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프 월드컵 - 장인을 만나다 ] 의 다섯번째 나라 영국 편 입니다.
각 나라의 장인을 모셔 그 나라의 전통요리를 배워보는 컨텐츠 입니다.
- 비프 웰링턴 -
“재료”
크레페: 밀가루 50g, 우유 150ml, 계란 1개, 소금약간
듁셀 (Duxelles): 샬롯 3개, 마늘 3개, 브라운양송이 300g, 올리브오일 2Ts, 소금, 후추, 타임 3줄, 맛밤 5개
안심: 소금 1Ts, 후추 1/2Ts, 올리브오일 3Ts
계란물: 계란노른자 2개, 우유 2Ts
후추소스: 통후추 20알, 비프스탁 200ml, 버터 1Ts
추가재료: 파마햄, 잉글리쉬머스터드
1. 믹싱볼에 계란 노른자, 밀가루, 우유를 섞어 크레페를 완성한다.
2. 샬롯과 마늘은 찹한다(다진다)
3. 블랜더에 브라운 양송이, 밤을 넣고 곱게 갈아준다.
4.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넣고 샬롯, 마늘, 버섯, 소금을 넣고 볶아 타임을 넣고 완성한다.
5. 안심은 손질 후 소금, 후추 밑간을 한다.
6. 프라이팬에 오일을 두르고 시어링을 한다. (마이야르를 끌어낸다)
7. 브러쉬를 사용해 잉글리쉬 머스터드를 발라 냉장고에서 15분간 식혀준다.
8. 도마위에 랩을 깔고 크레페, 파마햄, 듁셀, 안심을 올려 말아준 후 15분 냉장고에서 보관한다.
9. 유산지위에 펍페스츄리, 계란물, 말아놓은 안심을 올려 다시 말아준 후 10분간 냉장고에서 준비한다.
10. 계란 노른자와 소금을 뿌려 200도에서 35분 구워 10분간 레스팅 시켜완성한다.
11. 후추소스: 통후추는 칼등을 사용해 부숴 냄비에 넣고 중불에서 볶아 향을 끌어 올린다.
12. 비프스탁을 넣고 1/3로 졸여 버터를 넣고 완성한다.
13. 웰링턴을 접시에 담고 후추소스와 트러플오일을 뿌려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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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дек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