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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D-7 웨딩드레스 고르기 - 레이앤코 

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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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히 언젠가 결혼을 하게된다면 맑은 실크 드레스를 입겠다! 했었는데,
막상 입어보니 반짝이 무슨일이냐고 ㅋㅋㅋㅋ 넘넘예뻤다.
하지만 ~ 홀 분위기랑 내 이미지를 생각했을때는 실크가 더 잘어울려서
결국 실크로 결정함.
내 웨딩드레스는 내가 팔뚝, 어깨가 있는 편인데도 체형보완을 정말 잘해줬고,
심지어 실크였지만 레이스 + 잔잔펄까지 있어서 3박이 고루 갖춰진 완벽한 드레스였다.
현재는 돌을 준비하는 돌준맘으로서 만약 다시 돌아간다면
반짝이 드레스를 입을 것 같기도하다.
왜냐면 실크는 돌잔치에도 입을 수 있지만, 펄은… 돌잔치에 약간 투머치이기 때문 ㅎㅎㅎㅎㅎ
무튼 크리스마스 무드의 피로연 드레스까지 모두 실크맛집 #레이앤코 에서 원큐에 끝내버렸다.
그리고…..예상하지 못했던 브라이덜 샤워를 받음,,,,,,,,💜
고마워 예슬아!
#wedding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ию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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