분 만나서 애 계속 낳고 계신 경우 있었는데 임신하면 잘해주지 않냐고? 하셨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임신하고 출산하는 과정에서 받는 사랑과 관심 같은게 특정 사람들에게는 평생 매달릴 무언가가 되기도 하나봐요
열명이나 애를 줘도 하나도 안부러움 애는 잘못 없다지만 정신병있는 사람 배에서 나온 자식 자란다고 그 피가 어디갈까 내가 돈모으는 이유도 저런 몰상식한 사람들이랑 엮이고 싶지 않고 내 지식도 저런 집에서 자란 애랑 엮이지 말았으면 해서임 엮여봤자 득 1도 안되고 피해만 줄게 뻔하니 피해다녀야지
@@user-wo7mi4rm7c저 애들도 어떻게 보면 피해자인데... 물론 살면서 저런 사람들이랑 안엮이고 싶고 저 집안 애들이랑 내 자식들이 어울리는 걸 되도록 막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굳이 색안경 끼고 '그 피가 어디 가겠냐'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이제 네 다섯 살 먹은 아이들을 상대로 비난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
놤좌들도 사패 옹호하잖아 불법촬영물 때문에 자ㅅ한 여자만 몇명인데 그건 왜 책임 안물음? 도리어 지들도 쳐돌려보잖아 영상속 사패련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이쁘고 어린여자만 쫒다가 저런일 당한거 아님? 물론 여자는 성괴일거고ㅋ 근데 그것도 모르고 일단 어리고 이쁘면 성격이 어떻든 헤벌레하다가 당하지 그러고 징징거리고 아 듣기싫어진짜 제일불쌍한건 남자가 아니라 애기들이지 애들은 뭔죄야 부모 선택한것도 아닌데 안그래도 오늘 아침부터 남자가 어린여자 좋아하는건 DNA에 새겨져있는거다 이지롤봤는데 그럼 여자가 돈많은 남자 좋아하는것도 DNA에 새겨져있는거지 꽃뱀 이지랄한다ㅋ 하여튼 도태남들은 내로남불 개심해 정상적인 남자들은 안그러던데
그나마 젊어서 견딘듯 하네요.. 출산할때는 무통맞고 마지막에 힘 잘주는 스타일.. 제 주변에도 속골반 넓어서 애 낳을때 그렇게 아프진 않았다고 하는 사람들 있어요.. 전 진짜 죽는줄 알았지만... 이제 10년 저 짓 했으니 늙어서 몸도 안따라주고 남자며 애기며 갖지 못하는 날 금방 오겠죠 지 인생 지가 말아먹은거죠 머.. 피해자들이 진짜 젤 안타깝네요.. 아기들 부디 아빠의 희생을 봐서라도 잘 자라주었으면.. ㅜㅜ
삼촌 외숙모랑 똑같네.. 저런 스타일이였음.. 아이들 어릴때 이혼했지만.. 걔들이 3,4번째 출산이였고.. 처음 결혼해서 둘 낳고 도망나왔다더니.. 우리 삼촌이랑 결혼해서 또 둘 낳고 도망감... 작은애 3-4살쯤 나감...엄마말로는 걘 또 다른사람 만나서 그러고 있을거라고.. 삼촌도 찾으면 찾을 수 있는데 안찾는거라며...
우리나라 법 안 바뀌면 저 여자가 낳은 애 10명 중 한 명이 돈 잘 벌고 엄마보다 일찍 사망하면 돈 받아낼 수 있겠죠. 애를 버렸냐 안 버렸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애초 낳지를 말아야죠. 이게 더 중요!! 낳고 나서 버렸냐가 더 우리 눈에 들어오고 잘못처럼 보이는데 애초 애 버릴 게 기정사실이었던 거잖아요. 왜 이러고 살까요? 우리나라는 애를 어떻게 키웠건, 심지어 2살 때 버리고 평생 딴 데서 살았어도 부모라고 혜택이 좀 많아요. 그러니까 이 짓을 하고 살겠지요. 나중에 애들은 친엄마가 누군지도 모르고 복잡한 일에 얽힐 수도 있는 일. 이혼하고 애도 20년 이상 직접 키우지도 않았는데 나중에 아이 돈 내 돈이라고 찾아갈 수 있는 나라. 참 희한하더군요. 그러니까 평범하다면 평범하게 애 낳고 이혼하고 또 재혼해서 애 낳은 사람이 전배우자의 애를 자꾸 찾고(어차피 자기가 못 키우고 안 키웠는데 왜 그러나 싶었는데 자기한테 득이니까 찾죠, 애가 찾을 때는 예외지만, 재혼을 말든가 애를 또 낳지를 말든가 못/안 키워줄 애 찾지를 말든가 찾아서 부모라고 울고 불고 하면 뭐한다꼬...참 이상한 종자들 많더라고요).
저런여자 하나 봤는데 첫번째 남편하고 사이에 아들만 3명 이혼도 하기전에 다른남자 만나서 애 ( 넷째) 놓고 첫번째 남편호적에 몰래 올림. . 첫번째 남편 알고 디지게ㅜ얻어터지고 눈탱이 시펄시펄해서 방송키고 쳐웃고 있음. 지금 세번째 만나는 남자가 유부남. 본처한테 본처 딸들한테도 허락받고 만나는 사이라고 자랑도 함. 대구 유부남. 칠성시장에서 과일파는유부남. 유부남왈 애는 버려라 하면서 유모차도 발로 참. 웃긴건 그여자 유튜브채널도 있음. 이남자 저남자 만나고다니면서 유튜브 방송키고 ㅅㅅ도함. 무슨짓을 하는지 눈땡이 밤땡이 되서 만나는 남자들 유튜브 방송에 살짝 살짝 비춤. ( 몰래) 애 아빠는 신고해서 교도소 보내고 지금은 유부남 이랑 알콩달콩. 유부남 연락 안되면 애 안고 방송에서 말도 못하는 애한테 엄마 없이 살수 있겠어? 이러면서 쳐울음. 유부남 딸은 작년에 결혼했다고함. 보는 사람이 환장병걸릴정도임. 뇌전증도 있음. 방송하다가 발작도 몇번함. ㅈㄴ 무서음. 이게 나라냐고... 오죽하면 사람들이 동네 화장실이라고 함.
여자도 문젠데. 친정쪽도 답없는... 내 자식이었으면 폭로한다. 결혼안시키고... 왜 죄없는 남자들 인생 망치고 아이들 엄마없이 살게 만들어? 이제 저 남자들도 재혼힘들텐데. 요즘은 혼인관계 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꼭 해보고 결혼 진행하세요. 같이가서 그 자리에서 해봐야해요. 가지고 온거 믿지마시고 조작할수도 있어서...
우리집에도 저런 여자 들어와서 집안이 다 망했습니다. 진짜 4살쯤 나가버리던데..똑같네. 전에 살던 남자들한테도 애가 셋이고, 우리집에서 나가서 또 애 낳고.. 그냥 갑자기 나갔다 했더니, 이 영상 보면서 생각해보니, 전조가 있었네요. 김크리스탈아!! 너 때문에 시어머니 충격받아 쓰러지시고, 고관절 나가서 앉은뱅이 되서도 니 애 키우시다가 돌아가셨다. 이제 6학년 된 애도 너랑 똑같이 돈에 집착한다. 어디가서든 계속 그렇게 살면서 업보 쌓고, 니가 그 업보 다 받아라!!
저런 여자 봄...돈있음 그돈 싹 들고 나가서 남자랑 돈 싹 다 쓰고 돈 떨어짐. 남편한테 데리러 오라 그럼. 애들은 늘 방치...엄마가 좀 지능이 떨어져 보였고...애를 어찌 컨트롤해야되는지를 모르니 애도 집을 자주 나가서 안 들어 감...보고 있음 답답하고 나중에는 애아빠 월급 통으로 들고 애들 버리고 집나가버렸음...애아빠도 한동안 잘 키우다 키우기 벅찼는지...애들 보육원에 보내버리고 딴여자랑 딴 살림 차림...그걸 보는데 현타가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