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다... 여자가 중국인인데도 한국사람 편을 들 수가 없네 . ㅋㅣ작남 저래서 너무 시름 . 무슨 강원도에 엘베도 없는 빌라 하나 사고 어깨가 너무 올라갔네. 그 여자분 아니면 강원도에서 살아줄 여자도 없겠고만. 그래서 10번이나 붙잡은 거겠지만 그럼 큰소리나 치지 말든지. 저런 남자 믿고 어떻게 애 낳고 키우냐.. 혼자 살고 말지.
외적인 부분 따지기 싫은데 여자가 외적으로 훨씬 아까울뿐더러 여자도 참 날씬한데 어깨가 어떻게 더 좁냐... 디제잉 나가도 여자가 훨씬 잘 될거 같고 지도 그걸 알아서 자격지심에 여자 계속 붙잡고 있는거 같고 여자 디제잉 못하게 할거면 월에 500이상 주고 일 못하게 해라 진짜 욕이 목 끝까지 차오르네
나같음 더럽고 치사해서 잡든말든 놔라~하고 갈 듯. 근데 저런 사람은 절대 안보내줌…. 결혼 안했으니 얼른 저사람 없을 때 도망가세요. 일 할 능력도 있고 연락도 오면서 왜 배려없고 이기적인 사람한테 붙들려서 ;;; 아 진짜 싫어! 일도 못하게 하고 말도 함부로 하고 주변에 고립시키고 자기 종으로 여기면서, 나간다고 최후통첩해야만 그 순간만 반성하는 척 에혀…
여자분은 진솔한 대화와 위로가 필요해보였는데 자신의 일을 놓고 남자를 위해 많이 배려해보이고만 남자분 자기일이 중요하듯 여자분 인생도 중요한거임 왜 모르지 ???? 둘이 같이 좋은 시너지를 낼수있는 방향을 찾아야할텐데,,, 애도 없는데 여자분 아는 사람없는 그곳에서 자기일도 없이 도당체 뭘 하며 지내냐,,,, 아 숨막혀,,,
10번이나 반복…. 여자는 남자가 잡아주니깐 잡아주겠지 할테고 남자는 잡으면 돌아오니깐 또 잡아달라고 시위하는구나 할테고… 저런 상황이 반복되는 이유에는 저 상황 자체의 심각성을 모르고 서로의 감정 표현하는 도구로 저 상황을 이용? 하기 때문에 또 서로 그렇게 이용하는걸 알기에 그냥 해프닝?하나의 패턴 정도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음. 마음을 표현은 하고싶고 그래서 대화는 해야겠는데 존심은 있으니 싸운 상태에서 먼저 그러긴 싫고… 그러니 저런 액션을 취하는걸수도… 그래야 어떻게서든 말을 걸 상황이 생기고 가까이 있게되고 하니깐… 저런 상황을 만들어서야 해결될 사이라면… 둘은 어찌 습관이되서 이해해 결혼한다해도 자식들 앞에서 저런꼴… 좋지 않을듯…정서불안 올듯…
사귄지 몇개월에 동거...짐은 10번 저거 진짜 안좋아요 싸울때마다 짐싸고 나가라하고 이미 늦은듯...남자는 너무 자기생각만함 같은 직업이면 더욱 이해를 해야지..여자도 너무 답답해 싸웠으면 확실하게 받아내야지!남자는 아예 생각이 없어보임...절대 못하게 할 것 같아...
세상엔 많은 사람이있음 미디어 댓글에 흔들리지 않길 바람. 각자인생은 각자가 사는거고 평가도 하는건데, 남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았으면 함.. 혐오적 발언, 비판적인 댓글 어느정도 수용할껀 수용하고 기분나쁜건 버려야함. 남이 자신의 인생을 부정할 정도로 바보로 살면안됨, 그리고 심한 댓글들은 심지어, 관심조차 없는 사람들임. 꼭 참고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