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made Oven Baked Beef Ribs 

★★★레시피 관련 질문은 모두 여기를 읽어보세요!!!★★★ ※ 오늘 영상에 등장하는 모든 식재료, 조리도구, 브랜드에 광고, 협찬 없습니다. ※ 온도계 상품명이 틀렸네요 ThermoPro TP-08S 입니다. 광고 아닙니다. ※ 제가 영상에서 설명드리는 부위가 93℃에 도달하는데 도합해서 5~6시간 걸립니다. 2kg짜리는 딱 5시간 걸렸고요, 3.3kg 짜리는 5시간 50분쯤 걸렸습니다. 그 상태에서 1시간 레스팅을 꼭 해야하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7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 루이지아나 핫 소스를 꼭 사용할 필요 없습니다. 완성품에서 핫 소스의 맛이 느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타바스코 핫 소스도 좋고, 옐로 머스터드소스를 사용해도 됩니다. ※ 120℃를 지원한다면 에어프라이어로도 가능합니다. 다만 비프립이 들어갈 정도 크기면... 그건 말만 에어프라이어고 사실상 오븐이겠죠. ※ 원 레시피를 보면 고기 겉면이 타들어가면 식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고기 중심부 온도 75℃가 넘은 이후에 30분 이상 텀을 두고 사과주스나 맥주를 2~3회 뿌려서 겉을 촉촉하게 유지하라고 합니다. 저는 두번 다 3시간 시점에서 75℃ 정도 되더라고요. 제가 저번에도 오븐 바베큐 하면서 느낀 건데 오븐에서는 야외와 달리 그다지 건조해지지 않습니다. 때문에 안 하셔도 되는데 열어보고 겉이 바싹하다 싶으면 분무기로 물이라도 뿌려야 합니다. ※ 오븐을 마치자마자 바로 포일에 밀봉하는 작업이 매우 중요합니다. 수증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꼼꼼히 밀봉하시고요. 보온보냉 가방, 아이스박스, 수건 등으로 포장해서 가능한 온도가 떨어지지 않는 환경에서 1시간 래스팅 하세요. 이 작업이 부드러운 육질을 만듭니다. 래스팅하면 고기가 식지 않을까 걱정하시겠지만 1시간을 두어도 80도가 넘습니다. 손으로 잡지도 못할 만큼 뜨겁습니다. 🔽재료 목록과 조리도구 정리🔽 ✅ 온도계 : Thermopro 탐침 온도계 TP06S link.coupang.com/a/bnmA38 ✅ 핫소스 : 루이지애나 핫소스 link.coupang.com/a/bpiGbc ✅ 오븐 : LG 디오스 광파오븐 32L link.coupang.com/a/blCxr2 ✅ 나무 도마: 이케아 도마 렘플리그 46x53cm link.coupang.com/a/bl5WNh ✅ 칼 : 글로벌 쿡 나이프 20mm link.coupang.com/a/bmIT0Y ✅ 칼 : 우스토프 나이프 세트 link.coupang.com/a/bmITea ✅ 기본 조리 용품 : 쿠진아트 link.coupang.com/a/bmCmBp ✅ 스테인레스 사각 오븐 트레이 : 이케아 KONCIS 로스팅팬 link.coupang.com/a/blCxZs ✅ 호일: 아웃도어 호일 link.coupang.com/a/bosHpZ ✅ 종이 호일 : 크린 종이 호일 link.coupang.com/a/bowlAv ✅ 오븐 장갑 : 이케아 린니그 오븐장갑 link.coupang.com/a/blCAgP [재료 목록] 비프립 루이지애나 핫소스 link.coupang.com/a/bpiGbc 소금 후추 (이상 제휴 링크로 구매 시 수수료를 받아 채널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철원국 브이로그 보고 싶은 분들은 클릭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RKwkySUsw1E.html 정식 영상으로 올리긴 애매하고 공유는 하고 싶고 해서 이렇게 공개합니다 후훗

LG관계자님들 이쯤되면 육식맨님께 광파오븐 신형 광고 드려야 되는거 아닙니까!!!

지난번 육식맨님의 수퍼 크리스피 통삼겸살 레시피를 집에서 구현해보았습니다. 아들 녀석(13살)이 육식맨님 사랑한다고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육식맨.. 다음에는 이번 영상의 립에 도전!!

05:17 못 볼 거 봤냐고요ㅋㅋㅋㅋ

부모님 대접해드린거 넘나 감동적이예요... 아버님께서 화면에서 이것저것 먹고싶었던게 많았다고 하시는데 그 마음 너무너무 이해됩니다... 진짜 맛있겠다🤤🤤

5:17 저 진짜 경멸하는 표정이 사랑스럽다 형

6:55 고문당하시는거 아니죠,,?

지난번 루시니 스테이크 먹고 파산되어 냉동고기 썼다는게 학교의 점심

텍사스 소떼처럼 육식맨 구독자들이 몰려든다

편안하고 거의 맛이 보장 됌 = 돼지고기 조리에 조금 신경을 쓰지만 그만큼 순간의 최상의 맛을 볼 수 있음 = 소고기

육식맨같은 자식 한 명 낳아보고 싶네

이런사람채널에 협찬과 광고가 없다는건 지금들어오면 완전 블루오션이란 뜻입니다! 관계자여러분! 빨리협찬하세요! 지금이 기횝니다!

7:48 오늘만큼은 육식맨이 아니라 효자맨

저 핫소스는 내슈빌에 쓰고 남은 핫소스라는게 학계의 정설

아니ㅋㅋㅋㅋ 와이프는 고기를 안먹고.. 아버님께서도 고기가 체질에 안맞고.. 주변인들의 육식력을 다 흡수해버린건가

4:26 무슨 와사비를 저렇게 많이 먹나 했는데 과카몰리였구나;;

오늘도 군침 흘리면서 보다가 편집 센스에 감탄하여 참지 못 하고 댓글을 남기러 온다.. (주기적으로 이러고 있는 듯) 혼자서 삼각대에 픽스된 카메라로 이렇게 다양하게 담아서 보여주시기 어려우실 텐데 정말 제가 봐왔던 유튜브 안에서, 손에 꼽는 아티스트가 아니실까..라는 생각이 이번에 들었네요 그런 열정과 디테일이 요리, 멘트, 동영상 설명 등등 모든 것에서 느껴져서 리스펙이 절로 생깁니다 ✋ 🤚 . . . 후 오늘도 부끄럽지만 열심히 고백에 성공했다

올해가기전에 사랑하는 백만의구독자분들 쌩큐 하실듯

4:25 피클뚜껑 딸때 음악박자랑 딱맞는거 미친 쾌감이 밀려온다 이런 디테일이 또 매력이지👍🏻

비프립 오븐에서 구워지고 있습니다. 아래는 후기입니다. 오늘 저녁에 먹고 완성하겠습니다! 1. 고기는 꾼고기라는 곳에서 2.2kg을 45000원가량 주고 구매했습니다. +-300g 정도 차이가 있다고 했는데, 저는 무게 재보니 2450g 나왔습니다. 포장지에 축산물이력번호가 나와 있어 조회해봤더니, 수입월이 2020년 5월이고 도축일이 4월이더라고요;; 도축한지 1년이나 된 고기가 배송이 왔다는게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냉동고기니 그러려니 하긴 했는데, 원래 냉동고기가 이럴까요? 3일간 냉장고에서 해동했고, 육즙이 거의 이탈되지 않았습니다. 정말 수저로 한 스푼 정도만 이탈된 것 같아요. 근막이랑 지방을 벗겨서 무게를 재 보니 300g 정도 벗겨냈더라고요. 2. 저는 시간이 좀 남아서, 소금이랑 후추를 치고 2시간 정도 실온에 두었습니다. 핫소스를 발랐어야 했는데 깜빡했어요 ㅠㅠ 스프레이는 애플 사이다 써머스비에 리퀴드 스모크 1티스푼 섞어서 사용했습니다. 3. 제 오븐은 리빙웰 67L의 대형 오븐입니다. 트레이 칸이 4개가 있는데, 그 중 제일 밑의 칸에 트레이에 호일을 깔아서 두었고, 두번째 칸에 철망을 두어 철망 위에 고기를 올렸습니다. 4. 50분 뒤에 궁금해서 열어 봤더니 세상에 고기가 엄청나게 수축하고 겉이 바싹 말라 있더라고요. 급하게 스프레이를 뿌려주고 온도계를 꽂아 봤더니 온도가 60도까지 올라 있었습니다. 제 오븐이 커서 그런지 120도로 설정해도 고기가 느끼는 온도가 120도가 아닌가 봅니다. 또 뻥 뚫린 거실에 오븐을 두고 컨벡션 모드를 가동해서 그런지 건조한 열풍 순환이 너무 잘 되나 봐요. 고기에 핫소스를 바르지 않고, 2시간 동안 상온에서 좀 말려져서 그런 이유도 있을 것 같고요. 한 10분간 오븐 앞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제일 밑의 칸에 있는 트레이를 치우고 고기가 놓인 철망을 맨 밑의 칸에 두었습니다. 오븐 온도도 100~110도 정도로 낮추고요. 5. 오븐 온도를 100도로 낮추고 30분에 1번씩 스프레이를 뿌려주니 3시간째에 딱 75도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오븐 온도를 100도로 하고, 1시간마다 스프레이를 뿌려줬습니다. 사실 30분마다 한번씩 뿌려주고 싶었는데 졸려서 알람을 1시간씩 설정하고 자느라 1시간에 한번씩 뿌려줬습니다. 5시간째에 온도가 91도였고, 오븐 온도를 110도로 올려서 20분만 더 굽고 스프레이 뿌린 후에 바로 꺼냈습니다.(총 5시간 20분 조리) 바닥에 깐 종이 포일 위에 기름이랑 떨어져서 구워진 육즙들이 있어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팬에 눌러 붙은 퐁드의 농축된 감칠맛이었습니다. 포일 버리기가 아까울 정도였어요. 6. 집에 아이스 박스가 엄청 큰 거밖에 없어서(다 큰 거밖에 없네요;;) 고기가 빨리 식을 것 같아 드라이기로 아이스박스 내부를 좀 따뜻하게 만들어두고 고기를 포일로 3중 밀봉해서 넣었습니다. 랩핑 호일 만드는 법은 유튜브 검색창에 '랩핑 호일 만들기' 치시면 잘 설명되어 있는 영상이 나옵니다. 1시간 레스팅했습니다. 7. 레스팅 후 조심히 꺼내봤는데, 포일 안에 이탈된 육즙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만큼 고기가 건조했단 것이죠. 굉장히 걱정이 되는 마음으로 도마 위에 올려놨습니다. 아이스박스가 커서 그런지 고기 온도도 육식맨님 댓글에 나온 80도보다는 더 내려간 듯 보였습니다. 8. 가족 3명이서 먹어서 뼈 사이사이를 잘라서 3등분했습니다. 다행히도 고기 내부는 어느정도 촉촉함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바크가 형성된 표면만 많이 말랐더군요. 입에 넣는 순간, 지금까지 먹었던 그 어느 소고기보다 맛있었습니다. 특히 뼈 사이의 늑간살, 이건 진짜 레전드였습니다. 농축된 육즙과 촉촉한 살결, 비프립 뒷면에 얇은 근막의 쫄깃함이 어우러져 극강의 맛을 보여줬습니다. 저희 가족은 한식을 곁들여서 파절임, 데친 두릅, 칼칼하게 끓인 김치찌개, 오렌지와 같이 먹었습니다. 소스는 생와사비와 불스아이 바베큐 소스만 세팅했습니다. 아 불스아이 브라운 슈가&히코리 소스 진짜 맛있습니다. 쿠팡에서 바베큐 소스들 로켓직구로 싸게 파니 하나정도 장만해 놓으세요. 9. 3명이서 2.4kg 비프립을 200g정도 남기고 다 먹었습니다. 2kg대 비프립은 3인분 분량으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남은건 내일 샌드위치 해 먹으려고요. 10. 레시피 피드백을 좀 해보면, 일단 고기에 소금이랑 후추를 많이 쳤습니다. 고기가 아주 약간 짰고, 처음엔 맛있었는데 먹을수록 후반엔 짠 맛이 더 부각되더군요. 바크가 잘 생성되라고 후추를 많이 쳤는데 생각보다 더 많이 쳐서 후추의 매운맛이 고기 표면에서 많이 났습니다. 120도 가열을 하니까 후추의 매운맛이 사라지지가 않아요. 다음에는 소금 후추를 조금 적게 치는걸로... 핫소스도 꼭 바르고... 오븐이 크고 열풍이 잘 도는 걸 고려해서 온도는 105도 정도에서 진행하고 30~40분에 한번씩 스프레이를 뿌려야 겠습니다. 레스팅은 포일로 4중 랩핑 후 수건 2장으로 감싸서 등산가방 안에 넣어서 해야겠습니다. 육즙이 밖으로 흐를까봐 아이스박스 쓴건데 랩핑을 잘하니까 육즙 흐를 염려는 없어 보이더라고요. 다음에 더 촉촉한 비프립으로 인사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냉동 원육들 원래 도축 후 1년 지난 것도 유통이 가능한지 아시는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4:24 브금이랑 딱딱 박자 맞추는거 시간 엄청 들이셨겠네ㄷㄷ

육식맨의 부모도 친구도 자식도 모두 내가 하고 싶다라고 하면 너무 미친놈 같으니 친구만 노릴게요

포브스 선정 다시 태어나서 육식맨의 아들이 되기 위해 덕을 쌓아야 할 결정적인 이유중 하나

볼떄 마다 따라서 손질할 엄두가 안난다

2:38 맨날 LG 광파오븐 90 분 밖에 안된다고 디스해서 LG 광고 안 들어올듯 ㅠ

뼈붙은 늑간은 토치로 조져준후 소금찍어드시면 멘탈극락으로떡상입니다만 ㅎㅎ +접선좀합합새

7:09 육식맨님은 약간 정글 속에서 크 이게 자연이지 하고서 돌아온 다음에 편집해서 내보내는 다큐멘터리 작가같은 느낌인가

육식맨 랭킹에 등재되어있는 요리들 짧은편집버전으로 합쳐서 레시피영상 만들면 참 좋을거같아요

으아 ㅠㅠㅠㅠㅠ 오늘 레전드 중 레전드다 진짜로 ㅠㅠㅠ 진짜 너무 자랑스러운 우리 형 ㅠㅠㅠ 코로롱 끝나면 조그만한 팬미팅이라도 하자요 ㅠㅠㅠㅠ🥲🥲

너무 잘샀단걸 반복하시는게 아내분 보시라고 하는 기분이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럼 가족중에 육식이 육식맨 한명인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8:01 아버님 찐행복ㅎㅎ

4:14 미 쳤 다

지금은 최저가 7만원;ㅋㅋ 집에선 못할듯 가성비도 안나오는 고기고

개인적인 비프립해보고 느낀점 개인적으로 비프립 하실때 핫소스 머스타드 등등많이 쓰시는데 홀그레인 머스타드와 스위트 머스타드는 비추 입니다 홀그레인은 뭔가 불쾌한 탄맛이 들어가고 스위트도 인위적인 단맛이 쓴맛으로 변해서 좀 불쾌한 맛이납니다 핫소스도 기왕이면 단맛이 전혀 없는 종류를쓰시는게 좋을꺼 같고 단맛을 추가하고 싶으시다면 메이플 시럽이나 꿀을 따로 추가해 발라주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육식맨 채널은 완전히 보여주기식 보다는 한국인의 입장에서 합리적으로 만드는 방법도 알려주는게 방향성을 참 잘 잡은 거 같음

부모님께 고기 대접하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 바쁜 사회 살아가다 보면 가족에게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데 화목한 가정도 놓치지 않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ㅎㅎ 레시피도 항상 이해하기 쉽게 올려주시고 영상도 재밌어서 영상 올라오는 날 항상 기다려져용!! 다음에도 더 맛있는 고기고기 레시피 기대하겠습니다 !

육식맨님은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편집기술이 좋아지고 영상이 깔끔해지는 변화는 있을지언정 고기를 향한 열정과 요리에 대한 진심은 변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랭킹을 소랑 돼지고기로 분류 할 차례입니다 더많은 고기 가자아아아

고기 유튜버가 하나 사라진 지금 최고의 선택

아.. 비쥬얼이 너무 심각하게 맛있어보이네요.. 이런 고기를 마음껏 배불리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ㅋㅋ 부모님 대접해드리는것도 너무 멋있으십니다 ㅎㅎ 육식맨님 영상들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자주 보러 올게요 ~ 응원합니다.

정색할때 가장 행복한 남자 1위로 선정해드리겠습니다.

와 미쳤다 진짜 맛있겠어요 ㅠㅠ 그리고 이 레시피는 시간만 많이 들지 어려운 재료나 많은 재료가 필요한 게 아니라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소갈비 개잡주는 어느 요리를 뽑아주실수 있으실까요?? LA갈비 정도..?

진짜 형님 유튜브 한 10번은 정주행하지만 이번편은 진짜 역대급으로 맛있어보입니다...사랑합니다 형님

지나가던 전 멕시코요리 종사자였던 세럼입니다 육식맨님이 만든 살사라고 만드신 건 살사가 아니에유...ㅠ 살사는 토마토를 갈아서 만드는 나초 소스에유.. 만드신건 토마토찹,양파찹(취향에 따라 고수첨가) 해서 버무리신 피코 데 가요라는 멕시코 사이드 디쉬에용

1년 가까이 즐겨본 구독자입니다. 수비드 오븐과 같이 슬로우하게 하는 요리도 좋지만 '압력밥솥'을 활용해서 고온 고압으로 단시간에 부드럽게 익히는 요리도 컨텐츠로 좋을 것 같습니다~

0:06 Today’s MiChyeotDa point

8:47 효도빨 랭크로 새로 구분하시는게 어때요

4:50 얼굴이 큰거지 고기가 작은게 아니에요!! 저희는 실망하지 않았어요!!

와 이번에 4분쯤에 음악이랑 같이한 편집 진짜진짜 미쳤다 와ㅠㅠ먹는거 보는데 뭔가 눈이랑 귀도 같이 만족스러운 느낌.. 특히 4:27 야채 플레이팅할때 심금을 울림 ㅠㅠ편집 너무 잘하세요..짱짱

만화고기의 표본중에 하나 ㅋㅋㅋ 스테레오타입의 루피고기는 아니고 그 사이드에 항상 같이 등장하는 그런

6:54 표정은 혀씹은 표정인데 ㅋㅋㅋㅋ

???: 우대갈비 마이야르

난 육식맨이 좋은이유가 어디서 고기를 사고 얼마에 사는지 알려줘서 좋아

수험생이라서 끼니를 늘 독서실 근처 분식집/맥도날드에서 때워요. 우울할 때 육식맨님 영상을 자주 봅니다. 수험 끝나면 나중에는 저도 육식맨님처럼 이것저것 해먹어보고싶습니다. 늘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썸넬에 맛과 향이 다 느껴진다...

썸네일보고 가슴이 웅장해진다

7:22 숯..?? 숯..!!! 철원가서 항아리오븐 한번 더 하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

육식맨님 지금 이 영상땜에 고기생각 몰에 비프립 매진됐대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영상 퀄리티는 미쳤다;

어머니 채식좋아하시고 아버지 고기안좋아하시는데 아들이 육식맨?? ㅎㄷㄷ

아 미쳐써 진짜 ㅠㅠㅠㅠㅠㅠ 너무 맛있을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가족분들이랑 같이 먹는 모습도 넘 좋습니다ㅠㅠ 참고로 저도 지난 주말에 닭(곱)돼 해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아부지랑 연태고량주랑 먹었는데 최고의 술안주였음!! ㅋㅋㅋ

비프립 말고 똥 먹은사람 좋아요

6:54 너무 맛나서 울었어ㅋㅋㅋㅋㅋㅋ

프랭클린 저분 자기가 시행착오 다해보고 자기길가는 멋진 형님이심

8:10 진짜 누구나 이생각할듯 ㅋㅋㅋㅋ 아버님 축하드립니더

뼈 고기, 두툼한 두께, 바베큐 소스 게다가 핫소스로 생긴 바크까지.. 맛은 물론이고 조회수까지 보장된 키워드들... 솔직히 저 정도 두께의 뼈 고기와 핑크빛 살결, 그리고 흐르는 육즙보니 원피스 만화고기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날이 갈수록 요리 실력은 물론이거니와 편집 기술이 늘었다라는 표현보다 더 맛깔지게 변하신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얼마나 많이 연구하고 공부하고 고민하시는지 새 영상이 나올때마다 느껴집니다. 사랑받는 육식맨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오늘은 또 얼마나 빡치실지...

제발 조금이라도 씹어보고 놀라세여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이거 넘 귀욥ㅋㅋㅋㅋ

이번 주말에 반드시 해먹는닷!

육식맨 잘랐을때 특 미쳤다..

부모님이 다들 고기와 연이 없는데 육식맨은 대체 ㅋㅋㅋㅋ

군침에 익사하기 직전입니다

저렇게 큰 고기를 손에 들고 한 입 가득 베어물 때 느끼는 행복감은 우리 dna 안에 있는게 아닐까? 원시시대 때부터 최고로 행복한 순간은 사냥에 성공해서 입안 가득 고기를 베어물 때 아니었을까 영상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드네요ㅋㅋ

*육식맨* “그들이 몰려온다”

첫 번째 부분 보고 "와..."라고 했는데 육식맨님 바로 "미쳤다..." 이럼. ㅋㅋㅋㅋㅋㅋㅋ

비쥬얼 오진다...

육식맨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볼때마다 영상미와 bgm 센스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다음요리로는 자메이카 저크치킨 해보시면 어떨까요? 실내에서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추천드립니다

미췬 비쥬얼 👍👍👍

곧 철원갈 음식입니다.

지인 되고 싶다..

효자는 추천이지

오늘 진짜 훈훈합니다. 하늘에계신.. 아버지 어머니 보고싶네요 😂 감사합니다 육식맨님.. 👍

난 형이 다른 사람과 달리 레시피를 자기 것처럼 하지 않고 출처를 꼬박꼬박 밝혀주는게 너무 좋더라. 앞으로도 잘 부탁해용♡

육식맨님....보통 75도~80도에서 호일이나 부처페이퍼로 랩핑을 하는데 안하신 이유가 있나요? 담 요리는.....저크치킨 어떻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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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meat”

1년 전 쯤에 이메뉴 추천 하다가 까여서 안보다가 이걸 보고 다시 보네요. 이걸 뜯어 먹는다고 믿기지 않네요. 역 오븐인가요 색이. .너무 밝다. 훨 다크 해야 하는데.. 메뉴 추천합니다. 수제 햄버그 새로운 버젼으로 해주세요. 간단 요리법.. 뒷다라 살과. 쇠고기 저렴부위로.. 최저가 수제 햄버그 도전 해주세요. 그리고.. 샐러드 특집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짜 마음 같아선 우리집 안 쓰는 대형오븐 뜯어서 드리고 싶다................................

해성이형 비프립 영상으로 이걸 봤어야지…

다음영상은 드디어 포르케타입니까!

행님 혹시 핫소스부터 여러 바베큐 소스 각종 소스 양념 시즈닝 정리편 올리실 생각은 없나여?

형내가 이거 꼭해볼게.. 항상 형 요리따라하는 재미로살아 ㅠㅠ 사랑행

형냐 목소리가 미쳐따...근데 부모님이랑 드셔주신 부분이 너무 보기 좋아요 최고네요. 저도 똑같이 해드리고 싶습니다

17개월된 아들내미가 고기를 잘 안 먹어서 고민이었는데, 이거 해줬더니 엄청 잘 먹네요ㅋㅋㅋ 겉에 간된부분은 잘라내고 줬는데, 이번주말엔 후추만 해서 구워야겠습니다. 압도적인 감사!!

항상 마지막에 구독자한테 감사하다고 하는거 너무 감동이에요~~~

힝 고기 뜯고싶다...

오늘도 무쳤다 무쳤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