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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2분 묵상 연주 

한찬희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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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
오늘부터 고난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특별새벽기도회를 하고 있는데 주시는 그 말씀과 함께 고난주간을 묵상하며 찬양연주곡을 만들어야겠다라는 생각이들어 고난주간동안 올리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생각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한주를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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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23:39-43]
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2분 묵상]
모두가 예수님을 비방하는 가운데 예수님의 옆에 있던 죄수 중 한 사람은 아무 죄 없이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예수님을 보고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주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였다.
모두가 비방하고 욕하고 하던 그 현장에서 그 죄수는 어떻게 그런 고백을 할 수 있었을까?
상식을 벗어난 현장, 믿을 수 없는 상황, 말도 안되는 조건과 환경에서 믿게 만드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여주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우리 스스로가 깨울칠 수도 없고, 하나님이 예비하시는 구원에는 말도 안되는 환경을 뛰어넘는 기적과 은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불가능을 가능케하시는 하나님, 내가 주님을 믿고 나아갈 수 있는것도 내가 믿고 싶어서 믿어진 것이 아닌 하나님의 선물이었고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십자가의 길은 결코 쉽지 않고 어려움과 고난 그리고 너무나 힘든 길이지만 그 가운데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나아갈때 그 길을 고난의 길이 아니라 기적의 길, 나의 믿음의 고백이 되는 길이 된다. 주님의 은혜없이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주님, 나를 이끌어주세요.
[찬송가 314장 '내 구주 예수를']
1절)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2절) 이전엔 세상 낙 기뻤어도 지금 내 기쁨은 오직 예수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3절) 이 세상 떠날때 찬양하고 숨질때 하는 말 이것일세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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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   
@ndincheol
@ndincheol Год назад
오랜만에 올리셔서 그런지 더욱 마음 깊이 울림이 됩니다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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