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학교 hihappyschool....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 정토회 www.jungto.org #속마음 #성격개조 #습관을바꾸는방법 #알아차림 제가 저를 돌아보니까 제가 되게 계산적인 생각을 많이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예를 들어 친구든, 부모님이든, 남편이든. 그래서 그것을 좀 고치고 싶은데 어떤 기도를 해야 될지...
내가 어떤사람에게 하나를 줬다고 바로 하나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계산적이라는 거겠죠. 그 사람은 바로 곧장 하나를 안 줄 수도 있고 뒤늦게 줄 수도 있고 끝까지 안 줄수도 있죠. 그러나 돌고돌아 어디선가 내가 주지도 않았는데 내게 올 수도 있습니다. 눈앞의 계산에 눈 멀어 있으니 바로 실망하고 배신 당했다 생각하는 겁니다. 세상 일 사람 일 길게 보세요. 이사람에게 못받으면 저사람에게 댓가 없이 받을 수도 있습니다.
주었을때 바라는 마음 없이 그냥 주는거예요~ 미련없이~ 내가 이렇게 주었으니 너도 똑같이 줘야된다는 생각이 들거라면 아예 주지도 받지도 말고 살자라는 생각으로 살이간다면 많이 외롭습니다~ 그건 본인의 선택이기에 어는 누구도 뭐라 할 수 없는일이지요~ 그런데 세상은 절대로 혼자 살 수도 없고 세상은 돈이있다고 해도 돈으로 하지 못하는것이 있기에 본인의 선택으로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는게 세상살이랍니다~^^ 그래서 지혜가 필요한것 같아요~^^
오늘아침 부터 지금이시간 까지 쉬지않고 스님말씀 만드고 있다 중독성이 많이 강하다 마음속에서 나를 들어다보는 시간이 되다 스님감사합니다 스님건강하세요. 정말쉽게 잘알아드게 가르쳐 주셨서 고맙습니다 내속 사람과 나는 오늘하루종일 만난 습니다 지나간 인연도 오늘 모두 버리습니다 내속 사람 마음정리 하고나니 새상이 아름다워 보이고 살아 있습에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 하십시요.
기대심리라고들 하는데 계산적인 사람들 ㅡ예를들어 밥먹을 때 엔분의 일로 백원단위까지 계산하는 정도ㅡ 기본심리는 손해보기 싫은 마음이 젤 큽니다 이 손해보기싫은 마음의 원인을 찾아 들어가보면 피해의식이 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려서든 커서든 작든크든 자기가 어딘가에서 피해를 봤고 그것에 대한 응어리가 뼈속깊이 자리잡고 있는거죠 실상 본인이 그 원인이 되었던 사건조차 잊고살고있다고 해도 뼈에 새겨진 피해의식은 쉽게 사라지지않습니다 마치 내몸의 세포처럼 같이 살아숨쉬고 일상의 모든곳에 의식을 하든 못하든 다 관여하게 되버린거죠 실제 심각한 피해망상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그 꿈속에서조차 편안하지 못하다는걸 경험하신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그래서 내가 좀 잘되면, 잘풀리면,, 부자가되면,,, 이런거 계산안하고 맘편하게 베풀고 살리라 생각들을 하고 있겠지만 정작 부자가 되어도 쉬이 바뀌지 않습니다 바뀔수 있다면 그것을 우리는 기적이라고 말합니다 스크루우지의 원제목이 크리스마스의 '기적'인 것처럼요
이 여자분의 핵심은 자기 중심적 계산이 본능적으로 하게 된다는 뜻. 그것으로 가족이나 타인에게 못됐다는 소리로 괴로움을 느낀것 같은데 그건 당연히 들을 소리고, 방법은 스스로 내 계산법이 상대에게 피해를 주는것인지 깊히 생각해 본 후 그런것이 맞다면 피해주지 않는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즉, 계산이 문제가 아니라 내 마음속에 욕심과 욕망을 내려 놓는것이 먼저 입니다.
보상받고 싶은 마음도 습관이 아닐까요. 저도 마음을내고 뭔가를 해줄때는 선의로 해주었는데 인간관계에서 서운한마음이 나와지는 순간 예전에 나는 이만큼 해줬는데 하는 마음이 나와지더군요. 이런마음을 솔직하게 상대에게 표현하지 않으면 관계가 계속멀어지고 결국엔 관계를 정리하게 되더군요. 마음에서 나와지는 그마음을 인정하고 있는그대로의 마음을 알아주고 인정한후 상대에게 '나 당신이 이렇게 말하고 행동하면 서운한마음이 나와' 하거나 당신의 이런 행동을 하면 내마음이 불편하네 '하고 표현해보세요. 인간은 누구나 이기적이고 계산적입니다. 그래서 인간관계는 적당한거리가 필요합니다. 가족간에도 함부로 말을 해도 불편한감정을 표현해주면 멈추게됩니다. 편한자식에게 거친말을 자주하게되고 어려운자식에게는 말도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가족간에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 가족간에도 틈이 벌어지지 않아요.
스님 말씀을 많이 듣다 보면 공통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제가 이런이런 고민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이러면 "그걸 왜 고민하는데?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하지 않으면 되잖아?" 항상 이런식으로 시작 ㅎㅎㅎ 중생들이 감기에 약을 원할때, 두꺼운 옷을 주시는 스탈.
오히려 나는 계산적으로 살아야 당하지않겠구나 라는 생각을 이제야 많이 하는데.세상은 계산적으로 꼭 살아야 된다고생각한다. 그래야 험한 세상에 긍정의 마음이 더 든다고 생각합니다. 당하지 말고 사람들은 살아가야된다. 대한민국 과거정부세력들이 인터페이스생체실험으로 인권유린 시킨 그들을 밝혀내야 하는 희망을 갖고 오늘하루도 살아갑니다
와 그거 맞는것같아요 제 주변에 심하게 계산적인 사람이 있었는데 제가 보기엔 항상 사소한 걸 위해서 너무 남을 이용하려고하고 왜 이런걸로 굳이 트러블을 만들려 하지...? 뭐 큰 이득 보는것도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대화를 나눠보면 진짜 항상 불행한 느낌이었어요 너무 대놓고 항상 이것저것 내놓으라해서 염치없는 느낌이었는데 보상받으려 한다는거 진짜 맞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