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도 외롭기는 마찬가지다 

20대의 사랑 30대의 출산 40대의 생산 50~60대의 자아로의 환원 70~80대의 죽음~ 이젠 죽음을 생각하는 나이에 이르니~ "인생 별것 없다 재미있게 살아라" 무슨일이 있어도 삶에 대한 호기심을 잃지 말아라 정답 입디다~!! 자작님 덕분에 풍요로운 삶을 산다고 고백합니다 항상 감사하지요 건강 유의 하시기를~~

보석같은. 세딸을 둔. 워킹맘입니다 지금까지 친정부모님의 보살핌이 있으셨기에 내년 2월이면. 결혼을 앞둔 막내딸 모두가. 가정을 이루고 워킹맘으로 살아가며 전문직을. 가진 딸들 잘 성장해 준 세딸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세딸들에게 말합니다 결혼전. 눈을 크게 뜨고 결혼후에는 눈을. 감고 살라고~~ 그리고 나를 사랑하면서...

좋은 책 가지고 오시느라 힘드셨죠 고맙습니다 보고 싶었던 책 입니다

자꾸 이렇게 좋은 책 가지고 오시면 곤란합니다.^^ 휴식이라는게 어색하고 낯설게 느끼며 이 고요함이 사치라고 생각하며 늘 경주마처럼 지냈던 저에게 요즘 자작님 덕분에 평온과 행복을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결혼을 해도 외롭긴 마찬가지다ᆢ에 한표!!!ㅎㅎ 오늘도 좋은 목소리 감사해요~ 날이 부쩍 추워 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구구절절 한세상 살아보니 은퇴하는날 죽음을기다리고 있는것같더군요 인생은도전과 용기활동하면서 욕심없이 움직이면 행복하더군요.좋은글 좋은목소리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생은 혼자살자 이번생은 망했다 남자라는 인간에게 질렸다.딸아 너는 꼭 결혼은 하지마라

잘 듣었습니다 귀한 책 선정해주셔서 멀리 아 가요 늘 함께합니다 덕분에 또 배웁니다 건행 측복합니다

자작님 고마워요 반가운 목소리 쵝오쵝오 입니다 늘 함께하는 마음 공감 합니다

추운겨울날 자작님덕분에항상마음은따스한봄날같이살고있습니다~~ 고맙고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구 건강하세요

맞네요~결 혼해도외로움이 있기에 차라리 혼자외로움이 더좋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었답니다 ^^감사히 잘들었답니다 🤩

참 평범한듯 고급진 심리학 공부 잘 했습니다~. 인생 여기까지 살고 보니 구구절절 가슴에 와닿습니다♡ 언제나 😊 🙏 😊 감사

추운날 자작님의 따뜻하고 아늑한 목소리로 겨울 이불 삼아 잠자리에 듭니다^^ 오늘도 저희들 찾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 자자님 덕분에 공황장애와 우울증에 시달리던 제게 만은 도움주시는 보물 갇은 진귀한 서적 많이 읽어주셔 많은 감사전함니다. 미국남부지방 조지아 에는 한국서적 구입할곳이없어 정말많은 도움이되고있음니다 .많은 어려움 이겨내시고 독자들에게 사랑을 보내주시는 자작님에게야말로 뜨거운 찬사와 희망과 , 응원을 보냄니다 . 지난 3년동안은 정말 하루 하루가 견뎌내기힘든 고통에 , 예기치않던 남편에 폐혈증까지겹쳐 세상을 포기하고 싶었는데 이제 많은 폭풍우가 지나가고 그래도 세상은 살만한곳인것 갇읍니다 . 그래요 ,자작님 인생은 항상 불행한것 만도 아니고 ,행복도 영원하지안타는 진리가 정말 마음에 와 닫고 앞으로도 기억하며 살아가렴니다 . 자작님을 응원하는 많은 독자분들 께도 제 글이 도움되길 바라고 행복은 항상 내가까히 작은것에서 온다는것을전함니다 . 제마음에 평화와 신경 안정제가 되어주시는 자작님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

소소한 일상에 감사하며 자작님의 음성으로 이른 아침을 열어봅니다 오늘도 무탈하게🙏 하루 잘살아 보아요🍁 ☆걱정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도 없겠네☆

삶은 지혜를 쌓아가는 과정이랄까요.. 나이 들어 가면서 더 필요하고 중요한 것을 알아 갑니다. 오늘도 역쉬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한참 부부싸움일때 책이 발간되어 더 이상 나에게는 필요없겠구나 해서 안사봤는데 내일 오전에 서점으로 뛰어갑니다. 덕분에 좋은 내용을 들었습니다.

삶에 대한 필요성이 없다는것은 인간의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아서 입니다. 인건은 본래 조물주인 하나님을 찬양 하고 사랑으로 친교 할 목적으로 지어졌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이런 정체성을 모르기 때문에 삶의 목적이 잘 못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허무하고 자살까지 하는 것입니다.

자작님 날씨가 매우 차가워서 따뜻하게 입고 다니셔야해요. 삶의 버팀목 .....그래서 ❤️해주고 받는 가족은 제게 아주 특별하고 귀하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와우! 운전 중에 다른거 듣고 끝난 담에 자동적으로 자작님 목소리가 들리는데 반갑고도 목소리가 진짜 끝내주는걸 새삼 또 알았어요.ㅎㅎㅎ 매번 전화기 귀에 대고 듣는것과는 천지차이라니까요.

비록 똑같은 마음으로 괴로울지언정 이렇게 기다리고 반가운 마음으로 들을수 있는 이 시간이 참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그렇게 살고싶네요.. 오늘도 감사한 마음담아 잘 듣고 잡니다 많이 추워요 자작님 비롯 나무님들 건강한 겨울되시길...'

^^ 오늘도 감사합니다. 시작하는 멘트가 너무 좋아요. 듣다가 자야겠습니다.

요즘 늦은 나이에 결혼해야겠다고 맘 먹고 생각이 많아지고 조급해졌는데 이런 글을 올려 주시니... 뜨끔

불쌍한 대한민국 노인들은 맥주캔을 분리수거에서 주어 갑니다. 백원이래유. 노인들이 조끼를 입고 쓰레기 줍기를 합니다. 끼리끼리 모여서 줍기보다는 앉아있기를 더 많이 하지유. 엄정장날 도너스도 사먹고 할비들은 전에 막걸리 한사발 마시는 돈을 나라에서 주신다. 나라가 나를 벌어 먹인다면서 막걸리 한사발 드시니 얼굴이 벌게졌다.

추운날 따뜻하게 듣겠습니다~^^ 첫 멘트가 인상적이네요.

지혜를 일깨울수 있는 글 고맙습니다 다정한 음성은 최고의 핵심 이네요

내 심장을 뛰는 * 삶을 살고자~ 매 순간 * 진심으로 살고 있답니다 . 내가 원하고~ 좋아 하는 일 모든 것 ㅡ 나의 * 심장을 뛰게 하거든요

아침 일찍 일어나 자작님 목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오늘도 목소리부터가 참 편안하고 좋습니다. 참 좋을 책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일기처럼 날마다 댓글편지를 '나(내맘의 건강)를 위해서 올리고싶은데.. 늘 자장가여서(죄송.감사^^) 이번엔 선편지를 씁니다.ㅎ '말 하는 대로 이루어 지리라'... "나는 외로움을 잘 탄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했었습니다. 결혼해도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있고, 아이를 낳으니 기쁨은 잠시. 자랄 수록 '기대'라는 걸 하게 되니 섭섭함도 자라서 또 외롭네요. 독립. 시켜야죠... 하지만 이것만큼 건강한 일이 없다라고 생각을 고쳐 먹었습니다. 나는 원래 외로운게 아니라. 감수성이 뛰어난걸 외롭다라고 착각했던건 같습니다.ㅎ 그래서 요즘은 시골길을 혼자 운전하거나 걸으며 "이런 센치한 감정을 이 좋은 곳에서 이 계절을 이렇게 느낄 수 있어서 참 감사하다. 나는 행운아다." 라고 읊조립니다. 나만 누릴 수 있는 나에게 주어진 것들. 내가 말한대로 이루어진 것들. 거슬러 가다보면 결국 모두다 내가 결정한 것들. 오늘 작가님의 이야기에도 귀 기울여 보겠습니다. 자작님, 고맙습니다.^^

저는 이혼을 한지 두달되어갑니다 요즘도 힘든 삶속에서 이겨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솔직히 많이 힘들지만 좋은말씀듣고 단단햊고 건강해져서 언젠가 다시 좋은사람만나고 싶네요 ..아들도 있는데 생각만 해도 눈물이나네요ㅜㅜ

👍👍👍 다시 들을때마다 와닿는 것이 달라요. 자작님 전 남어지 공부에 익숙한 할매아요. 이런 시간이 있어 외롭지 안아요.늘 감사해요. 건강하시고....

벌써 12월 입니다 전에 한번 들은 것 같은데 다시 들어도 참 좋습니다 딸아이에게 편지 쓰고 싶어지는 글 세상에서 가장 아껴야 할 사람은 바로자신임을 알기 모든 일을 잘하려고 애쓰지 말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 마음은 그냥 두기 너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뜨겁게 살기 함께 있고 싶고 생산하고 싶고 아이를 낳고 재산을 쌓는것 한지붕안에 두 살림... 나로 돌아가는 시간 각자의 영역을 존중하고 서로를 이해해주는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 삶은 이렇게 단계가 있군요 20대의 사랑, 30대의 출산, 40대의 생산, 50-60대는 자아로의 환원,70-80대의 죽음 태어나 익혀야 할 과목의 인생 수업. 앞으로 나아가려는 성장의 욕구 매슬로우 박사님도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노트 온 스캔들"이라는 영화도 보고 싶네요 저도 어렸을 땐 환상을 꿈꾸고 중요한 사람이 되길 꿈꿨죠.. 지금은 이미 주제를 알아버린 나이입니다 정말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저도 삶속에서 재미를 놓치지 않고 잘 살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자낙나무님..

오늘도 따듯한 목소리로 들려주신 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많이 추운날 건강 잘 챙기시길요~ 감사합니다

이른 아침 자작님이 책잃어 주시니 많은 위로가되어 잠자리에 뻘떡 일어나 나무의 랄일을 시작 해붑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요즘~~자작나무님의 목소리에 심취해 있습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멋진 목소리!!! 덕분에 행복만땅인 나날입니다 감사합니다~^^

넘 위로가 되는 책이네요 인생이 지겨웠는데 희망이 생기네요

딸이 없으니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여자의 일생)잘 듣겠습니다~^^

토닥 토닥~ 위로와 사랑을ᆢ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와 응원의 메세지를ᆢ 저에게 말해주는것 같아요 순간 순간 울컥해서 또 울고있네요 엄마이면서도 아직도 딸같은 맘이 더 많은가봐요 자작님 목소리에 감동이 더해져서 몰입이 더 잘됨요~.책 읽어주는 자작나무 하시길 정말 잘하셨어요^^ ** 너무 귀하신 분 **고맙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요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저녁 되셔요~♡

살다보니 결혼해도 외로워요 울 남편이 잘 해줘도, 자식들은 다 각자의 길 가기에~'머물다 감사합니다

잠들기전 듣기좋은 글과 목소리지만 결국 5분정도 듣다가 잠이드는것 같습니다~^^ 끝까지 듣는게 쉽지않다는거죠 오늘은 출근길 전철에서 다시듣기합니다^^ 추운겨울~ 건강하세요

자작님 참 감사함니다 줄줄이 촣은글 잘듣고있습니다~~

올만에 맘에 담긴 메세지 즐청 합니다. 자직나무님 감사해요

은퇴를 하는때는 죽음앞에서다. 👋👏👏 자작님! 감사합니다. 추위에 더 건강하게 단단해지시길 바랍니다.

저는 요즘왠지 허전함과 공허함이 네곁에많이머물어서 자작님의 따뜻한 목소리에 마음을달래봅니다 이순간이 빨리지나갔으면합니다

따뜻한 목소리로 늘 좋은 내용 들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책 너무 좋아하는 책인데 반갑네요. 밑줄 그어놓고 자주 위안을 받는 책. 오늘은 자작님이 읊어주시니 좋네요^^

시작하는 수중 영상화면이 너무 신비스럽네요 새벽에 듣고 또 하루를 시작하며 들어봅니다 잘 들을께요^^

오늘영상,내게 아주유익한!반복해서 듣고싶은 내용들 자작님 편안한목소리 감사합니다~^^

설겆이하나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편안해요. 자막 올라가는 거 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을 듯.~~^^

오늘도 따스한 목소리의 좋은 글 잘 ㅡ듣고 감니다. 헌데요 무어라 고마움마음 실어 성탄카드 보내드리고 싶은데 주소가 없네요. 벵쿠버에서

딸에게주는 심리학 넘 좋아요!!! 어쩜그렇게 나무님 심리 꿰뚫어 잘아시는지 딱 제예기 해주시는듯 요즘은 예쁜손주 보는낙에 넘 좋아 하루하루가 행복하답니다 ㅎㅎ 날이 많이춰워 졌었요~ 건강유의 하세요~~ 감사합니다

인생 별것없다 재미있게 살아라 ᆢ ㆍ 요즘 꽃담이도 입에 달고사는 말이네요ㅎ ㆍ 깡촌의 기온이 영하10도까지 내려갔습니다 ㆍ 따뜻한 장작난로옆에 앉아 좋은글에 푹 빠졌습니다 ㆍ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ᆢ ㆍ 풍랑이와도 배가 뒤집히지 않게 성장하기위한 공부를 더 열심히 하렵니다 자작님 감사합니다^^ ㆍ 자작님 감기는 괜찮아 지셨는지요?

이아침 마음에 양식부터 채우고 시작해서 든든한 합니다. 자작님께서 못다읽어주신 부분은 구입해서 마저 읽어봐야 겠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외로운 건 다 느껴지는 감정 일테고 괴로움 이게 문제지.

자작님♡♡♡ 차분하게 또박또박 읽어주심에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한성희 선생님 ♡♡♡ 참으로 고맙습니다 ♡ 타인이 행복하지 않으면 결국 나도 행복 할수 없다 ♡ 무슨 일이 있어도 삶에 대한 호기심을 읽지 마라 매일의 삶이 평화와기쁨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결혼은 지옥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았어요 제가 좋아하지 않는사람 만나 칠개월을 사귀면서 오는것 볼때 한번도 기분좋게 대문을 열어준적이 없어요 반갑지도 않고 오는게 반갑지도 않고 엄마가 이불을 곱게 만드시는것 보면 저보따리 가지고 다른데로 가고싶고 뭐할려 저렇게 정성을 다하나 시내있다 시골집 가면 분명이 오고있는것 보면 반갑고 한것은 없었어요 엄마가 모시로 적삼을 만들어 오면 더운대 입고 있으라 하면 가위로 반을 갈라놓고 싶은 생각 ㅎ 그리고 언니가 데려오라 해 같이가면서 여기서 누가 죽고 목매 죽은대 있고 늑대가 사람도 물어가고 하면서 시골길을 걷는대 무서운지 자꾸 가까이 오는 거예요 해서 무서워요 하니까 아니 그러면 좀떨어져가자고 하니까 무섭대요 등치는 커도 겁이 많더라구요 전혀 없던 이야긴대 엄마가 우리나라에서 제일좋은 장농세트를 골라놓으신거 보고 그집에 이장농 안어울린다고 그렇게 미워하면서 결혼해 속 썩고정은 없어도 의미로 살아오거다 그래도 똑똑하고 잘생기고아들 예쁘고 똑똑한 딸이있어 지금까지 살고있지요 인연 아닌이연을 만난것 같아요 자작님 오늘이글을 쓰면서 여직참고 살아온 제가 그래 잘참고 잘살았어 생각하고 있어요 오늘 아들차 타고 가는대 행복했어요 고맙습니다 ♡^^

듣자마자 이제 서른으로 들어서는 사랑하는 딸에게 공유~내가 딸에게 하고싶은 이야기를 대신 해주는 따뜻한 조언이네요!자작님이 읽어주시니 더욱!감사

제가 지금 참 어리석고 마음 아파했던 그시간을 많이 후해하고 있어요 세상에 저렇게 멋진 사람이 있나하고 제가 어느날 그분에 노래가 좋다 보니 아 멋있다 이런 생각에 올곳이 그분 노래로 세월을 보냈는대 제가 제일 힘들때 그분에게 노래를 믿고 의지하든 살았는대 갑자기 제가 큰상처를 받았어요 아무도 모를 정도로 살아왔는대 다른 사람이였다면 인무것도 아닌 것이 였는대 저는 큰상처로 돌아왔어요 몇년 동안 마음이 힘들어 또 자존심 때문에 힘들었는대 지금은 제 자신을 후해 하고 있어요 힘들어하고 있을때 선배 언니가 현명하게 살아라 그사람을 몰라 그러냐 그사람은 팬이나 부인이나 다 중요한 사람은 없고 좀괜찬다 하면 주어먹듯이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니고 쓰레기 인간이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다 잊고 니 행복 찾아 살아라 온 나라 사람이 알고 있는 일인대 너는 그렇게 모르고 순진하게 아니 바보처럼 신고있는 바보 이더냐 하는 얘기를 듣고 제마음을 찾아가고 살고 있어요 제 초라한 모습을 보고 오직하면 언니가 저에게 애기해줄까 하고 마음을 돌렸어요 그래 여기서 그만하자 머리는 그렇게 생각해도 또하나에 마음은 아닌거예요 너무 초라한 제 자신을 거울에비춰보면서 그래 잘살아 보자 다 치우고 그여자도 얼마간 데리고 놀다 버리겠지 생각하고 제마음이 많이 변했어요 누구나 한사람을 오린하지 말고 두루두루 돌면서 잘사는게 현명한것이라고 생각하고 저도 재밋게 살아볼 려구요 속에 있던 이야기를 다 털어놓으니 마음이 후련 하내여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마음이 시끄러울때 자작님 책읽어주는 소리를 자장가삼아 힐링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새벽4시30분기상 감사일기 독서15분 물 스트레칭 이곳와서 조용한 음성 차분한 느낌 조아성 듣고있어옹 오늘도 또 좋은하루 시작합니당 61세여자사람 딱 만60년살아낸 여자사람 고맙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또 자알 또 시작합니다 ~

언제나 창문가에서 기다리고있겠습니다 오시는 모습이 보이면 달려 나갈수 있도록요~~^^ 매번 잘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힘과 용기 희망! 더 말하고 싶게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웃어게도 알리고 싶습니다 자작나무님! 건강하셔서 많은 희망전도사로 또 뵙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인생 별거없다 좋은 말씀이예요 오늘 장례장에서 많이 느까고 왔어요 아무리 화려하고 잘난 분도 자다 눈감으니 그만이더라 에그 마음 아파요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보자구요 ♡♡

자작나무 님 늘감사하게듣고잇는 나뭇잎 입니다 서른넘은 딸과 예비 며느리에게 꼬옥~~선물하려고요 넘넘 감사합니다~~^^

이 밤에 자작나무 작가님 덕분에 좋은 시간 감사합니다.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결혼하면 행복추구에 앞서 성격부터 고쳐라 배려심없는이기심은 좋은가정을 만들지못한다

편안한. 음성으로 정성들여 읽어주는 책. 감사합니다 이젠 눈도 안좋아 책보기도 어려운데 이렇게 편하게 들어니. 넘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일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 - 실감합니다. 제게 있는 넉넉한 빈틈을적당히 애용(?)하며 편하게 살기로 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의 자작님!

나무님들 왔습니다 자작님!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작님!

나 또한 어린나이에 객지생활 50년동안 앞만보면살아 왔다 눈뚜면 일 쥐변을 바라보지도 못하고 일만하고 그런인생을 살라왓다 기계처럼 일만하고 그러다 뇌경색으로 쓰러저17동안 중환자실에 있었다 저승길에 갓가이갓다왓다 난 지금 친구들한테 이야기한다 넌 일직 어린나이에. 고생많이 해다 그러니 더 살다 오거라 고 이야기한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전 혼자 지금이 행복하게 지네고 있습니다 걱정이라도 하면 행복한 삶 이다 그또한 살아 있는 것이다

오늘도 좋은책 다정한 목소리로 멋진낭독 감사합니다 자작님과 나무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ㅈ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물론 자작님도 함께요. 다 듣지못하고 잠들지도 몰라요. 행복합니다~^^

자작나무님 추운날씨에감기조심하세요 ᆢ감사합니다

92세 이신 저희어머니가 바로 매일 성장을 멈추지 않는 삶을 사시고 계셔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인생 별거 없다. 재미 있게 살아라. 무슨 일이 있어도 삶에 대한 호기심을 잃지마라.🌹 자작님! 간밤에 영상듣다 불도 안끄고 잠이들어 이 새벽에 눈이 떠졌습니다. 삶 속에서 재미를 놓지 않겠습니다. 복습하니 더 더욱 제 마음을 파동치게 합니다. 늘 고마우십니다. 자작님🙏♥️💡📚🌳🍀🍵🔥🔥🔥

🛢 기름을 꽉채우고 집이 따뜻해 지기를 기다리다 잠듦 ᆢ 첫 출근ᆢ 출근 하면 퇴근을 한다는ᆢ 😂 하루 정신 없었어도 집에 온기가 도니 좋음!! 받지도 않은 퇴직금🛢(일단외상 ᆢ주유를 자주해서 우린 이웃보다 자주볾ᆢ 친함ㅋㅋ)으로 막내 오기전 따땃하게 집을 데우니 좋고~ 걍~ 🏡집에만 와도 좋음~낼은 아침에 집 나서면 10시 넘는 늦은 귀가 예상~ 이크 낼이 아니넴 ᆢ진짜 나무님들 모두들 따땃한 요즘 되시길 빕니다!! 자작님 기름연료 쓰는 집 구하시지 마서요~~!

자작님, 항상 기~~~이~~~피 감사드려요. 본능에 충실해서 슬픈 제가 저만치 앞서가시는 자작님이 쪼오금만 덜 힘드셨으면 좋겠어요. 자작님께 참 감사해서 제 눈높이로 말씀드려요...

항상 배우고 깨우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

너무 큰마음을 일으키게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야간출근길에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네요 여러번 듣고있어요 반복해서 혼자산책하며 행복해요~♡

자작나무님 참 고맙습니다^^

조근조근 자작님의 정감있는 목소리로 읽어 주신 것 기억나요. 다시 들어도 참 좋아서 공유를 많이 눌렀는데 받은이들 모두 ‘또 들어도 좋으네?’ 일거예요.😊 저는 오늘도 요기에서 공부를 하고있답니다. 고맙습니다, 모두의 자작님! 그리고 모두의 나무님들!

오늘도 이처럼 따뜻한 자작님 목소리에 소확행 했습니다~~^^고맙습니다 🙏 💕 날씨가 어마어마 춥네요 자작님 계신곳은 더 추을듯 한데 감기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되셔요~~^^♡♡

말이 잘통하는 또 봐서 사랑스럽고 사랑많이 받고 자랐으면서도 가정적이고 능력과 재력이 바쳐주는 결혼은 헐....어렵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자작님~파이팅♡♡♡♡♡

인간 이기 때문에 공부 하는 것이다. 공부 하기 때문에 인간은 성장 하는 것 이다. 정말 그런거 같습니다 자기자신에 맞게 배울때 자존감이 생기고 선을 베풀게 되고 상대방 에게 아름다운 미소를 보낼 수 있는 거죠 자작나무님!!! 잠이 오지 않았는데 잘듣고 갑니다 공부해야 된다는 부분에~~무한박수를 보냅니다

음악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책

자작님의 목소리로 읽을 나의 책을 빨리 만들고 싶어요.

무의미한삶이라 여겼던 이순간이 살아있는 이유였네요 놓았던 공부를. 하고싶어집니다 좋은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동해 7번 국도로 여행을 떠난 때론 딸처럼 또 언제는 애인같은 착한 심성과 영혼을 가진 25살 아들에게 때가되면 해줄 말이 생겼네요...오늘도 감사히 잘 배웠습니다...고맙습니다.🙏

구독한지 얼마 안됐는데 들을수록 참 좋네요

자작님 넘감사합니다 덕분 하루보내는데 시간을 소홀히 보내지 않고 행복하게 지낼수 있게 하네요

ㅎㅎㅎ어디 멀리 못갑니다. 여기 딱 앉아서 기다려요.. 지난거 들어가며....

시집간 딸에게 사줘야겠네요 오는도 귀한책 좀 귀한목소리...살아가는 재미 1순위

진정식구인대부주 5만원부주해서 이혼햇다는실화이야기도있든대 책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