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년중 고도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경주 비록 소도시지만 전국2번째로 큰땅과 물좋고 품격 있는 고전이 숨쉬는 이곳은 시대를 반영 못한채 방치되고 멈춘지 오래다. 경주서 나고 자라면서 서울에산지 25년이 되었는데 오랜만에 고향생각 하면서 상념에 젖어보는 시간되었어요ㆍ 옛날부터 경주는 국가차원에서 계승발전해서야한다는 생각이고 더늦기 전에 국가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나야 합니다ㆍ 볼꺼리와 즐길꺼리 먹꺼리가 공존하는 경주로 재 탄생 하길 기대 합니다ㆍ
최부자가 누군지 모르다가 유튜브라는 시대의 이기를 만나서 좀더 자세히 알게되네요 교과서에서는 가르쳐 주지도 않았고 전혀 모르다가 이런 명문 애국자 가문을 60살이 넘어서 유튜브를 통해서 알게되니 그동안 우리나라 교육도 참 한심하기만 합니다 세계에 내놓아도 자랑스러운 경주최부자집을 널리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부자는 어떻게 살아야 됨을 배우게하고 근래의 천박한 졸부들도 보고 배워야하며 자라나는 대한민국의 청소년 자손만대로 모범으로 보고 배우도록 기념사업화 합시다
취재자로서의 자세를 생각케 하는방송제작진과 진행자 두사람인듯 합니다. 취재 전, 방송사도 물론,진행자들도 사전 지식,정보를 갖고 임해야 하는것이 의무,매너인듯 합니다. 젊은 세대들의 친구와의대화 방식같은 질문보다,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서 정중한 태도로서 질문하는 자세는 나이관계없이 요구되는 듯 합니다. 조금은 프로페셔널한 진행자가.... 전통과 역사를 전하는 사람으로서의 자각도. 옷차림도 언행도 조금 무례하단 느낌이 드는군요.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곧 나 자신에 대한 예의이기도. 역사유물에 대한 맨손으로의 태도도. 노블레스 어블리쥬라는 서양의 명칭으로 적용시키는 진행자의 말에 최부자家의 후손분이 정중히 한마디 하신 그말이 노블레스 어블리쥬라는 서양의 명칭보다 최부자家의 이념이 더 이해가 되네요. 우리에게도 서양의 명칭보다 더 고귀한 사상이 있지요.
소양댐 내수면 6지구 동면 신이리 지주 조부최시홍 천마독립군. 아버지 최주지 6.25전쟁 압록강 전선 참전 유엔군. 나 최신달 62세 500년 상속자 입니다. 현재 거주자 들은 자유당 때 깡패 부랑인 이고 불법 점유자 입니다 창남창여 성병매독 코로나 보균자 입니다 나는 피난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