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님 sns 보다가 팬이 되서 서점에도 가고 띵그리티비까지 구독하고 라이브하실때 고민도 올려서 답변도 해주셨는데 오늘 얘기를 듣다보니 상진님 인기많은 시절 저도 팬이었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우연히 뵙고 사진도 같이 찍었었는데 하면서 추억이...상진님도 여전히 멋지시지만 지금은 소영님의 짱팬이고 재미있고 멋진 소영님을 보면서 동년배 여성으로서 재밌게 살아갈 힘이나는거 같아요 ㅋㅋ 전 남친도 남편도 아직 없지만 ㅠㅠ 저 식당도 기념일에 가보게될 날을 기대하면서...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