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삼각지역 앞에서 열린 14차 촛불대행진에서
사회자(김지선 촛불행동 강남서초지부 준비위원장)가 경찰을 향해
집회공간 확보를 요구하고 시민들이 힘을 보태자 경찰이 안전펜스를 열어주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이어 사회자는 집회장소 건너편에 있는 용산소방서 소방관들을 향해
시민들과 함께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가슴 찡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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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ноя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