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살 빼세요..그래야 취직 돼요..그 이유가 뭔지 아시나요? 사업자 입장에선 부지런 하고 아님 명석한 사원들을 원 하겠조..그런데 겉모습 보고 속된 표현 한다 하지 마시고 일단 보기에 일도 느려 몸도 안 좋아 보여..업주가 뽑을 이유가 없죠 다른 사람들도 많은데..업주 입장에선 일하다 발생할 일도 생각 있거든요..애들 과 부인 생각 한다면..아니 본인 위해서라도 살 빼세요..안따까워 말씀 드립니다
저런 부모가 자식입장에선 제일 곤란함 ㅋㅋㅋ 차라리 사이 안 좋고 가난했고, 폭력을 썼다면 속 시원하게 연이라도 끊지 나를 위해 노력하고 희생하면서 해주는 건 하나도 없었던 부모는 연 끊기가 어려움 ㅋㅋㅋ;;;;;; 진짜 개 한심하다 애국자건 뭐건 애들이 제대로 못 자라는데 우리나라에 기여가 됨? 차라리 하나 낳고 풍족하고 지원도 많이 받으며 자라는게 훨 낫지 에휴 남자가 제일 문제다 어떻게 20대 후반에 고등학생이 여자로 보이냐 개한심하네 가난을 물려받을 죄 없는 아이들이 제일 불쌍하다….
전세도 아니고 월세사는데 줄줄히 다섯 나았다는건 = 미래에 대한 계획이 없다는거ㅋㅋ 저나이에 건설업 일용직도 지금못해서 현상황도 초등학교 애들 학원도 하나 못보내주는 판국에 무슨ㅋㅋ 저집애달은 성장기 클때 경험을 통한 자기재능이나 적성발견도 못하고 끽해야 학교공교육 통해서 까치발해봐야 학교공부인데 저 집안꼴에 집에가봐야 애본다고 공부가될까? 심지어 공부해도 진짜 수지아니면 대학교 등록금은 커녕 다 지알아서 실업계가던가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취업해라 할판인데… 다른가정애들은 인생에 선택지가 있다면 쟤들은 선택지가 없고 주어진 삶에서 빠뜻하게 걍 살아야함. 가난을 통한 인생수긍과 인내만 배우겠지. 괜히 이상하게 따뜻한 말 해서 애한명 더 늘려서 없는 파이 조각도 못나누게 할바에 걍 부모가 정신차리게 해야함. 심지어 좀만 더 미래로 예상해볼까? 저 집 부모는 보험이나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애들 컸을때쯤 아프기 시작하면 평생 벌어서 풀칠하고 부모 봉양하다 인생끝ㅋㅋㅋㅋ 로또라도 안걸리는한ㅋㅋ
심성 좋으면 뭐함 생각이 짧아서 애들 눈치 보게 만드는데 2:00 학원 하나 정도는 애들이 눈치 안 보고 다니고 싶다 할 때 말할 수 있는 여건일 때 애를 낳거나 더 낳을 생각을 해야지… 아무리 부상이 있었어도 몸관리도 해야 가정 책임을 지지 뱃살 보셈 성인병 없으면 다행임 아빠가 잘못되면 아이들 다 엄마가 책임지거나 친, 외가가 책임 져야 하는데 그 사람들은 뭔 잘못… 사실, 그래서 심성이 착하다기 보단 그냥 생각이 짧아서 태평해보임
저 죄송한 말일지도 모르지만 남편분 움직일때마다 숨소리가 거칠고 힘들어보이시는데 심장쪽 문제 생기기 전에 병원한번 가보시고 제발 애들 생각해서 독한마음 먹으시고 80kg이하로 조절하시길 바랍니다. 제 주변에 계신분과 너무 상황이 같아서 그래요! 제발 이글을 읽고 예방차원에서라도 25:19 꼭 병원 가시길 바래요!
저 집 부부도 이상하지만, 여기 달린 댓글들도 참 요상하네요. 현실적인 댓글은 없고 그저 아름다운 가정?이란 비현실적 응원글만 넘치네요. 다 떠나 기본적인 생활을 할 경제력도 없이 자녀수만 늘리는 건 무책임입니다. 그 무책임은 자녀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화목한 가정이 꼭 풍요로운 경제력과 비례하진 않지만, 최소 생활수준은 유지해야만 가정의 평화도 유지됩니다. 부디 더 이상은 자녀를 두지 말고, 저 5남매 너무 큰 결핍감 주지 않게 잘 키우길 바랍니다. 두 부부 합심해서 벌어도 빠듯할텐데 참..
자식을 본인들 노후대책 하려고 낳은건지 어쩜 저리 대책없이 본인들 좋자고 아이들을 낳은건지 아이들이 커가며 바라는것도 하고 싶은것도 많을것인데 부모들은 정작 본인들 앞가림도 못하고 아이들은 거져 크는게 아닌데 앞날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적으로 아이를 낳다니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아이를 낳는데 신경쓸게 아니라 건강관리 직장 문제 생계가 더 시급해 보이네요
아이들 정말 천사같고.ㅜㅜ 이정도 형편에도 부부사랑 끈끈하고..다 너무 좋아요 근데 진짜 아이는 더 낳지마세요.ㅠㅠ 그냥 낳는다고 저절로 크는 세상이아니에요 피임..하세요 아내분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애기들 얼른키우시고 사회생활도 하시고.ㅜㅜ 경제적 어려움 극복하시고 지금처럼 쭉~~화목하시길❤ 0:01
악플달지 마란 사람들도 웃김. 남의 인생이라 생각하면 걍 응~ 그렇구나 열심히 힘들게 사네~~ 이러고 말수있음ㅋㅋ 지 인생망칠권리는 누구나 자기자신이 가지니까ㅋ 근데 저월세집에 애 다섯? 지인생 망치는건 상관없는데 말려드는 다섯명은 무슨죄임? 교육기회도 최저, 국가에서 제공받은 무상교육같은거 진짜 최저라인만 딱 누리고 남들은 부모가 인생도로 깔아서 차키 쥐어줄때 리어카이 부모태워 이고지고끌고 가야함. 보통 사람들이면 월세살면서 아 다섯? 둘다 양심이 없거나 머리가 없는거지ㅋㅋ 심지어 아직 젊은데 남편외벌이에 남편도 박터지게 먹고 살 궁리안하고 지금 건설일용직도 못하는 정도면 뭐… 우리나라 일자리 남아돌아서 평균 2년씩 취준하나? 누가 자리 떡하니 대령해줌? 애들 먹고 입고 누리는건 풍족안할건 뻔할뻔에 학비 학자금도 다 각자도생ㅋㅋ 실비 치매 암보험 이건 들지도 못해서 누구한명 아프거나 쓰러지면 그냥 추풍낙엽으로 집안 날라가고 국가지원 받아서 살판아님? 어쩔수 없는 선택인건지 아님 자기선택의 결과인건지ㅜ 이젠 원인과 결과가 어느쪽이 먼저인지도 모르겠다
제발 부모의 과거(외롭게 자랐다)를 아이들에게 투영하지 마세요.. 우리 집 돈은 없지만 외롭지 않았으니 좋았다. 라고 과연 아이들이 생각할까요? 이제 첫째입니다. 이제 첫째의 첫번째 학원도 고민할 정도의 경제 상황이면...... 아이들이 어긋나지만 않길 바랍니다. 부부 사이는 좋아보여, 가정 환경이 암울한건 아니니 다행이네요. 엄마 몸 상태도 지금은 젊어서 그렇지 나중은...? 애 계획은 없지만 생기면 낳아야지 말 말고, 피임도 계획이니 앞으로 안생기길 목표잡고 이중 삼중 피임 철저히 하시길.
고딩엄빠2 이프로그램 종료했으면 좋겠다. 중고등학생에게 미치는 영향이 긍정적이지 않다. 미화된 모습에 가치관 덜 자란 아이들 판단이 흐려질 우려가 보이기 때문이다. 학생이 학교를 다녀야하고 학교를 다닐 나이에 사랑이라는 감정에 실수로 임신을 하고 절대로 미화되어서는 안된다.
이게 어떻게 미화로 보임???? 젊은 나이에 뭣도 없이 애 낳으면 개고생한다는 걸 직접적으로 보여주는데? 이걸보고 나도 저 나이에 애 낳아야 겠다 이 생각하는 애들은 이런 프로그램이 없어도 저런 삶을 삼. 설령 그렇게 살아도 지들이 만족한다면 된 거지 뭐. 누군가는 저소득층을 깔아줘야 다른 사람들이 위로 올라가지.
에고... 큰애랑 4살 터울로 쌍둥이. 애 셋 키웠지만. 아이들 중고딩쯤부터 남편 연봉 1억 넘었지만. 학원비등등 나가면 만만치 않아요. 현재 큰 아이는 학교 끝났고 쌍둥이 서울에서 대학 다니는데 등록금빼고도 월 200정도 들어갑니다. 현재 연봉 대략 1.4억 정도지만 연봉 올라가면 세금도 덩달이로 높아지니 세후 실수령액은 800 정도. 그냥 보면 많이 받는다 할 수 있지만... 재작년에 큰 애 전세 계약해주고 작년에 막내 전세 구해주고 그러다보니 군대 문제도 있는 아들은 월세. 두 아이들 학교 거리가 멀어서 각자 학교앞이라 다섯 식구에 4집 살이 하는 상황. 거기다 혼자 사는 시어머니 경제적으로 매달 지원하지는 않지만 병원비나 집수리등 큰 돈 들어가는 것과 이리저리 들어갑니다. 공부 잘 하는 아이들 한달 몇백씩 학원비 쓰는 경우 많은데... 우리 아들.. 다행히 고액과외 뭐 그런 욕심 안 내서. 다행이다 하면서도 한 편 그랬다면 더 좋은 대학 들어갔겠지... 뭐 그런 생각 하기도 해요. 지금 다니는 대학도 일반적인 기준으로는 나름 괜찮지만요. 우리 부부 목표가 아이들 대학졸업 혹 대학원 가더라도 등록금은 해 주자. 결혼할때 지원을 어느정도는 해 주자입니다. 딸들에게는 현금으로 얼마 주고 아들에게는 지금 사는 아파트 줄 생각입니다. 난 내가 전세부터 시작해서 한푼두푼 해서 집 사고 늘려가서 아이들에게는 좀 지원해주고싶어요. 물론 이 집 팔아도 살 집 있어요. 저 98년 결혼하고 거의 만 3년을 한달 20만원쯤으로 생활했어요. 결혼 당시에 남편 5급 월 150 좀 넘었는데 100이상 적금하고 살았어요. 아이들 어릴때는 그냥 입히고 먹는 것만 해도 부모 노릇이지만. 커 갈수록 돈 들어갈 일 정말 많이 있습니다. 저도 중간에 일 했고요. 지금은 건강에 문제 생겨서 집에 있어요. 내년 1월에 막내도 취업이라. (아들만 3학년) 다둥이 맘으로 아이들 꿈을 지지해주려면 돈 벌어요. 하고 싶어요. 인당 50만원 월 250정도는 저축하시하고 하고 싶네요. 20여년전 월 백얼마는 지금 생각하면 그 정도라 생각합니다. 아이들 등록금까지 생각하면 한달 쌍둥이 밑으로 월 350정도 나가더군요. 아이 혼자 무리해서 키웠던 사람으로 나이 40대 후반 넘어가면 여기저기 많이 아픕니다. 병원비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미리 준비하셔야해요
사람마다 사는것이 다를뿐인데 금은보화 가득하고 고기 진수성찬으로 누리면서 싸우고 미워하고 사는것보다 사랑을 누리는 아름다운 이가정을 축복의 말씀으로 힘주세요. 이 자녀들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귀한 대들보입니다 한명. 두명 자녀 낳고 풍족하게 다 해줄수는 있어 부모의 만족도는 높겠지만 어렵게 자라면서도 많은 형제 자매들과 서로 우애하며 부모공경하는 아름다운 가정이 우리들의 바램 아닐까요. 남의 일이지만 염려 걱정해주는것도 관심이지만 본인들께는 무익할뿐 아니라 상처도 됩니다 도움 줄것도 없으시면 축복된 말씀이라도 도움 주세요 그러면 여러분도 축복을 받습니다
그냥 공부 시작하는 나이부터 한명당 교육비는 100만원이라고 보면 됨 내 댓글을 보는 10대나 경제능력부족한 사람이 애낳으려할때 도움되길 물론 자식이 공부에 관심이 없으면 모르겠음 그렇다하더라도 미술학원 체육학원 미용학원 등등 예체능학원이 공부학원보다 더 비싼것도 알고 있으셈
열심히 사는모습 보기좋습니다! 환경이 어렵더라도 서로 의지하고 양보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저도 어렸을때 힘들게 컸는데 생각하니 어려웠던 환경에 나를 더욱 단단하게 했던거 같아요~ 어렸을때 가난하다고 나중까지 가난한거 아니깐요~! 어려운일있어도 또한 지나가여~~ 불만불평원망보다 행복한 가족생각하시면서 감사하며 행복하게 사세용~ 존경합니다~~
육아시 아이들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나는 돈이 들어도 먹는거는 유기농으로 먹이며 키웠어요.초등까지는 예능만 학원 보내고 돈을 아꼈죠.중고등은 학원 보내야 되니까요~이집 보니까 아이들 먹거리도 싼것을 많이 찾을것 같네요.계란도 끝자리4 먹여야 돈도 아낄테고~ 돈 없으면 아이들도 명품으로 못 크고 자신감도 낮아져요.아빠분 열심히 사셔서 아이들 잘 키우셔야 됩니다.아이는 절대 그만 낳게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