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onnnn00 카자흐스탄 사람들의 발음을 들어보시면 카자흐~스~만 또는 카자흐~만 정도로 들립니다..만,한 발음이 비슷하지요.. 15세기 두드리는 악기 "북"을 픕 픞 붚 정도로 발음했답니다..오늘날 pop의 기원 언어가 저는 한국어라고 생각합니다.. 미친 소리같이 들리시겠지만 전세계 고대금관이 딱 17개가 있는데 그게 전부 한국 겁니다..중국 일본이 황제국이라고 했지만 금관 조차 없었다는 사실이죠..우리가 배운 역사는 거짓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럼 ....
@@user-pl9yq3ng7f 흉노가 무슨 조선에서 왔습니까 알타이어족을 사용하는 민족 중에 우리 민족과 흉노가 겹치는 같은 어족을 공유하는 관계이지 조선이 먼저 나고 흉노가 난 것도 아니고 흉노가 먼저 나고 조선이 나온 것도 아닙니다. 흉노는 기원전 4세기경부터 중국 사서(史書)에 북방 스텝 지역 민족으로 등장하게 된다. 그들은 산만한 부락을 이루어 목축, 유목 생활을 영위하며, 전국(戰國) 중기 이후 지금의 칸수(甘肅), 산시(山西), 산시(陝西) 북쪽에 출몰하여 연(燕), 조(趙), 제(齊) 등과 빈번한 충돌을 일으켰다. 흉노와 춘추 시대(春秋時代, B.C. 8∼5세기)의 북방 민족들인 융적(戎狄)과의 관계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일부 중국 학자들은 흉노를 상(商)나라 때의 귀방(鬼方), 서주 시대(西周時代, B.C. 1122∼256)의 엄윤(玁狁) 혹은 훈육(葷粥)과 연결시키고 있다. 일본이나 서구 학자들 간에도 흉노를 몽골 계통, 투르크 계통, 또는 몽골-투르크 혼합 계통으로 보는 등 다양한 이론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중국의 사료에 의존하던 흉노에 관한 사실은 지난 수십 년 간 몽골의 노인울라(Noin-Ula) 및 미누신스크 문화 지대 등에서 발굴된 흉노 관계 자료의 분석으로 더욱 명확해질 수 있었다. 따라서, 제한된 자료에도 불구하고 언어학, 민족학, 고고학, 경제사, 체질 인류학 등을 동원한 흉노에 관한 보다 체계적인 연구의 결과 많은 학자들이, 흉노가 알타이계 언어를 사용하는 투르크족이었다는 견해에 동참하고 있다. 즉, 흉노족의 구성이 몽골, 퉁구스 및 기타 북방 민족들의 혼합으로 이루어졌다 해도 지배 계층과 민족 구성원의 본체가 투르크족이었음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 같다. - 흉노의 종족적 기원 터키사 전통적인 견해는 투르크족을 황색 피부, 장두(長頭, Dolichocephaly)의 특징을 가진 몽골로이드 계통으로 분류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최근 터키 사학자들을 중심으로 투르크족과 몽골족 사이에 언어학적인 친근 관계나 인종적 유사성을 부정하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이들은 주로 알타이학에 대한 서구 학자들의 기존 연구 결과를 토대로 투르크족을 몽골로이드 계통에서 분리하여 백인 계통으로 분류하고 있다. 즉, 그들은 흰색 피부, 짙게 빛나는 눈동자, 둥근 얼굴, 강건하고 균형잡힌 몸매를 가진 단두(短頭, Brachycephaly) 백인종으로, 4대 백인종 그룹 중 유로피드 투라니드(Europid Turanid) 계통으로 보고 있다. 중앙 아시아에서는 일반적으로 기원전 1700년경부터 생존을 위한 이동과 전쟁이 반복되는 유목 문화가 싹트기 시작했다. 흔히 안드로노보(Andronovo) 문화권 종족으로 알려진 이 유목민들은 주로 알타이 산맥과 톈산(天山) 산맥을 배경으로 활동해 오면서 흉노 제국과 돌궐 제국 시대까지 고유한 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이런 점에서 안드로노보 문화를 이끈 중심 종족의 일부가 투르크족의 직접 조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들은 아무 강(Amu Derya) 남부와 파미르 고원 일대의 장두형 종족과 러시아 남부의 스키타이와는 뚜렷이 구별되는 체질적 특성을 보이고 있는 점으로 미루어, 우랄 문화권과 밀접한 접촉과 교류를 가졌던 것으로 판단된다. 중앙 아시아의 고대 종족들의 분포 상황을 보면, 단두형 백인인 투르크 원족(原族)들로 추정되는 집단이 주로 알타이-사얀 지대, 톈산 산맥 및 카자흐스탄 일대에 거주하고 있었다. 자라프샨(Zarafshan) 계곡에는 투르크 원족(原族)과 친근 관계에 있는 또 다른 종족이 존재했다. 한편, 아무 강 남부, 파미르 고원, 아프가니스탄 일대, 카스피 해 북부 연안, 카프카스 북부, 남러시아 쪽에는 지중해 인종에 유사한 장두형 종족 집단이 분포하고 있었다. 또, 알타이 산맥 동부와 시베리아 남부는 몽골로이드계 종족의 거주지로 알려져 있다. 특히, 투르크족의 기원을 성서적(聖書的)으로 해석한 이슬람 구전(口傳)에 따르면, 그 조상을 구약 성서상의 노아의 아들인 야벳(Japeth)과 연결시키고 있다. -투르크의 종족적 원류
@@a.b.c.d8139 조선이 먼저 나고 흉노가 난 것도 아니고 흉노가 먼저 나고 조선이 나온 것도 아닙니다만 신라+가야계는 흉노계가 맞는 것 같습니다. 중앙아시아국가들(몽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즈스탄, 타지크스탄, 아제르바이잔, 터키)은 단순히 고구려와 동맹관계가 아닌 것 같구요. 고구려 자체가 다민족 국가였습니다. 중심이 부여계였을 뿐이죠. 한민족은 중앙아시아쪽에서 온 것 같습니다. 한민족의 기원에 대해서 불투명한 이유는 식민사관을 그대로 유지하는 이병도 계통이 현 강단사학을 장악하고 있어서이기 때문이죠.
투르크 민족분들이 얼굴형의 윤곽이 뚜렷해서 우리 현재의 모습과 좀 차이가 있지만 고대 고조선과 고구려는 현 위치가 몽골지역에서 만주 지역으로 중앙아시아 다민족들과 섞여 있었던 다문화 체제였기에 투루크와 그렇게 먼 사이가 아닌것 같습니다. 에밀리씨는 얼굴도 예쁘고 마음씨도 착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좋은 분 만나서 한국에서 좋은 인생을 개척해 나갔으면 합니다.
한민족은 중앙아시아에서 한반도로 1만년 전 이주했다고 의학자들과 역사학자님들 공통으로 말씀하십니다. 의학자 분이 질병 연구하다보니 아무리 봐도 한국인은 중앙아시아 출신이 맞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인 DNA 80~100% 나오신 분들 공통으로 자기들이 외국인으로 오해받는답니다. 현재 한국인은 약 50% 정도만 한국인 DNA 갖고 있죠. 지난 1만 년간 외국인과 국제 결혼 및 외국인이 한반도로 이주하거나 날씨와 음식의 영향을 받아서.....
특이하게 중앙아시아나 터키 이쪽 사람들이 한국말을 하면,발음이 거의 한국인하고 비슷하다..말하는거,듣는거 다 자연스럽고...유럽인들이나 미국인들은 아무리 한국말을 잘해도 눈감고 들으면 아 외국인이다 라는 느낌이 있는데,터키나 중앙아시아 돌궐계 사람들은 확실히 우리민족하고 연관이 깊긴 깊은듯,,에밀리도 한국인 기준으로 보면 예쁜 한국인 수준으로 보이고,외국인이라는 이질감 별로 없음..역사란게 참 오묘하다..
중앙 아시아 사람들 생김새는 러시아+유럽에 가깝죠,, 어떻게 한국인과 생김새가 비슷하다 생각 하시나?,,, 중앙아시아 사람들과 비슷한 동양인을 말하면 오히려 중국내륙 서북방쪽 사람들 이겟죠,,, 실제로 위구르 족 들은 생김새가 서양과 비슷 하잖아요 중국 남방 사람들은 동남아 사람들과 비슷하구요,, 한국과 생김새 비슷한 나라는 중국 중앙+동북지역,일본 뿐입니다,,,,일본 에서도 원주민들 피 덜섞인 일본인,
한민족은 중앙아시아에서 한반도로 1만년 전 이주했다고 의학자들과 역사학자님들 공통으로 말씀하십니다. 의학자 분이 질병 연구하다보니 아무리 봐도 한국인은 중앙아시아 출신이 맞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인 DNA 80~100% 나오신 분들 공통으로 자기들이 외국인으로 오해받는답니다. 현재 한국인은 약 50% 정도만 한국인 DNA 갖고 있죠. 지난 1만 년간 외국인과 국제 결혼 및 외국인이 한반도로 이주하거나 날씨와 음식의 영향을 받아서.....
나도 시골에 어릴때 어른들이 돈에 침을 퉤퉤 뱉어서 주는 경우가 있었는데 정확히 어떤 상황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남 그리고 어릴까 동네마다 단군을 모시는 사당이 당집이라고 들에 있었고 1년에 한번씩 동네사람 모두 모여서 제사를 지냈는데 80년대 교회가 동네마다 들어오면서 단군 제사와 당집이 모두 없어졌음
한국이랑 돌궐은 서로 싸우기도 하고 협력해서 당나라에 대항해 싸우기도 했지요. 돌궐은 북방 기마민족이라 계속 이동하며 살았지요. 한국의 조상들은 북방기마민족이었지만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반목반농으로 살다가 , 완전 농경민족으로 정착생활을 했지요. 돌궐민족은 고조선 민족에서 분화된 흉노족의 후예였고, 선비족, 동호족(퉁구스족) 등등의 혼혈로 인하여 돌궐(투르크)민족이 생겼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반도 남부의 신라,가야는 흉노족인 투후 김일제의 후예들인 김망(역사서에는 왕망이라고 함)이 한(漢)황실을 물리치고 양위를 받아 신(新)나라를 건국하였고 후한 광무제에게 다시 나라를 빼앗기고 나서 일부가 한반도 남부로 도망쳐서 김씨의 신라, 김씨의 가야를 건국하였으니까 결국은 돌궐족하고도 뿌리가 같습니다. 흉노족, 돌궐족,선비족, 동호족은 북방에서 몽고족, 여진족, 만주족등으로 계보를 이어가며, 만주, 몽골 및 중앙아시아를 지배하며 지금의 터키 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의 스탄(stan: 땅의 의미)이라고 여러 나라들로 분화되어 있지요. 그 나라들은 한결같이 우리말과 어순이 똑같아요. 또 어근도 비슷한 발음이 참 많다고 하네요. 또 조상도 단군(탱그리)을 조상으로 삼고 있지요. 티벳, 위구르도 포함해서요. 우리역사서에 창세신화기 있는데, 민족의 기원인 환국은 세계의 지붕이라고 불리우는 파미르고원인데, 여기에서 동서남북으로 갈라져 나갔다고 하네요. 동쪽으로 이동한 배달민족, 고조선 (단군조선), 예맥, 부여ㆍ고구려 ㆍ백제ㆍ일본으로 분화하고, 또 다른 한 갈래는 고조선(단군조선) - 흉노 - 신라ㆍ가야로 분화하고, 마지막으로는 고조선(단군조선)- 흉노ㆍ돌궐ㆍ선비 ㆍ동호ㆍ거란 - 여진 등의 여러 종족들이 이합집산을 하면서 분화를 거듭하여 현재의 구소련의 중앙아시아 제국, 몽고, 러시아의 자치구, 중국의 다수의 소수민족, 티벳, 위구르로 현재의 국가로 변화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중앙아시아와 위구르는 주로 슬라브민족이나 동구의 백인과의 혼혈의 영향이 상당히 많고 또 무슬림 영향권에 있기도 해서 중동민족과의 혈연적 교류가 많이있었기 때문에 서양쪽의 외모가 많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돌궐(투르크)민족의 역사를 "서천의 역사"라고 합니다. 따라서 서쪽으로 갈수록 아리안 또는 중동 민족들과의 혼혈로 인해 서구인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돌궐의 마지막 정착지인 오늘날의 터키는 외형적인 모습은 완전히 서구인이지만, 언어와 문화는 시베리아의 가장 동쪽에 있는 야쿠트인들과 거의 유사하다고 합니다.
제 경험입니다. 오래 전에 하청업체 공장에 지원 가서 현장에서 업체 직원들과 일을 하는데 그 중에 중앙 아시아의 무슨 무슨 스탄( 오래 전이라 나라 이름을 잊어버렸슴)에서 온 빠샤라는 남자가 있었는데 말이 안 통해서 우선 짦은 영어와 손동작 등으로 니네 나라에선 하나 둘 셋....열 단위 까지 어떻게 세냐고 물어봤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의 하나 둘 셋....과 발음이 너무 비슷했거든요. 그렇게 한 두번 듣고는 2일차에도 지원 나가서 빠샤를 만났는데 그래도 이젠 구면이라 어색함은 없어서 무슨 말이라도 할까하다가 어제 들은 걔네 나라 말로 하나 둘 셋...을 말했더니 이번에는 빠샤가 깜짝 놀라더군요 어제 한 두번 듣고 외웠다며 제가 머리가 아주 좋다고 하는거 같았습니다^^ 예전에도 우리나라 고대사에 관심이 많았지만, 그 때 경험으로 꼭 중앙 아시아와 우리 만족의 연관성을 연구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은 뭐하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xijinping472 그점은 한국인이 보다 더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돌궐, 또는 여진, 몽골 등은 고조선과 고구려의 일부를 이뤘지만 보다 이전부터 민족성을 띄고 있었고 엄연히 구분됩니다. 그렇게 구분해서 살아왔지요. 우리가 흥미 있게 보는 이유는 그들중 일부가 함께한 시간이 있어 문화적 접점이 있습니다. 그런 접점은 남아메리카 원주민에게서도 보이고 그걸두고 자랑스럽다? 따위가 아닌 즐거워 합니다. 세상에 대한 재미난 면이죠. 특별한 이유를 만들어내야 할까요?
@@PrettyT-rex 온돌이 상나라 때 존재하지 않았으니, 맞네요. 공통된 유물은 점복용 뼈(복골)이 있네요. 온돌은 4세기 이후 옥저의 쪽구들이 확대되면서 남하한 문명이네요. 상나라가 동이의 여러 민족과 같은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건 중국 학자들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화하족의 주나라가 상나라를 멸망시켰는데.. 어째서 화하족은 그 조상님들과 동시대에 살았다는 말씀이시죠?
speak the same language. does not mean we have a common ancestor We can change our language We can change our writing system But we cannot change our DNA Speakers can change and create languages,just like Manchu and African Americans Manchus now speak Mandarin Chinese. .... Did the ancestors of African Americans originate from Europe? Asian dna O,C,Q,N Haplogroup NO =N+Haplogroup O-M175 Haplogroup O-M175=O2 (M122) +O1 (F265) ("Austric") O2 (M122) = Sino-Tibetan O2a2b1 (M134) +Hmong-Mien O2a2a1a2 (M7) O1a (M119)=Austro-Tai O1b2=Korean+Janpan O1b1=Austroasiatic Today O1a and O1b1 are southeast Asians. What made Koreans think O1b2 origins were "Central Asia "? Tungusic and Altaic peoples(Ydna C+Q)=Uighurs+Kazakh+Mongol Jin (Samhan) and Yayoi people,They were rice growers Rice is the staple food of many people in Southeast Asia Central Asia = desert + grassland in ancient times Rice cannot be grown in Central Asia and North China
@@user-pu4fq2lf6e 고구려라는 나라 자체가 다민족 연합체임. 지금으로 따지자면 소련이 해체되고 독립국가 연합이라는 국호를 썼을때임. 저 큰땅을 단일민족이 지배한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지구상에 단일민족은 없음. 단일민족 할라면 근친혼 해야 하는데 그럴수 있음? 조선도 여진족과 선비족을 흡수했고 고려도 지방 호족중심의 다민족 부족 중심 사회였음. 고대시대엔 근친혼을 피할라고 타부족을 침략해 전리품 0순위가 계집년이였음. 고려의 왕건은 이러한 지방 호족들과 사이좋게 지내기위해 첩을 선물하고 지방호족들의 첩을 선물로 받기도 했으며 자신의 딸을 호족들에게 며느리로 보냈음. 이렇게 해놓으면 서로 공격하지 말자는 무언의 불가침 조약이 되는거임. 사돈끼리 전쟁할순 없잖음? 고구려는 한국에 역사도 되고 중국의 역사도 되며 러시아의 역사도 포함되고 몽골의 역사에도 포함되고 카자흐, 우즈벡, 키르키, 타지키스탄의 역사에도 포함됨. 너무나 광대한 영토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콕찝어서 어느 나라의 역사다!! 라고 단정짓기가 너무 어려움. 역사는 이렇게 교집합이 너무 많음 또한 이러한 역사를 해석하는데 너무 자국의 조상들이 위대하고 훌륭하다고 과대과장 하는 추세가 많음. 중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한국도 마찬가지임. 심지어 미국도 프랑스와의 전쟁에서 패배한 워싱턴 장군이 당시 불어를 몰라서 항복문서에 잘못 서명한거라고 변명꺼리를 늘어놓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결론 : 고구려는 150개 이상의 여러 부족들이 연합한 다민족 공동체였고 언어도 달랐다. 고구려의 역사는 러시아, 카자스, 키르키스탄, 우즈벡, 타지키스탄, 몽골, 중국, 한국까지 포함한 광대한 역사의 일부분이다 100% 한국에 역사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
한국말 아주 아주 잘 하시네요ㅡ저는 고려시대 몽고에서 ❤💕몰(=말ㆍ이란 뜻의 제주한국옛날말)을 키우러 제주에 온 몽고군의 후손 입니다ㅡ당시 몽고족과 쓰촨성 묘족이 몽고군으로 제주도에 왔는데 원주민 처녀와 같이 살아서 아이들을 낳았는데 나중에 제주도 15개 중국 한족 성씨에 편입됐어요ㅡ뒤죽 박죽 통혼 하여 알 수 없게 됐어요ㅡ저는 1968년 국민학교 3학년때 아버지가 ㅡ너희 윗대 할아버지는 몽고 에서 말타고 칼 차고 이땅에 와서 산다ㅡ라고 말해주어서 지금까지 몽고족인 것을 알고 살아 왔어요ㅡ몽고족인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살아왔어요ㅡ한국말만 잘 알아요ㅡ 제주도 제주시 용담1동 용남2길 13호 몽고족 이창은 63세 2021년 5월 9일 어머니날 다음날에 씀니다ㅡ
투르크는 한 민족이 아니라 여러 민족의 연방 연합체였단는 설이 설득력이 있습니다. 같은 혈통은 아니지만 문화적, 상업적으로 교류가 활발했고 군사적으로도 단결했죠. 그리고 유목민 시절에는 영토를 서로 돌아가며 사용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당연히 인연이 있는 집안끼리는 결혼하는 경우도 많았겠죠? 우리나라가 투르크와 단절된 것은 중원을 차지한 중국의 여러 민족과 세력들로 인해서 서로의 영토가 연결이 끊어졌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습니다.
투르크족은 피 지배층은 이슬람 인종이지만 왕족과 지배층은 대부분 고구려 후손들 이었음 트르크족 시조 Oguz khan 이 연개소문과 6촌 친척이고 연개소문 할아버지 연(개)자유가 타타르칸 (대대로 칸) 으로 타타르족 시조고 연자유의 쌍둥이 형제 모골칸의 손자인 오구즈 칸이 모든 투르크족 왕조의 시조임
돌궐족은 많은 민족으로 이루어진 기마민족이다 투르크족이고 하고 터키족이라도 한다 중국과 수많은 전쟁을한 민족이다 나중에 동돌궐과 서돌궐로 나뉘어지고 많은 부침이 있었으나 지금까지 이어진 고대민족이라 할수 있다 서쪽으로 이동하기전에는 우리나와 접경을 이룬 나라다 고대에는 같은 민족일수 있다
만두 속 소는 우리나라만봐도 지방마다 다르기도하고 지금은 공장에서 만들어나온 만두가 대중화 되다보니 만두하면 고향만두 비비고만두 같은 만두가 생각날수도 있겠지만 예전 방식대로 손만두 , 직접 빚어 만든 만두를 지방마다 먹어봤던 기억으로는 지방마다 소는 다 달랐고 맛도 다양했었어요 . 그리고 만두라는게 어차피 만두피 속 소는 지방마다 그들이 즐기는 또는 구하기쉬운 재료로 만들어먹는거라서 만두 속 소재료와 평소하는 요리재료가 같다고 이상할건 없다고 봅니다 .
@@yutk267 헝가리인들의 훈족에 대한 계승의식은 상당히 확고한 편으로 알고 있습니다. 훈족의 아틸라라는 인명이 헝가리에서 흔할 정도죠. 실제 훈제국이 붕괴되면서 떨어져 나간 우티구르족이 헝가리의 조상인 마자르족에 흡수되었기도 하다고 하니 아예 연관이 없다고 할수는 없죠
한민족은 중앙아시아에서 한반도로 1만년 전 이주했다고 의학자들과 역사학자님들 공통으로 말씀하십니다. 의학자 분이 질병 연구하다보니 아무리 봐도 한국인은 중앙아시아 출신이 맞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인 DNA 80~100% 나오신 분들 공통으로 자기들이 외국인으로 오해받는답니다. 현재 한국인은 약 50% 정도만 한국인 DNA 갖고 있죠. 지난 1만 년간 외국인과 국제 결혼 및 외국인이 한반도로 이주하거나 날씨와 음식의 영향을 받아서.....
@@redshield2842 돌궐은 고구려의 주적이였고 돌궐이 멸망시킨 유연이 고구려의 동맹. 중국 기록에 고구려인이 돌궐을 증오하고 죽이고 싶어한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치고박았음.실제로 돌궐이랑 전쟁하느라 한강유역도 뺏기고 고구려에 복속된 거란족은 돌궐의 침략으로 쫓겨나고 고구려가 간접지배하던 실위도 돌궐이 뺏어감.돌궐이 멸망한 이후 당나라군으로 종군하면서 야전에서 고구려가 당나라에게 계속 발려서 수성전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듬.강제적 청야전술로 고구려 경제가 파탄났음.
speak the same language. does not mean we have a common ancestor We can change our language We can change our writing system But we cannot change our DNA Speakers can change and create languages,just like Manchu and African Americans Manchus now speak Mandarin Chinese. .... Did the ancestors of African Americans originate from Europe? Asian dna O,C,Q,N Haplogroup NO =N+Haplogroup O-M175 Haplogroup O-M175=O2 (M122) +O1 (F265) ("Austric") O2 (M122) = Sino-Tibetan O2a2b1 (M134) +Hmong-Mien O2a2a1a2 (M7) O1a (M119)=Austro-Tai O1b2=Korean+Janpan O1b1=Austroasiatic Today O1a and O1b1 are southeast Asians. What made Koreans think O1b2 origins were "Central Asia "? Tungusic and Altaic peoples(Ydna C+Q)=Uighurs+Kazakh+Mongol Jin (Samhan) and Yayoi people,They were rice growers Rice is the staple food of many people in Southeast Asia Central Asia = desert + grassland in ancient times Rice cannot be grown in Central Asia and North China
speak the same language. does not mean we have a common ancestor We can change our language We can change our writing system But we cannot change our DNA Speakers can change and create languages,just like Manchu and African Americans Manchus now speak Mandarin Chinese. .... Did the ancestors of African Americans originate from Europe? Asian dna O,C,Q,N Haplogroup NO =N+Haplogroup O-M175 Haplogroup O-M175=O2 (M122) +O1 (F265) ("Austric") O2 (M122) = Sino-Tibetan O2a2b1 (M134) +Hmong-Mien O2a2a1a2 (M7) O1a (M119)=Austro-Tai O1b2=Korean+Janpan O1b1=Austroasiatic Today O1a and O1b1 are southeast Asians. What made Koreans think O1b2 origins were "Central Asia "? Tungusic and Altaic peoples(Ydna C+Q)=Uighurs+Kazakh+Mongol Jin (Samhan) and Yayoi people,They were rice growers Rice is the staple food of many people in Southeast Asia Central Asia = desert + grassland in ancient times Rice cannot be grown in Central Asia and North China
@@user-rn6nb2ey7e the ancient climate was different in the ancient time. Also the first civilization who started weat farming was Ugyhur so it was possible to do farminh in Central Asia also it's meaningless to compare DNA when it comes to nomadic history. Nomads always move around mixing with other ethnicities. Also it was prevalent that different ethnicities of nomadic tribes were consisted of one single nation.
@@dwh971 Koreans think they have many fathers, like Goguryeo, Balhae, Mongolian and now even Kazakhs. genetically Mongolian are not related to your korean to google Y-DNA haplogroups in populations of Central and North Asia Modern Janpanese=35-40%D2+30-35%O1b2+15-20%O2 (M122) D2 are some connections to Tibetan people D1-D3,Andaman Islands Modern Korean = 20% to 37%O1b2+ 40%O2 (M122)+15%C-M217 Modern Mongolian=53.8%C-M217+10.8%N+10.8%O2 (M122) Haplogroup NO =Haplogroup N-M231+Haplogroup O-M175 Haplogroup N-M231=indigenous peoples of Siberia,Finland Haplogroup O-M175=O2 (M122) +O1 (F265) ("Austric") O2 (M122) = Sino-Tibetan O2a2b1 (M134) +Hmong-Mien O2a2a1a2 (M7) Sino-Tibetan O2a2b1 (M134) =Han+Tibetan+Myanmar O1 (F265) ("Austric") =O1a+O1b O1a (M119)=Austro-Tai =Thai+Lao+Filipino+Malay O1b=O1b1+O1b2 O1b2=Korean+Janpan(Yayoi people) O1b1=Austroasiatic =Vietnamese+Khmer Haplogroup C-M217=Kazakh+Mongol Haplogroup Q-M242=indigenous peoples of the Americas Haplogroup Q1=Xiongnu
@@dwh971 Modern Korean = 20% to 37%O1b2[Southeast Asia]+ 40%O2 (M122)[East Asia]+15%C-M217[Central Asia] O1b2 immigration routes =Southeast Asia→Japan→Korean Peninsula Koreans and Japanese share a common ancestor-Samhan/Jin- Yayoi /Wa O1b2 Japanese and Korean has high frequencies of Haplogroup O1b2 (the Japanese-Korean Genetic marker), is the subclades of Haplogroup O1... rice growers You are a family O2 (M122) immigration routes =Tibet→North China→Korean Peninsula,nomadic people/Sino-Tibetan people/Wheat growers C-M217 immigration routes =Central Asia, Mongolian Grassland→Korean Peninsula nomadic people/Tungusic peoples Similar culture Short hair-style, tattooing, teeth pulling,Black teeth Samhan:short hair-style, tattooing, plant rice ayoi:teeth pulling,Black teeth,short hair-style, tattooing Vietnamese:short hair-style, tattooing, teeth pulling,Black teeth,plant rice-O1b1 ancient Chinese hairstyle: 束发 (shufa) Are the Japanese descended from Koreans? Today modern Japanese are the mix of the Jomon people (D2)and the Yayoi people. Yayoi people mainly belonged to O2 (M122)+O1b2 Goguryeo originated from East Asia O3/O2 (M122) The Longshan culture existed during the Neolithic period of China, from 3,000 - 2,000 BCE. It was centered in the eastern parts of China-Shandong Peninsula(Dongyi People),The haplogroup O3-M122 was found in Longshan culture and is now common in Sino-Tibetan populations Y-chromosome haplogroup O3 is a common DNA marker in Han Chinese, as it appeared in China in prehistoric times. It is found in more than 50% of Chinese males, and ranging up to over 80% in certain regional subgroups of the Han ethnicity
speak the same language. does not mean we have a common ancestor We can change our language We can change our writing system But we cannot change our DNA Speakers can change and create languages,just like Manchu and African Americans Manchus now speak Mandarin Chinese. .... Did the ancestors of African Americans originate from Europe? Asian dna O,C,Q,N Haplogroup NO =N+Haplogroup O-M175 Haplogroup O-M175=O2 (M122) +O1 (F265) ("Austric") O2 (M122) = Sino-Tibetan O2a2b1 (M134) +Hmong-Mien O2a2a1a2 (M7) O1a (M119)=Austro-Tai O1b2=Korean+Janpan O1b1=Austroasiatic Today O1a and O1b1 are southeast Asians. What made Koreans think O1b2 origins were "Central Asia "? Tungusic and Altaic peoples(Ydna C+Q)=Uighurs+Kazakh+Mongol Jin (Samhan) and Yayoi people,They were rice growers Rice is the staple food of many people in Southeast Asia Central Asia = desert + grassland in ancient times Rice cannot be grown in Central Asia and North China
한민족은 중앙아시아에서 한반도로 1만년 전 이주했다고 의학자들과 역사학자님들 공통으로 말씀하십니다. 의학자 분이 질병 연구하다보니 아무리 봐도 한국인은 중앙아시아 출신이 맞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인 DNA 80~100% 나오신 분들 공통으로 자기들이 외국인으로 오해받는답니다. 현재 한국인은 약 50% 정도만 한국인 DNA 갖고 있죠. 지난 1만 년간 외국인과 국제 결혼 및 외국인이 한반도로 이주하거나 날씨와 음식의 영향을 받아서.....
우리민족이 100프로 단일 민족은 아니지만 북방 유목민이며 기마민족임은 변함이 없고 유목과 기마민족 특징이 멀리 이동 한다는 특징이 있지요 그러므로 함께 뭉치지 못하고 떨어져 지내게 되면서 여러 주변 민족과 싸우며 분리되고 홍산으로 또는 동북으로, 한반도로 정착과 이동을 반복하며 남으로 내려오게 되었던겁니다 그리고 남방의 인도쪽에서 동북방향으로 이동하며 정착지를 찿아 올라오게된 남방계와 석이게 된것이지요.
한민족은 중앙아시아에서 한반도로 1만년 전 이주했다고 의학자들과 역사학자님들 공통으로 말씀하십니다. 의학자 분이 질병 연구하다보니 아무리 봐도 한국인은 중앙아시아 출신이 맞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인 DNA 80~100% 나오신 분들 공통으로 자기들이 외국인으로 오해받는답니다. 현재 한국인은 약 50% 정도만 한국인 DNA 갖고 있죠. 지난 1만 년간 외국인과 국제 결혼 및 외국인이 한반도로 이주하거나 날씨와 음식의 영향을 받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