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카메라]일본에 손님 뺏긴 제주…고객 줄어 직원 축소 | 뉴스A 

방송 핀트가 맞지 않아요 바가지가 주된 원인일 것입니다.

일본에 손님을 뺏긴게 아니라 제주도 관광업계가 쫒아낸거거든 국내 관광지 바가지 요금 지겹다 지겨워 있을때 잘하지 그랬니

거참 훈훈하고 따뜻한 소식입니다

나는 반일주의자 입니다. 이번에 처음 도쿄로 여행 다녀왔는데 내가 한국에서 배우고 들은 일본이 아니였습니다. 일본 국민들 정말 친절하고 길거리에 쓰레기도 거의 없고 업소마다 화장실에 비데도 있고 방금 청소한 것인것 마냥 청결 했습니다. 또한 화장지 끝을 삼각형으로 접어서 다음 사람이 집기 편하게 접어 놓은 세심함에 감탄을 금치 못 했습니다. 카페에서는 주문을 잘 못 받았는데 점원이 미안하다며 바로 가져다 주는데 매우 친절 했습니다. 한국이였으면 그냥 드시거나 손님이 잘 못 주문한거라며 싸웠겠죠. 또한 길거리에 쓰레기도 거의 없었으며 현지에서 들은 말로는 개인의 쓰레기는 봉투에 담아서 집으로 가져간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4일 동안 여행하면서 도로에서 과속하는 차도 못 봤고 경적 소리도 단 한번도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한국은 도로에서 경적소리 지겹게 들을 수 있죠. 길거리 어느 상점도 외부로 노래를 틀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통신사 대리점 마다 노래를 외부로 틀어 놓아 길거리가 소음으로 가득합니다. 보행하면서 흡연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일본에서 택시를 처음 타야하는 상황인데 어떻게 택시를 잡아야 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일본인 아주머니는 파파고로 대화하며 직접 택시를 잡아주시고 기사님에게 우리의 목적지도 알려주셔서 편하게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주셨고 택시가 출발 할 때는 두손을 흔들며 잘 가라는 행동에 감동을 느끼기 까지 했습니다. 지하철에서는 가방을 맨 사람들이 모두 앞으로 바꿔 매고 탔고, 심지어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사람이 있건 없건 가방을 앞으로 매고 타는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 했습니다. 지하철 배려석은 우리나라에서는 노인들만 앉지만 일본은 나이를 떠나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도 앉을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으며 그 누가 배려석에 앉았다고 눈치 주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일본 마트는 그 청결함과 질서 정연하게 진열된 상품들 그 어떤 것을 골라도 항상 최상의 것을 집을 수 있도록 직원이 수시로 매대를 관리하는 세심함에 감탄을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눈탱이 당하지 않으려고 '고르는 행위'를 하지만 일본은 '눈탱이' 자체가 없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경험들이 있습니다. 일본을 비판하고 싶으면 먼저 우리나라의 국민성이 일본을 앞서야 합니다. 우리나라 보다 못 한 국민성을 가진 나라가 우리를 비판하면 우리는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역사는 역사대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현재의 일본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을 가져야 합니다. 한마디로 일본에게는 배울점이 많습니다.

뺏긴게 아니라 ~~그들 스스로 관광객들을 쫒아내는거지~~감당못할 바가지 요금은 생각도 안하고.

불친절,바가지요금 없어져야한다.

외국인 친구에게도 제주도 추천해주고 싶지 않아요. 제주도 반성을 넘어서 반복되는 문제를 만들 수 없게 법제화 시스템화 되어야 합니다.

일본가는거랑 비용차이 없는게 너무 충격적임

제주도는 반성하라~! 관광객 등치는 고물가~!

바가지요금에 불친절이 가장 큰거같네요. 여행와서 이정도 못써? 못기다려? 식의 렌트카 업체들, 상인들을 많이 봐 씁쓸했습니다

일본은 사람들 바글거리는 관광지도 친절한데 우리나라는 사람 많으면 불친절하고 바가지 씌우는거 보면 왜케 씁쓸하냐

관광객을 일본에 뺏긴거라고 생각하다니 제주상인들 대단해요😂😢

제주도에살지만 렌트카 등 물가 적당히들 비수기 성수기 해야지 업자들이 바가지 요금씌우는게 문제라 생각은 안할까요 모닝이 15만원인게 맞는건지 도민분들이 직접 생각해보세요 제주도에 사람이 안오는건 도민이 봐도 안오게 생겼습니다. 당신들이 바가지 요금 바가지 금액이란게 없으면 올사람들 다오겠죠 항공사들도 해외로 다뜨니까 그조차 오는 비용도 비싸니까 안오겟죠 당신들이 생각하고 바가지란 단어가 왜 잇는지 고민해보세요 살고 있는 사람이 그렇게 보는데 도에서 자체적으로 금액 바가지 안쓰게 알아서 관리를 하시던지요 살고 잇는사람이 이게 보이는데 뉴스 이런 핀트 조차 맞지않는 이야기하지마세요 제주도 살고있는사람이지만 당신이 봐도 오겠습니까. 저도 일본으로 여행가고 싶네요

렌트카 하루에 18만원 받아쳐먹던 제주를 왜가요...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제주도 물가 저렴해질 때까지 가지맙시다

더정신차려야지요 아직멀었지요

친절하길 하나...싸길 하나..뭐..딱히 갈 일이..읍네..

바가지요금 더 높여야합니다.... 관광객들 치를 떨개해서 아무도 오지못하도록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바가지도 문제지만 무례하다고 느낄정도의 불친절함이 진짜 문제임

원래 갑질과 바가지로 먹고 산 곳이 아니었나? 제주도 가느니 동남아 간다는 말이 괜히 나온건 아니겠지

제주도 물가가 너무 비쌉니다 대만/동남아보다 너무 비싸서 사람들이 외면 하는 겁니다,,,,,, 최근에 일본 비행기/호텔 등 전반적이르 가격 2배이상 이상

제주도를 여행금지국으로 지정합니다. 스스로 자초한일.

손님을 뺏긴게 아니라 소비자들이 현명한 선택을한거죠 😀😀

제주도 물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저 한라산 위에 있죠.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신선한 제주 원산물을 “유통비 없이 현지에서 육지보다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가 되어야 일부러 제주찾아오는게 맞는데 ”제주도에서 먹어서 프리미엄이 더 붙는“ 느낌이라 덤탱이를 제곱으로 맞는 느낌임.

일본에 뺏긴게 아니라 제주가 스스로 관광객들 밀어내서 일본으로 보낸거다. 말은 똑바로 해야지~

미안하지만 쌤통이다 그동안 갑질과 바가지가 성행했던거 잊었나 같은돈이면 나도 일본간다 불친절하고 툭하면 결항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하지만, 제주도 스스로도 경쟁력을 키워야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안좋은 장사속은 버려야합니다. 스스로 변화하지 않는다면 제주도는 시간이 지날수록 국민들에게 외면받는 관광지가 될것입니다.

고소하다 그동안 국내 고객을 호구로 알더니 고소하다 고소해 ~

훈훈합니다

훈훈한 소식 잘보고 갑니다

손님을 뺏겼다고? 장난치나? 지방 사기 막으라고 제발 반성을 좀 하라고 도대체 뭐하는 거냐?

ㅋ 더. 폭망해라 제주뿐아니라 특수대목에 바가지 징글징글하다

역시 자연보호를 위해선 관광객을 줄여야죠 훌륭합니다 앞으로도 환경보호에 노력하는 제주가 되었으면 하네요 화이팅!!!

♥제주도가 관광객을 쫓아낸 것입니다.♥

제주도 사람들은 조용하게 자연과 더불어 행복하길 바랍니다.

전혀 안쓰럽지않다. 렌트카 대여해서 1시간 운행후 차량시동 않되서 연락하니, 요상한 견인차량이와서 고객에게 동의도 없이 배터리 충전했다고, 5만원 받아가는 것들이 있는게 같은 국민이라니 제발 망하길바란다, 제주도 여행객분들 악담하는 심정이 이해해 주세요

일본은 강제쑈핑 ㆍ선택 관광 업습니다 ㆍ기본금액에 아이스크림값 만 있으면 됩니다 ㆍ너무 편하죠 ㆍ제주는 다시 안갑니다 ㆍ일본은 되는데 왜 왜 우리는 안될까요 안타깝습니다ㆍ

정말 마음이 훈훈해지는 소식입니다 ^^ 제주도는 천국이지요, 눈탱이 천국 ^^ 오래도록 이런 훈훈한 소식을 접하고 싶네요 ^^

솔직히 말해 제주도는 제주도에 사는사람들만의 세상이라 생각합니다.객지사람들은 완전 봉이었지요.누구를 탓해요.자기들이 그렇게 만들어놓고서는.당신들은 더 당해봐야됩니다.

너무 잘 된거네요 제주도민들이 관광객 좀 줄이자고 집회도 하던데 소원이 이루어졌나보네요 관광객이 너무 많이 와서 환경파괴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관광객 인원 제한하자고 하던데 더 많이 줄여야하지 않을까요?

이 나라는 어찌된게 사람이 많이오면 더 친절하게 대해주고 가격도 저렴하게 해주면 좋은 기억 가지고 다시 올텐데 뒤통수치고 바가지 씌울 생각만하니

제주도민들 스스로가 반성해야 할 영상입니다.

제주도갈바에야 일본간다 비싸도 적당히비싸야지 오히려 일본이 더 싸더라 제주도는 자국민도 호구로보고 장사하드만 ...

제주도민입니다. 관광좀 오지마세요. 관광업체든 관광지든 답이 없읍니다. 체감해야합니다.

일본과 우리나라를 비교하자면 일본은 관광객을 먼저 배려하는 시스템이고 우리나라는 벗겨먹으려는 시스템 딱 그 차이다.

적당히 비싸게해야지 진짜 호갱 하나만걸려라 이수준이니까 안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관광객이 또 올수 있는 여건이 되야 하는데 한탕 하고 영원히 다시 안볼 기세ㅋㅋㅋ대단하다

5년전쯤, 제주도에서 유채꽃밭에서 사진 찍으려고 했더니, 그 땅주인인지 식당 손님 아니면 돈을 따로 지불해야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에 놀라 사진 안찍고 돌아섰어요. 너무 돈돈돈... 참 싫었던 기억이.. 미국 북캘리포니아엔 고속도로 주변과 주택가 산책로 여기저기 노란 유채꽃이 지금 장관입니다. 누구도 돈내고 사진 찍으라고는 안하지요

잘들하고 계십니다 쭉 변치말고 잘 해주세요

손님 등 처 먹을라고 별짓 다 하는데 거길 가겟냐? 거기 갈돈이면 다른데를 가지 답답이들아

보통 잘나갈때 단골 만들 기회인데 잘 나갈때 바가지 씌워서 대체수단 있으면 다 빠져나가게 장사함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많다! 손님 많을 때 잘 해라!!

아직도 정신 못차림

제주 절대안간다. 바가지. 불친절

제주는 대중음식 식당이 없어서 여행중 음식비가 너무많이들고 모든경비가 비쌉니다.

일본에 뺏긴게 아니고 경쟁력이없잖아 심각하네

제주도는 좀 당해야 합니다 너무 비싸요 정신차리세요

제주도여행갔는데 단체 식사가 엉망이더라구요 나같에도 외국이라면 제주로안가겠네요 너무 욕심내지말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손님들을모셔야 오래갑니다

제주도 첫 여행에 사기 당한 게 아직도 기억에 잊혀지지 않는다 한상차림.. 다시 가고 싶지 않다

일본보다 여행 경비가 더 많이 나가는데 ㅋㅋㅋㅋ 그 돈으로 일본 가지 제주도를 왜 가노 ㅋㅋㅋ

제주도 가면 비싼돈 쓰고 호구 되어서 온다 저렴해야 가지 더 비싸게 해라 그래야 안가지 망해봐야 정신 차리지 아직멀었다

당연한 결과입니다. 악을쓰고 덤탱이들 쒸우는데, 바보가 아닌이상 두번은 안당하죠. 문제가 언제부터 이슈화 되었는데....아직도 안고치고...나쁜버릇입니다.

2년전에 외국 갈수도 없어서 할수없이 20년만에 제주도 여행을 갔는데 제주 사람들의 불친절과 바가지는 하나도 바뀐게 없더군요. 시내버슬 타고 기사한테 정중하게 뭘 물어봐도 대답도 안해주며 귀찮다는 식의 핀잔만 들었습니다. 제주도분들 어디 얼마나 잘먹고 잘 사는지 두고 보겠습니다. ㅋㅋ

그냥 밥한그릇먹어도 2만원이나 받아먹는데 국민들이 호구도 아니고...

제주도 각종 여행경비는 유럽보다 비싼데 제주공항 등 기타 시설수준은 동남아보다 못하면 한번은 몰라도 2번은 절대 안가지 않을까요?

바가지그만 씌워야됩니다.제주도인심이 사나워요.반성해야됩니다

그동안 많이 해 먹었는데, 뭐가 그렇게 힘들고 억울할까?

케이블카, 출렁다리, 투명다리, 지저분한 현수막, 모양만 다른 팥빵, 연예인 입간판, 바가지, 감성을 더하고 맛을뺀 식당.. 네이밍도 짭퉁같이 뭐리단길, 뭐트럴파크,뭐로수길 한국에 알프스,한국에 몽마르뜨.. 집으로 가고 싶은 나라가 아니라 다시 오고싶은 나라가 됐으면 합니다

선물용 갈치사러 시장가서 가격만 물어보았는데 포장하길래 더 둘러보겠다 하니 욕하면서 가만두지 얂겠다고 소리지르던 시장할머니~ 너무 무서워 오래 전이지만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 ~ 자주가고 싶어도 비싼 물가에 불친절한 사람들 때문에 가지 않게 된다

마음이 훈훈해지는 따뜻한 기사네요

어떻게 단 한명도 제주편을 안드냐? 제주는 반성하자 진짜

일본이 숙박비 음식값도 더 싸고 바가지 없고 친절해서 젊은 사람들은 다 일본가요 밥값도 커피 디저트 가격이 한국보다 훨씬 싸요

제주도는 한번 찐하게 혼나야 합니다~~렌트카 횡포, 불친절, 음식값, 숙박비 등등 너무 날로 먹었죠~손님받기 전에 일단 거리에 가로등부터 설치 해라!!

국내 여행치고는 제주 너무 비쌈... 물가도... 해외가는게 더 저렴해서 해외가는게 당연함....

일본이 값도 싸고 좋고 친절하니 관광객이 몰릴수 밖에 !!! 끝없는 바가지에 불친절에 넌더리난 사람들이 제주도에 또 가겠나 ? 그리고 한번 인심을 잃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회복 하는데 오랜 시일이 걸린 다는걸 알아야 !!!

제주도 사는데 제주도 물가 비싸고 관광지 음식점들 너무 비싸고 차도 많아져서 길도 너무 막히고 관광객들이 버리는 쓰레기가 가는곳마다 넘쳐나고 여기저기 팬션 호텔 아파트 짓고 도로 넓힌다고 녹지도 많이 사라지고 오염되서 예전의 제주도가 아닙니다 진짜 오지마세요 볼것도 없습니다 진심 해외로 가주세요 일본이 바다가 더 예쁘고 아름다운 숲도 많습니다 비용도 비슷하고 맛있는 음식도 많고 저렴하고 좋아요 이기회에 제주도 바가지 상인들 정신도 차리고 제주도 정화좀 시킬겸 일본으로 가주세요

제주도 관광객 상대로 바가지 씌우는거 빨리 없애라~ 지금처럼 하면 사람들이 제주도 절대로 안간다.

제주도만이 아닌 전국 관광지의 문제도 크다 한국 자체의 경쟁력이 상인들 바가지 때문에 떨어지고있다

망해야 정신을 차리지

사람이 몰려서 오른거라지만 코로나 전 보다 렌트비가 3배넘게 비싸고 호텔도 2배이상 비싸게 쓰고 와서 그런지 현타가 와서 당분간은 제주도 가고싶지 않네요

저도 나중에 꼭 돈많이 벌면 제주도로 휴가 가보고싶네요 지금은 돈이없으니 일본으로 가겠습니다

제주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관광지 전체의 문제임. 뭘 제주만 특정해서 얘기하나. 국내 관광지 바가지, 한철장사 문제가 어제, 오늘 얘기인가? 그냥 오늘만 장사하겠다는 식. 내일은 못 보는. 관광이 발전 할래야 할 수가 없는 마인드. 손님 떨어졌다고 징징대지 좀 마라. 장사 안되면 항상 환경 탓, 상황 탓만 하고 있음. 뭘 어떻게 해야 고객이 다시 찾을지는 절대 생각 안함. 왜 고객들이 한번 오고 다시는 안오는지는 절대 생각 안함.

제주도 여행 갔을때 편의점에서 라면으로 때우고싶을정도로 바가지 심하더라구요 다들 음식팔아서 빌딩 지으려고 하는지 가격에 놀라고 맛없는거에 두번 놀랬음

제주도는 너무 비싸서 해외여행가는게 좋을것같아서 제주도 대신 훨신 저렴하게 해외여행 경험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사실 제주도의 관광물가의 창렬함을 보자면 관광객을 뺏긴게 아니라 내쫒은거지...

제주도 관광업 초토화 시켜야 합니다🎉

어지간히 바가지를 씌워야지 같은 국민이 더무섭다

진짜 근데 제주도 넘 바가지요금 심해요ㅜㅜ 힘들다하지 마시고 바가지요금과 서비스마인드 바꿔주세요. 저 제주도 6년전에도 바가지요금 심해서 가고싶어지지 않아요. 제주도 섬인데 고기는 비쌀수있지만 생선류도 너무너무 비싸서 진짜 가격표 보면서 뜨헉;;;한적이 한두번이 아니게 되요

대목 맞이했었을 때 바가지 안씌우고 했르면 코로나 후에도 많이 찾아올텐데 인과응보네요.

우리나라의 관광산업이 발전하려면 관광명소의 바가지 요금부터 없애야함 관광지라는 곳은 1회성이 아니라 다시 방문하게끔 만드는게 주요한 전략인데 우리나라 주요 명소보면 한번가고 다시 가고픈 마음이 드는 곳이 과연 몇 군데나 있을까 싶음. 결국은 상인들은 한철장사라 생각하고 뒷일 신경 안 쓰고 바가지 씌우는 거지 계속 무한 반복임.

제주야 자업자득이다 바가지로 부자될줄 알았지? 애국심에 호소마라 소비자는 현명하다

제주도는 망해야 합니다. 작년에 제주도에서 당한거 생각하면 지금도 생각만 하면 분을 참기가 힘듭니다. 제발 망하라 매일 기도를 하고 싶을 정도 입니다.

제주 뿐만 아니라, 국내 모든 관광 여행지가 코로나 시대를 몹시 그리워할 듯

제주도 가서 쓰는 돈이 해외가는거랑 비슷하니까 당연한거...

일본에 가서 노는것이 더욱알차다.

재방문 의지를 철저하게 없애주신덕에 두번은 안가요

그냥 어떡허던지 한 번 오는 소님들에게 호구 씌우려는 제주 상인들의 마인드가 바뀌지 않는 한 더 힘들어 질것이다 !

😊좋아요. 정신 차리게 해줍시다.

제주도 빨간버스를 탔었어요,, 제가 내릴 정거장이 다가오길래 카드를 미리 찍을려했는데, 제 손을 찰싹 때리시더라고요,, 거리에 따라서 요금이 달라지는데, 왜 찍으냐면서 혼까지 내시더라고요,, 제가 뭐 몇 정거장 전에 찍은 것도 아니고, 저도 화를 낼려다가 참,, 수준이 이것밖에 안되는구나하고 화를 참고 내리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