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 바삭 낙엽 밟는 소리는 옛추억.생각에. 잠겨 .추억을 떠 올리고.. 싶은데..❤비어 있는 집을..보고 있잔니 가슴이 찡 합니다 한때는 다복하게..사셨을 집이였는데..주인이 떠난 자리 허무하네요 더 사실러구..다 태우지 못한 장작을 바라보니..마음이 뭉쿨 하네요 사람은.오늘 살다 내일 .떠날줄 모르고..준비 해 놓으신 장작을 보니 누구신지 모르지만..삶의 여유를 생각 하시고 사셨을 것 같아요 ❤샴발라님.❤ 감사해요 이렇게 편안히 앉아 곳곳을 구경 시켜 주신.샴발라님 ❤❤❤ 한절기에..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올해 70동각 부부입니다. 5년 전 무상 임대 주택으로 이사를 하여 집수리를 해가면서 열심히 살았는데 갑자기 집 주인이 집을 비어달고하여 당장이라도 이사를 해야 할 지경에 놓였습니다. 혹시라도 무상 임대주택. 있으시면 시골로 이사하여 최선을 다해 남은 여생 살아 보려고 합니다. 시골 외딴 곳이면 더욱더 좋지만 저희 맘대로 할 수 없는 거시 현실이다 보니. 선생님께 혹시나 하여 선생님께 이런 글을 남겨 봅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