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만날지 헤어질지를 판단하는 방법 

인티제분들은 남자든 여자든 어떻게 이렇게 하나같이 얘기를 잘하나요 ㅎㅎㅎ 감탄하고 갑니다 지나가는 엔프피가 ㅋㅋ^^

닿고 싶다 완전 동의. 그래서 외모가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렇다고 여신, 남신 급의 외모를 말하는 게 아니라 자기 스타일인 이성을 만나는 게 포인트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건 기적이라는 어린왕자의 구절이 생각나네요. 그 마음을 오래 지켜내는 것도 또 다른 기적인 것 같아요. 영상 재미있게 보고 갑니당.

멍뭉이 시강~

자주 찍어줬으면 좋겠네요. 직관적인 부분을 굉장히 논리적으로 잘 풀어주는것 같아요ㅎㅎ

ㅋ ㅑ~~~ 어렴풋이 각인되어있던 무의식 속의 모호함을 어떻게 이렇게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익스플레인 할 수 있는지..

1분7초 ㅋㅋ 귀엽네요!!!❤

닿고 싶다를 닮고 싶다로 들었는데 사실 둘 다 필요한 부분이고 깊은 연관성이 있겠네요. 사람의 ' 촉 ' 이라는 부분도 사실상 빅 데이터에 들어간다고 봐요. 처음 연애할 때만 해도 -그런게 어디써- 라는 반응이었는데 이거 무시 못할 부분이더라고요.

두 번째 '결'에서 다를때 정말 싸~~~한 느낌이 들때 큰일이다 생각이 들때가 있더라구요 ㅜ근데 정말 같은 집에 있어도 자기만의 공간(동굴)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영상 보고 곰곰히 생각해 보니 내가 좋아하는 경우 짧은 연애, 상대가 날 좋아하는 경우 긴 연애...😂

도파민에서 세로토닌과 옥신토신ㅎㅎ 객관적 정의는 항상 옳지만 그래도 가슴 벅찬 관계 만나시길.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