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도면 저 엄마 아동학대 아냐?!? 애들이 한 공간에 있는데 못 목겠다고 하는 남편한테 쳐먹어 시전하면서 어거지로 강요하고 시비발동 거는게. 그럼 저기서 남편이 어째야 하는건지 도대체 알 수가 없네. 지 기분대로 안된다고 애덜 존재는 무시하고 아무렇지 않게 폭력을 휘두르는 모양이 한 두번이 아닌것 같은데 이웃에서 경찰신고도 했다는 둥 반성이 없냐. 어이털리네?
엄마가 해준 음식을 버리려고 한 건 진짜 잘못된 행동이고 아내가 충분히 화날 수 있는 상황은 맞는데 하루종일 닭 보면서 일 하고 온 남편이 닭 못먹겠다면 먹지말라고 치우기만 하면 되지 쳐먹지마 ㅇㅈㄹ하네… 남편은 손발이 없어서 머리끄댕이 안 잡고 발로 안 차고 물건 안 던지는 줄 아나 누가봐도 선 넘지 않으려고 참고 있고만 애들 있는 앞에서 못하는 짓이 없어…
엄마가 싸준 닭볶음탕 버리려고한건 잘못된게 맞음 근데 남자 입장에선 남 자식이랑 지 자식 먹여살리려고 일하는데 하루종일 닭만 보고 힘들게 돈 벌어오는데 놀리는것도 아니고 닭볶음탕 해주는데 화난 상태에선 어쩔수없지 남자 입장 이해해 여자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애들 앞에서 저런식으로 싸우면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음. 말로 풀길 바랍니다유
엄마고 엄마할아버지고 간에 닭공장서 15시간 일하고 온 사람한테 닭이라니..아오, 얼마나 힘들텐데..진짜 말도 거지같이 하고, 애는 줄줄이 낳고..끔찍하다.정신좀 차려라.여자분아!첫째 자식 가엽지도 않냐! 그리고 남자도 마찬가지야.첫째 자식한테 더 잘해라.니가 선택하고 책임지기로 했으면 친아빠 생각 안나도록 더 잘하란 말이다! 쌈박질 쳐하지말고
윤희씨 참 대견 하네요 지금 내 나이에도 그렇게 못 할 것 같은 데 유니씨는 지금 제 큰 딸나이인데 참짠하네요…. 힘내요 법 좋죠 24 시간 그 지켜 주는 건 아니잖아요 얼마나 불안할지 .. 모르는 대로 이사 가게 도와 주세요 근데 요즘 아이들 왜 이렇게 착해요 엄마를 너무 위해주는 거 보면은 기특해
애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아우 너무 귀여워 진짜 똑똑해 지금 4명 딱 좋은거 같아요 신경 쓰세요 큰아들 잡지마요 그만 잡아요 애가 조금 더 크면 공부도 해야 되고 스트레스 너무 싸이면 삐딱하게 나갈지도 모르니까 지금 부턴 신경을 쓰시는게 좋을 거 같애요 예쁘게 키우세요 지금도 예쁘지만…
영상 보면서... 윤희씨네는 잘 계신지 걱정이네요.... 탈북해도 남한 와서 고생도 많이 하신 듯 하고.. 그런데도 노력하시고 아이들도 너무 착하고.. 주. 변에서도 정말 많이 도와주고 응원해주고 계신 듯 하네요.. 그리고 윤희씨도 정말 대단하신데 늦은 나이에 같이 공부하시는 어머님들도 대단하게 느껴지고... 윤희씨와 그 주변 분들 다들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어릴때 너무 배려하면 나중에 현타옵니다 이러시면 안됩니다. 부모님 큰아이도 자신 인생살수있게 안하면 나중에 안돼고 특히 어머니 밖에서 일하는거 힘듭니다 . 보석같은 아들2딸2 딱좋으니 묶어요 ::/ 엄마도 공부해서 준비해서 일도 연결하고 아이들 교육도 도움되는 준비해야합니다 아이들미래를 위해 아이들잘키워요 너무 예쁘네요/ 신랑에게 잘하고 불쌍타
애가 의젓해보여요? 속이 문드러지다 못해 살 방법을 찾은거 같지는 않아요? 자기가 못해서 동생들이 말을 안들어서 싸우는거같고 엄마가 힘들어서 싸우는것 같으니 자기가 첫째니까 잘해야 싸우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동생들 케어하고 돕는걸로 안보여요? 듬직하고 수호천사? 뿌듯해요? 좋아요? 안쓰러운게 아니고? 난 울꺼 같은데? 진짜 미안할꺼 같은데? 하지말라고 할꺼같은데? 엄마라는 사람이 욕을 해요? 말을 배우는 어린 아기가 있고 말을 잘 알아듣고 분위기도 파악할 줄 아는 아이가 있는데 욕이 나와요? 남편한테 지랄이 뭡니까? 지랄이 친정엄마가 해줬건 시모가 해줬건 초복이면 신랑 초과근무하는거 알고 있잖아요? 종일 닭보고 온거 알지 않아요? 일주일에 6일을 닭만 보는데 먹고싶겠어요? 난 냄새만 맡아도 토할꺼 같은데 그런 생각이 안들어요? 폭력 조심해요 남편이 못때려서 안때리는거 아니에요 욕을 할 줄 몰라서 안하겠어요? 매번 싸울때마다 남편이 때린다면 견디겠어요? 애가 4명인데 정신 차리고 삽시다.
재혼이야 총각과 결혼했어 아이고 감사할 사람이네요. 신랑에게 잘하세요.고마운 사람. 좋은 사람이니 끝까지 가시길~~ 아이들4명과함께 아이들 보물 부모는 첫번째 은인이니 진정한 은인이 되어주시길::/ 그래도 아들 너무 잘컸다 예쁘다 진석아 엄마 영향 받지 말고 엄마 몸을 빌어 나왔을뿐 영향 받지 마라 잘커라 행복해야한다 진석아::/
남편을 이해해야지 15시간 닮만보며 일한 남편에게 엄마가 해준것이 중요한지 아이들 앞에서 말을 그렇게 하면 아이들이 고대로 닮으면 좋겠다 아이들 앞에서 모범을 보여야지 부부가 서로 상처가 되는 말을 ...지랄 ... 어떻게 이런말을 남편에게 할수 있을까 정말 고쳐야 될것 같네요 남편말을 들어야지 남편에게 지랄하는 네가 지랄이다 쳐먹으라...등등 정말 어떻데 그런말을 할수 있는지 대책이 없다 아이들을 잘키우지만 남편에게 하는말을 정말바꿔야 될것 같네요 아이들 교육이 중요하잖아요
출근한시간에 친정다녀온건데 그건 문제가되질않는거같아요 그리고 방송에 다 담기진않았지만 애엄마가 애를 4명을 케어해야하는데,,, 첫째가 말그대로 잠깐도와주는거지 전적이진않을거에요 한계가있죠 아이인데,, 저는 철부지없는 저 남편이 정말 이해가안되네요ㅜㅜ 그리고,,, 애키우는거보다 밖에서 일하는게 속도 몸도 편해요 ㅋㅋㅋ 이건 찐입니다 ㅋㅋㅋ
@@ucs5865만약 첫번째 고딩엄빠라면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하랬어요 저남자는 총각이고 애엄마는 3혼이에요 막내인가만 저남자 아인가 그렇고 세아이는 아빠가 다 다릅니다 그런여자를위해 남자는 자기자식이 아니지만 부양하고있고요 본인은 엄마집가서 몸보신하고오고 자기자식들위해 일하는 남편은 생닭만지는데 닭도리탕? 이게 맞는거임?게다가 맞아주는데요?어떤여자가 남편을 패요?ㅋㅋ 그런건 안보셨나봐요?
애들이 애들을 낳았으니...... 저 나이가 되고 아이를 저렇게나 많이 낳아도 철이 안 들었으니.. 남자 여자 둘다 문제다 정말. 근데 여자가 더 한듯... 너무 배려가 없다. 하루종일 닭공장에서 일하는 사람한테, 그것도 저 날은 15시간씩이나 일하고 온 날 닭볶음탕을 저녁 메뉴로 준것부터가 잘못이지. 그래도 나름 좋게 먹기 싫다고 말하는 데도 다 무시하고 엄마가 해줬다는 빌미로 계속 욕하며 먹으라고 하지 않나, 아이 앞에서 욕하며 싸우고는 머리채 잡지를 않나. 그리고 남자도 그렇지, 아무리 닭이 싫어도 친정 엄마께서 해주신 닭요리를 아내 앞에서 버리려고 하질 않나. 터질만 하네.... 진짜 문제 많다. 철 좀 들어야지. 첫째는 또 뭔 죄야..... 아이는 정말 말도 예쁘게 하고 착하고 순하고, 정말 나무랄데 없이 예쁘고 기특한데 너무 상처 많은 어른이 될것 같다 아무래도...너무 빨리 크는게 슬프고 안쓰럽다. 제발 아이들, 특히 첫째를 생각해서라도 부부가 철 좀 들어야지. They have MAJOR anger management issues
낳는다고 부모가 아니고 키워진다고 자식이 아닙니다.부모교육받고 자식 키우시는걸 추 천드려요.가장의 체면도 있는데 머리끄덩이 잡고 폭력을 보이면 아이는 움츠려들거나 자 신을 자책하게되고 나중엔 폭력이 되물림됩니 다..지금의 본인나이생각하지마시고 아이가 케 어 안되는 14살부터늘 봐보세요..왜 본인이 좋 아서 낳아놓고 학대를 하나요ㅠㅠ
아 진짜...짜증나서 못 보겠네요 (닮도리탕으로 싸우는 부분). 아니 친정 엄마가 잘못 시작하더라고요. 하루종일 닭보고 일 한 사람한테 닭 갔다줘? 하니까 "내가 힘들게 만들었다"고 갔다주라고. 뭐 자기들 다 먹고 남은거 사위 갔다 줘놓고. 저 친정 엄마의 말 한마디가 저 딸의 태도를 저렇게 갖게했고, 말을 ... 무식하게 하게 만들고, 아 짜증나. 애들이 이쁜게 다 신랑 닮아서 그런거고, 신랑이 저렇게 힘들게 일하는데-- 저 장모님 마누라 완전 꽝이네요!! 남편 머리채를 갖고 흔들다니... 이거 교양이란 1%도 없는 어디 거지같은 ... (내가 흥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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