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431회 2020년 6월 19일 방송 도로변 텐트에 혼자 사는 여인의 정체 #특종세상 #도로변 #텐트 #여인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 시 '특종세상' 을 더 빨리 만날 수 있습니다 👉특종세상 채널 구독하기 : / @exclusiveworld_mbn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_entertainment
그게 아니고요 구분해서 보셔야 될게 있어요 절대 가해자 옹호하는게 아니니 오역은 하지 말아주시길 전제로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 법에는 가해자 피해자 합의제도가 있어요 합의가 이뤄지면 참작이 되서 감형이 됩니다 그게 아니면 가해자는 감옥살이 하고 나오면 그만이죠 피해자는 피해보상 자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 부모가 가해자에서 금전적 합의 돈을 받고 합의하면 법원이 감형을 해줘요 이 절차가 없음 가해자가 돈을 쓰면서 피해자에게 보상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피해자는 가해자 합의가 없으면 그 어디에서도 성폭행에 대한 보상을 받을수가 없어요... 지식 없이 막연히 판사만 욕하면 안되요... 합의 절차가 왜 존재하는지 부터 생각해보세요
성폭행 당한 휴유증이구나. 아이고... 평생 잊을 수 없는 치욕. 밀양 사건 생각나게 하네요. 그 피해자 지금도 고통속에 살고 있을 텐데 가해자들은 떳떳하게 잘 살고 있다고 유튜브에 보고 ...빡쳣는데 이런일이 일어 나지 말아야 되는데....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이 되도록 정신이 건강해 지시길 기원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1.척추를 부러뜨려 죽을 때까지 누워 살게 ...자신이 저지른 범죄를 사무치게 후회하도록. 2. 시민 자경단이 처 들어가 성×를 잘라벌이고, 3. 인터넷 포탈 사이트 배너광고식으로 범죄자들 명단과 나이, 직업, 거주지를 공개해서 이 나라를 아예 떠나게 해야. 이보다 더한 처벌도 심정적으로 불사하게 만드는 분노감 증폭 원인은 여성 아동 성폭행, 성추행,신체와 정신적 학대 그리고 자의반 타의반 사회적 고립, 낙오를 저지르는 성범죄 처벌이 너무 약하고 경찰들이 초기 수사에 가해자는 편하게 피해자는 뭐든, 2중3중 2차적 정신 폭력을 당하게 하는 쓰레기 처벌과 수사 행태 때문입니다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라 돈있고 팩있고 힘있는 자들만의 편인 이중인격적 민중의 지팡이이기 때문입 니다 엄밀히 들쳐보면 인도나 이 나라나 다를 게 없어요 ㄷㄷ 여검사 성폭행 사건 결과를 놓고 봐도 충분히 공감할 비교라고 생각됩니다
저런 위험한곳에 계시면 범죄대상이 될수 있다는걸 인지 못하시는것 같아요 잔인한 범죄자들은 나이를 안가립니다 꼭 다른 안전한곳으로 이주 시켜주세요 지금 저기는 온갖범죄에 노출되어있고 매우 위험해 보입니다 꼭 치료 잘 받으셔서 남은생은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JMS 관련 피해 신도 잖냐.. 너부터 정신 차려라.. ㅅ폭행 당한 이후에 명석이나 천지 갔겠지.. 아니면 거기 가서 ㅅ폭행 당해서 저리 됐다거나.. 모든 것은 추측 뿐이지만 거기에 얽매여 있다는 것은 진실이지.. 자기 자신과 싸우는 거야 인정해야 할 것 인지, 인정하지 말아야 할 것 인지.. 강제로 성관계를 하는 건 그만큼 트라우마를 남기게 돼. 특히 여성은 그게 착각 일으켜서 반복해서 계속 생각나게 될 거다. 이건 약물 치료 같은 걸로 해결이 안돼. 또 그 지독한 망상은 계속 떠오르니까.. 악마에게 사로잡힌 거라고 계속 본인을 자책하다가 주변 모든 인간들을 저주하게 되는 거다. 그래서 "본인이 여성 인 것" 정확히 인지 하는 것 과 "정확한 상대에 대한 보복" 이 필요한 거다. 일단 본인이 어쩔 수 없는 여성이라는 것과 아픈 과거를 인정하고 넘어가는 것부터 필요하다. 그 뒤에 누가 그랬느냐를 따져서 벌을 받게 해야지.. 그리고 그걸 지켜 봐야지.. 책임 질 수 없는 여성에게 너무 큰 책임을 맡겼다고 생각해봐라. 지금 상태가 그런거다. 그러니 모든 사람들을 탓하게 되는 거다.
따님분한테 하고 싶은 말이 저희 누나도 어머니랑 거의 90프로 이상 똑같았는데 누나 때문에 집도 불나고 평생 공부해서 들어간 직장도 누나가 틈만 나면 택시 타고 가출해서 찾으러 다니느라 그만두고 10년 넘게 연애한 사람이랑도 헤어지고 그때는 제발 어디 가서 죽어라 생각했는데 마음 고쳐먹고 포기 안 하고 대학병원 강제입원 및 통원 5~6년 하고 현재는 약 복용 중인데 지금은 많이줗아진상태라 제가 일하는 곳에서 일도 도와주고 심지어 저한테 영양제 사줄 만큼 좋어젔습니다. 누나가 싫고 힘들고 미웠지만 내가 이 정도면. 부모님들은 얼마나 힘드시겠냐는 생각으로 버티다 보니 100 %까지는 힘들고 80~90% 충분히 돌아올 수 있습니다 가족분들이 힘내서 도와줘야 돼요 가족의 포기하면 평생 저 러시다가 내 정신 아닌 상태로 돌아가시는 건데 맘 아프죠
안타까운 일인데..뭔가 미스테리하네요 20대 초에 성폭행 당하고 결혼은 어떻게 해서 딸은 어떻게 나았는 지.. 5년 전에 언니는 동생을 마지막으로 봤다하고 딸은 정상적으로 사는데 저 여자의 언니인 이모랑도 연락도 안하고.. 정신병인 것은 확실한데 가족의 역활이 부족한 듯 보이는 게 안타깝네요
제가 보기에도 미스테리 하네요 미스테리보다 가족들이 모두 손놓고 있었을듯싶네요. 20대 초반에 성폭행당했다는걸로 봐서 그후 아빠없이 딸도 태어난거 같고 (딸이 아빠 얘길 전혀 안함) 한마디로 미혼모이지 않았을까싶구요 정상적인 결혼 생활은 아니였을꺼 같고. 어찌 그렇게 딸을 키웠는지도 그것도 참 대단하다 생각이 드네요. 딸이 중학생때부터 횡생서술하고 이상한말들을 했다는걸로 봐서 이미 20대 이후 정신이 반쯤 나간사람이라 봐야 겠네요. 그럼 그당시 가족들은 뭘했는지 오히려 묻고 싶네요. 언니도있고. 부모도 있었을껀데. 가족들 모두 그런 상태인 사람을 그냥 방치한것인지. 그러니 딸은 20살 넘어가니 집나가버리고 혼자 독립하고 엄마랑 연락도 안하고 지냈을것이고. 언니도 아마 그런 상황을 알고 있을것이고. 헌데 5년이 넘도록 찾아보지도 않는다? ㅎㅎㅎㅎ 저분이 저사단이 난건 저분탓이 아닙니다. 가족들 탓이지. 가족들이 어찌 됬던 돌봐야 하고 병원에 입원하던 뭘하던 해결을 해야지 그저 방관하고 있다가 방송국에서 쳐들어가니 이제서야 찾은양 저러는 모양새네요. 한마디로 저분만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무탈하게 정상생활 할수 있도록 치료가 잘 되셨음하네요
27:19 저희 집에 놀러왔다가 성폭행을 당했어요. 이게 무슨 말인 것 같나요? 형부?? 근데 언니는 그냥 덮은 거 아닐까요? 형부라는 사람 인터뷰는 왜 안하나모르겠네요. 영상을 제대로 보긴 하는 건지 사람들이 전부 성폭행범을 처벌해야 된다고 하면서도 아무도 형부 얘기는 안하는 게 이상해서요.
아니 혹시 언니집에서 일이 생겼으면, 그리고 그걸 “조용히 넘어가나 보다” 했다면… 가해자가 혹시 당시 언니네 집 가족 아닌가? 최소한 그정도 의심은 드는데… 그걸 제대로 처리 안하고 ‘넘어가나보다’ 해버리면 그거 잠재적 가해자 중 하나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되는 상황인데…. 가족이 이런 경우 간접적 가해자로 같이 있을 수 있는 사건들도 많은데…. 왜 그걸 언니 손에 보호자로 나서게 하는지 참 답답한 전개네. 이 프로그램 담당자는 그런 의심도 합리적으로 했어야 하고 언니가 보호를 하는 것이 좋을지도 전문가 의견을 통해 생각해보았으면 하네…
내나이 46세 내가 초중시절 많은 성추행을 당했다. 성폭행하고 나를 죽일려고 계획 하는 사람도 있었고... 다행히 그 순간순간들을 대처를잘했었다. 그리고 트라우마도 이겨냈고.. 난 자매가 4명이라 이 아픔을 잘 이겨낸것 같다. 수많은 못된 사람들아, 성추행 성폭행이 한 여자를 얼마나 아프게 하는지 나중에 니들 자식이 당하고 아니면 그 자식들이 당하는 법이다. 가족을 사랑하듯 남도 사랑할 줄 알아라.
사람이 과거에 큰상처를 마음속에 담아두고 트라우머로 남게되면 금방은 나타나지 않지만 서서히 정신적인 문제가 생기면서. 귀신도 들어오게 되어서 신기가 생길수 있습니다. 어쨌던 정신병원에 들어가셔서 치료를 받는것이 우선이고 정차적으로 마음치료를 병행해 가야 조금씩 호전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