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막고 있는 것들"이라는 말이 너무 와 닿네요. 저도 만남 이전에는 제가 반사회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세상과 구분되어야 한다는 것에 대하여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었던 것을 영상을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올바른 진리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안에서 기도하는 것이 능력이 있다는 걸 한동안 잊고 지냈던 것 같은데, 소희님 콘텐츠를 보면서 말씀의 능력으로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힘 있고 놀라운지 다시금 돌아보고 도전하게 됩니다! 늘 올라오는 영상마다 보는 이들을 위한 기도가 담겨있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콘텐츠 제작에도, 또 소희님의 삶에도 하나님의 흔적과 영광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 새로운 피조물로서의 삶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죄를 모두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의 영은 이토록 온전해 졌지만 아직 제 안에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잘못된 생각들을 진리의 말씀으로 무너뜨리고 대체함으로써 적극적으로 해결하기를 결단합니다. 이제 더는 문제에 대하여 말하면서 문제를 높이지 않고 불평하지 않을 것을 약속합니다. 이제는 문제에 대해서 말하는게 아니라 문제를 향해서 말하겠습니다. 예수님이 산(장애물)을 향해 믿음으로 외치면 순종할 거라고 하셨던 말씀을 기억합니다. 저도 이 결혼을 막고 있는 견고한 진을 향해 예수의 이름으로 외칩니다. 이어서 그 문제를 향해 내 안에 부어진 하나님의 은혜를 외칩니다. 이 기도로 인해 즉시 악한 마귀의 방해가 해결됐음을 믿습니다. 더욱 그리스도의 말씀 가운데 소망의 닻을 내리고 믿음안에서 흔들리지 않고 걸어갑니다. 언제나 동일하신 자비와 은혜로 모든 문제에서 승리하게 하시는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이 모든 말씀을 믿음과 감사함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결혼을 너무 갈망하고 원하는 29살형제인데 저 자신이 반사회적이고 사람만나는걸 싫어하는건 아닌데 대화할줄 모르고 기본적인 인간관계 형성이 배우자를 만나는데 있어서 방해물이임을 영상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고치고 남을 자신보다 낮게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함을 깨달았습니다.감사합니다
영적인 존재이니 점검해보면 분리의영이 임할 수도 있어 끊어내는 기도를 하고 있어요 *분리의 영은 떠나갈지어다 (이영이 임하면 하나님이 이끄시는 만남이나 /공동체 / 관계속에서역사하는 것을 경험 할 수 없게 된다!라는 말씀을 들어서 정확한건 주님께서 무엇때문인지 더 정확히 말씀해 주시겠지만 너무 지체되니 여기까지 기도해봅니다
@@shgs신명기 30장15절 말씀이라고요? 하나님 뜻을 어떻게 확신하시죠? 나의 경험과 내 응답의 깨달음을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어야 할 율법처럼 말씀하시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유의지를 주신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각자 의 그릇 크기안에서 서로의 결핍과 부족함을 채우며 가정의 사명을 다할 수 있게 창조하셨어요 태초에 창조되어 유목, 농경사회를 지켜나가는 구조에서는 소희님 말씀이 맞을 수 있으나 율법이 아니며 남자 중에도 리드를 따라가는 것이 더 편한 사람이 있고 여자 중에도 리드를 더 잘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요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시지 역할을 보시는 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율법이 아니라 본래 남녀를 지으실 때의 하나님의 오리지널 질서입니다. :) 자유가 있지만 하나님의 질서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거죠. 죄 짓는 것도 자유이지만 하나님의 뜻이 거룩함이듯이 말입니다. 본인 마음에 안 맞다고 하나님 뜻도 마음대로 보시는 건 위험합니다. 자기 마음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대로 사는 유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결혼을 막고 있을 수 있는 의외의 것들 + 막힌 것들을 푸는 약속 말씀과 기도 [교회언니의 독설]](/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