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모'같은 엄마때문에 유전자 검사를 시도한 딸 [진짜사랑 리턴즈3] - EP.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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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중딩인데 나쁜 생각안하고 방문도 안잠구는건 그래도 딸 마음이 여리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인가여..

친구들은 뭐먹으러가자 하면서 서로 놀러도가는데 딸은 돈없으니 따라가지도못하고 주린배 부여잡고 집에와서 라면끓여먹고.. 그와중에 아빠는 중간에서 하는거도없고 저러면 친구들 사이에서도 쟤는 돈없으니까 같이 못논다고 뒷말도 도는게 요즘애들인데

딸 아들차별하는 엄마들이 여기서하는변명 “저희 애가 어릴때부터 약해서,,,”

남자: 생활력 없고 방관적이며 핸드폰중독 여자: 생활력은 있으나 편파기 있고 기가좀쎔 9살: 그냥하라니 하고 아빠따라 핸폰중독 중딩딸:삶에지치고 그나마 착하나 이탈할요지가 큼

"아 애가 어려서부터 몸이약해가지구.." 라는 말만 전편부터 몇번을 말하는거?

진짜 진지하게 말한다.. 홀수강박증 없어요

1:24 아닠ㅋㅋㅋㅋㅋㅋㅋ 왜 가방 저기다 걸어놓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영정사진 같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 ? 요즘에 갑자기 댓글이 많이 달리네요 ㅋㅋㅋㅋㅋㅋ 알고리즘에 이끌려 들어오신 분들인가....... 알고리즘 일해라!!!!

"규비이인아아아~~~" ㅅㅂ 진짜 ㅈㄴ 빡치네 어린 아들한테망 저딴식으로 하고 딸한텐 이러는거 보니까 진짜 연기인거 알면러도 개빡친다

어른들의 단골멘트 "너희들이 돈이 왜 필요해~"

얜 돈이 있어야겠는데.. 자꾸 쫓겨나는데 애가 어디가있으라고. 밤에 쫓겨나면 어디라도 안전한곳에 들어가있어야하는데 2만원으로 매일 어디가ㅜ

솔직히 '말대꾸'란 말은 없어져야 한다. 힉교에서는 자신의 의견을 자신있게 말하라고 배우지만 막상 가르치는 선생님들도 우리가 자신의 의견을 자신있게 말하면 싫어함

솔직히 엄마들은 “뭐이거 가지고 상처 받겠어?” 라고 하는데 애들은 상처 존나게 받음...ㅜㅜ

저럴땐 문자와도 안들어가는게 상책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은 게임이나하고 출근 안하고 엄마는 차별하고 동생은 아빠랑 똑같이 게임하고 그럼 혼자 어떡하냐곸ㅋ

어머니의 변명 : 둘째가 많이 약해요.... ( 약하면 병원에 있지... ㅎ 차라리 둘째 병원에 있으라고 하세요)

새삼 내가 참 행복하다고 느낀다... 아빠는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고 엄마는 내 걱정 많이 해주고 동생은...넌 필요없..................... 지 않고 없으면 또 쓸쓸하지.... 진짜 난 행운아다 :)

저가족은 딸만 정상이고 나머진 비정상이다 사람차별하는 클라스...

나중에 아빠 회사 짤리고 아들도 폰 중독되서 나중에 둘다 망하고 딸만 성공해서 가족이 딸한테 매달리다가 딸이 무시할것같다....

9:16 이야 너는다 계획이 있구나

아빠가 딸 잘못한거 혼내지도 않고 밥상머리에서 폰이나하고 회사도 안나가고 저러면 애들 크면 ㄹㅇ 힘들어질텐데

어우 저 아들이 제일 얄밉다

설마 할머니가 아들만 좋아하는거 아니야? 그래서 엄마까지,,ㅎㅎ 딱 맞는 말인것 같네

ㄹㅇ 전형적인 엄마 잔소리 어떡해 저렇게 똑같을 수가....

아빠돜ㅋㅋㅋ 비정상 ㅋㄹㅋㄹㅋㄹ 게임한다곸 ㅋㅋㅋ 회사하루쉬는ㅋㄲ ㅋㅋㅋㅋㅋㅋㅋㅋㅈㄹㅋ

아이가 약한데 바이올린 킬 힘은 있나요 ? 아이가 약한데 핸드폰을 두드릴 힘은 있나요 ? 딸처럼 어릴때부터 때렸으면 마동석은 됬을것 같은데

순용돈이 4만원이면 괜찮은데 교통비, 책 살 돈 등등 포함이면 개노답임

그와중에 은지 토끼 인형 애착인형 인가보다 ㅎㅎ 나도 애착 토끼인형 있는뎅

대한민국아동대학 당하는 사람 사이다 날려요!! 그리고 하이팅!!!

저건중2병아닌데..저건사춘기아닌데... 저건 착한사람인데.. 솔직히 저걸어떻게참았는지..

엄마라는 사람이 어떻게 하는말이 애가 어렸을때부터 몸이 약해서..^^ 이거밖에 없냐,?

나 지금 중3인데 용돈 안받고 새뱃돈 모아서 놀러갈 때 내 돈 쓴다 솔직히 한달에 만원이라도 받아보고싶다

2만원으로 어떻게 살아요ㅠㅠ학원에서 배고플때 편의점갈려면 돈필요한텐데

아들만맨날아프다,약하다타령 딸마음은더약해지고아파졌다 그걸아셔야조

내가 저 집에 있었으면 ㄹㅇ 집엎었음ㅋㅋㅋㅋ

어머니 연기자분 진짜 일상연기닼ㅋㅋㅋㅋ

마스크 안 써서 순간 깜놀했네

3:03 계모라고 되있네ㅠㅜ얼마나 싫었으면ㅜ

저딸은 나중에 부모장례식안갈듯 모녀 싸움이 생사람 잡겠네 이상해도 정도가 지나치네 상거지가 따로없어 해도해도 너무한다

나는 중2인데 한달 20000원 받음 방학에는 학원에 있는 시간이 더 많으니까 밥이나 간식 사먹을 돈 때문에 일주일에 15000원은 더 쓰는듯 그리고 한창 외모나 그런거에 신경 많이 쓸 나이니까 화장품도 많이 사고 그래서 돈이 항상 모자람

20000 ÷ 30 = 약 666원 이틀 아끼면 컵라면 하나 사먹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쟨 진짜 착하다... 내가 저 상황에 저 나이면 난 반항이라도 할듯... 엄마 없을때 동생 병원 갈 필요 없을만큼만 존나 패고 이틀정도 친구집이던 찜질방으로 가출해서 차별하면 안들어간다고 반항할듯

저? 저기.. 저 중딩인데 한달에 2만원 용돈입니다 아주 잘 삼니다

진짜 아빠가 완전 잘 아시네

...2만원으로 중딩 살기는 가능한데.......... 어..... 요즘은 마니마니, 배고파요 ㄹㅇ.... 돈에 쪼달림... 며칠동안 안사고 안먹고 하다가 한방에 쓰기도 하고....

그럼 일단 폰 뺏으새요. 아들 몸 안좋으시다면서 눈 까지 안좋아질 필요는 없잖아요? 딸은 말 안들을만 하고만

이 집 자체가 아주 총체적 난국이구만ㅋㅋ아빠는 게임하지,엄마는 차별하지..어휴

저기에 있던 주인공분 ㄹㅇ 이뻐지셨던데 ㅜㅜ

동생있는 사람으로써 *공감!* 차별할때마다 살인충동 *느낍니다* 차별하지 맙시다 부모님들 첫째들은 웁니다

원래 어렷을때는 몸이 다 약한거양 ㅋ

어머니 아들, 아버지 하고 손잡고 병원으로 나들이 가는거 어때요ㅎㅎ^^

옆집:아니 옆집애는 왜 맨날 쫓겨나;; 시끄러워 죽겠어..

2만원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나가서 놀려면 2만원은 들고나가야 함 놀까말까.

나라면 진짜로 가출할거같아.. 엄마라는 사람이 어떻게 딸한태..저러지?

,,,, 나도 중딩인데 용돈 한달에용돈 2만원 받으면서 그냥 신경안쓰고 조용히 살았는데 엄청 적은거였구나 나두 올려달라해야되나 진짜 저런 엄마 ㅈㄴ싫은데 난 진짜로 집에서 밥주지 간식주지 옷사주지해서 ㄹㅇ 2만원 부족한지 모르고 산듯

아빠 차분하다.

아내가 문제지만 남편이라는 놈도 문제야 자기 주장없고 뭐해야할지를 모르고 딸이 저렇게 괴롭힘받는게 아빠라는 사람이 어케 가만히있지 답답

저게 자기집이여 웬수집이여........ 딸이 공부할때도 회초리를 휘두르더니 아들은 하루종일 게임만해도 웃기나 하네

여기서 딸이 성공하면 아이구우리딸 이런다 ㅋㅋ

옷 레이디버그 아님..???ㅋㅋㅋ

아빠가 저모양인데 아들이 게임말고 뭘 배우겠나

은지라는 사람은 진짜 착한사람이다 저 정도면 가출하고도 남는데 나라면 걍 저거 그냥 다 엎어버리고 나갈거임

너무재미이고좋아다

중학생 2만원 받고난̤̮ 후 (아잉개꿀)

몸이약한데 학교가면서 앞도안보고 게임하네? 몸이 저정도로 아프다고 핑계대면 규빈이 병원입원해야하는거 아닌가 게임은 잘만하네 딸이 공부 잘해서 성공하면서 복수랬음조케더...

아닠 집에 무당벌레 를 키우고 있다니

저 가정은 돈은 없는데 저렇게 좋은 집에서 사네 바라는게 왜키많냐? 남편이 ㄸㄹㅇ건 알겠는데 그렇게 돈이 필요 하면 다른데로 이사를 가라

와...

아니 아우씨 그놈의몸타령 그럼폰은왜해 폰이제일몸에안좋은데

할매랑 미자딸이랑 싸울것같으면 할매를 내보내던가 왜 위험하게 미자딸을 내보내;;

와 ㄷㄷ

아니 여기서 다음날 했는데 갑자기 광고에서 술한잔 허실레요? 참이슬 광고헤서 깜짝놀램

아들을 게임만 시키니까 애가 단순하고 산만하고 약하니까 그런것 같은...

10:47 앜ㅋㅋ피디님 갑분쌐ㅋ말씹힘

아빠는 애들마음을 잘알줌

와...진짜 부럽다.. 난 살면서 용돈이란걸 받아본 적도 없는 고2 인생인데...

4:36 인형 안고있는거 귀여우셔

난 일주일 이만원인데 나도 부족한데 야자나 학원 가기전에 밥먹어야하는데 밥먹는데 용돈 다쓰고 돈없어서 따로 또 달라해야되고

화장품에 생리대 이런거사려면 벌써 20000원은 넘을텐데.. 솔직히 저도 같은나인데 한달에 20000원이라 넘 공감됍니다...옷도 잘안사주시고 다 어디서 받아오구요.. 집에 물건중에 3분의1은 친척이나 지인들한테 받은 물건들이에요.. 그리고 제발 중2라고 다 중2병거리지좀 마세요 어딜봐서 중2병

다 공감되는게.. 저는 엄마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있는 중2입니다. 엄마가 시키는 집안일, 공부등을 하지 않으면 말 안듣는다고 너 때문에 살기 힘들다, 왜 태어났냐 라는 말을 하루에 10번씩은 듣고 살았습니다 5학년때부터 그런 말을 들어 많이 힘들었고 처음엔 참다가 6학년때부터 엄마와 싸울때마다 저도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엄마는 너가 드디어 미쳤구나 어따 대고 소리질러? 라며 절 때릴뿐이었고 엄마에게 맞는 날에는 집에서 쫒겨나 새벽이 나 갈때까지 문을 열어주지 않았죠 놀이터 미끄럼틀 안에서 울면서 자면서 어떻게 하면 안아프게 죽을수 있을까 생각하며 다음날 일어나 집에 들어가면 엄마는 왜 들어왔냐 너가 없어야 우리집이 평화로운데 다시 나가란 말을 들었고 절 쫒아낼려고 하자 저는 방문을 잠그고 들어가고, 그런 엄마는 욕하면서 문열라 그러고.. 이런일이 일주일 7일중에 3일은 되는 것 같아요 요즘엔 엄마가 아빠와 상의도 없이 서울로 올라와 친구도 없고, 최근에는 친구한테 전화해 이런일이 일어나 힘들다라고 했다가 엄마가 들어 친구를 차단했죠 그냥 남들처럼 엄마랑 애정표현까진 안원하고 엄마랑 사이좋게 지내는게 제 소원이네요

계속 아들 몸이약하다 이소리 ㅋㅋ

엄마도 문제인데 아빠도 문제임 지켜만 보고 가만히 있음

이런거 특징!! 집 개좋다

그와중에 엄마옷 레이디버그야 뭐야

후...아이가 너무 약해서요.. 라는 말을 몇번이나 들은거야;;

근데 애가 몸이 약한게 아니라 걍 게임에 빠진거 아님 걍 일부러 엄마가 아들만 과잉보호하는거지 뭐 나 참 어이없네......

뭔가 딸이 다르다 싶으면 지가 잘못한 줄은 모르고 딸이 사춘기 중2병이에요 중2병이 ㅈㄹ한다

핸드폰을 안 놓으면 혼 내야지 왜 가만히 놔두냐고 진짜 이해가 안가네 그럴거면 딸한테도 잘하든가 딸은 서러워서 살겠냐 그래도 딸한테 그러는거 부담스럽다(?)하면 용돈이라도 올려주던가 엄마가 되가지고 뭐하는거야;; 책임을 져아지;;

아니 친할머니가 편에하면 지라도 좋아해주고 따뜻하게 해주면 되잖아 지도 못살게 굴면서ㅋ;;

아니 엄마들 모임간다면서 촌스러운 무당벌레 옷 입고가는데 신경 1도 안쓰네ㅋㅋ

아 진짜 어디가라고 ;몇분뒤 아싸PC방 가야지^~^ ♡~♡~~

와 울부모님 진짜 착하신거였어 한달에 적게 줄데 5만원주는디...

미성년자는 10시 넘으면 PC방 못가느데....

3:55. 이렇게 은지언니한테 개같이 대하는데 반항 안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니에요??ㅋ

은지 엄마 옷 레이디 버그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ㄴ 엄마 옷 무당벌레냐?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엄마 조끼 레이디버그인줄 ㅋㅋㅋㅋ

할말 없을때마다 ' 얘가 어려서부터 몸이 약해서요 ' 이말만 해 ㅋㅋㅋㄱㄲㄲㅋㄱㅋㄲ / + 어머 이댓이 뭐라고 좋아요가 95개나 ,, ㅠㅠ !!! 감사합니당

누나 도와주고싶다 ㅠㅠ 화이팅!

계모라고 저장되있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