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시아 스플릿에서 직접 시운전과 서베이를 하여 구입한 프린세스 67fly이었습니다.
버킷리스트에 꿈의 요트인 컨버터블의 DNA를 가졌기 때문에 보다 더 관심을 기울였던 듯 싶습니다.
그렇게 만난 프린세스67fly의 딜리버리는 크로아시아, 슬로베니아,이태리를 항해 했고
다시 부산에서 서울까지 이어졌습니다.
그 항해에서 비바람과 파고 2미터 가량의 조건을 만났을 때...
왜 많은 사람들이 프린세스의 성능과 고급스러움은
확인도 않고 인정 하는가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요트는 사람의 감성을 터치하기에 고급스러워졌지만
또한 뛰어난 성능이어야 거친 바다상황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고급한 인테리어에서도 프린세스만의 심플한 세련미를 느끼게 됩니다.
그 세련미에 웅장함을 차분하게 가라앉힌 자제가 보이듯
2400마력 엔진으로 진보된 헐과 콜라보를 이루는 파워풀함을
감추고 있는 듯한 프린세스 67입니다.
그처럼 뛰어난 요트가 마리나에 정박되어 있는 모습은
무언가...허비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어떠한 바다도 치고 나갈 수 있는 ..
오랜 시간 바다에 체류할 수 있는 장치를 갖춘
진정한 네비게이터이기 때문입니다...
요트오너의 꿈을 이루어드립니다!
인터네셔널 브로커리지 오피스 에이스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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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dream , others live. Your dream, Aceyacht !
29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