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 국가부채 정부에서 한국은행에 117조 단기차입한 꼼수 내용도 다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중국이 터지고 있는 그림자금융과 흡사해보입니다. 겉으로는 괜찮아보이지만 결국 국가부채이고 혈세인건 매한가지인데 드러나지 않으니 더더욱 국가 부실만 쌓아갈거 같은데 국민들이 알고 제동 걸어야할거 같습니다. 117조면 정말 커보이는데 국민들이 잘 모르니 앞으로 더욱더 부풀려질거 같아 걱정스럽습니다. 가계와 기업은 부채라고 말씀하시다가 국가에 대해 언급할때는 한템포 생각하시다가 국가부채가 아닌 국가채무라고 말씀하시는게 보이는데 국가부채와 국가채무 규모와 개념 설명도 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다
불법으로 번돈들을 압수하고 국고에 많이 쌓아둔걸까요? 비상금처럼.. 공개 가능한 부분까지만 우리나라 빚 있다고 경각심 심어주고 실은 부채가 괜찮은 상태면 좋겠네요 이번 강의도 역시나 너무 좋네요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내용도 목소리도 모든것이 완벽합니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김광석 교수님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 교육부장관이 되셨음 좋겠어요.^^ 인구감소가 심각한 지금 결혼, 출산만 지향할게 아니라 도리어 개인의 생산성과 창의성을 높이는 교육 시스템과 그에 따른 검증인 입학제도를 향상 시키기위한 정부의 세수 지출이 필요한 시기에 이 분야에 예산 감축은 이해가 안됩니다.
옛말에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했습니다. 그나라의 정치 수준이 아무리 ~ 국민들 수준이라고 하나 ~ 정치인들 개개인들의 역량을 들여다 볼 수가 없기에... 답답할 따름입니다. 향후 재정의 투자는 과학기술력과 개인의 인당 역량을 높이는 부문에 집중하지 않는다면 ~ 한국의 미래는 중국과 매한가지일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