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매번 모바일로 봐서 댓글 쓰기도 어렵고 생각없이 지나가곤 했는데 어쩌다보니 컴퓨터로 보게 되서 댓글 남겨요! 덕분에 마이야르도 알고, 각종 요리에 대한 지식도 늘고, 요리를 접하고 실행하는것에 있어서 그 장벽이 더 낮아지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힘내세요! (갈수록 비어가는 M을 볼수록 제 마음도 안타깝네요.. 곧 따라갈께요..)
@@user-oj1ks4er9v 데칼코마니는 말 그대로 축을 기준으로 완전히 같은거라 한쪽에만 그림을 그리고 접는게 데칼코마니죠 물론 애초에 접은 종이 한쪽에다가 한 다음에 접어서 잉크를 반대쪽에 뭍히는거라 이 영상처럼 고기가 따로따로 있을 땐 데칼코마니라고 할 수 없죠 ㅎㅎ
@@fred0520 어릴때 학교에서 데칼코마니 할때 종이 위에 물감을 뿌리고 손으로 문질문질 한다음 손모양을 찍어서 손바닥 모양 나비를 만든것이 기억나는데요 승우님이 저와 같은 경험을 했고 요리할때 그 기억을 떠올려서 동일하게 고기위에 머스타드를 뿌리고 손으로 문지르는 과정을 데칼코마니 하듯이라고 표현한것 아닐까요 ㅎㅎ
피드백! 초반부 고기 손질 시작하실 때 근막을 제거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날개같은거’ 제거해야 구워지는데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표현하셨는데 예전 영상처럼 ‘근막’을 제거하는 것이며 그 이유는 구워지는 과정에서 근막을 제거해야 ‘모양이 예쁘게 나온다’ 라는식으로 설명해주시는게 더 좋아요ㅜㅜ 저만의 생각일 수 있으나 참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영상 너무 잘 보고있어요 지금도 너무나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이지만 제가 처음 승우아버님을 접했을 당시에는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는 모습에 팬이 된 바여서 이렇게 피드백 남겨요 좋은 영상 항상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