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좀 제대로 못 쓰나? 한국인은 무슨 얼어죽을 한국인이야? 삼국시대 백제인에게 신라인 이라고 부르는거랑 뭐가 달라?! 저 사람들이 대한민국 건국 후에 끌려갔어? 지금 한반도에는 북쪽에 조선, 남쪽에 한국이라는 두 나라가 있다. 고려인이라 불리는 구소련 동포들이 무조건 남쪽의 한국인 이라는게 말이되냐? 국적이라도 받았데? 민족 정체성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언어야! 구소련 동포들은 한국말을 전혀 못하잖아! 같은 민족으로 배려해 무비자 체류까지는 몰라도 국적을 받아 한국인이 되고자 한다면 다른 외국인, 미국등 재외동포 후세들과 똑같이 귀화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한국말도 못하는데 무슨 한국인?! 저사람들 보다 귀화시험 치뤄 국적취득한 일리야 벨랴코프씨 같은 경우를 한국인 이라 부르는거야!
우크라 네오나치 정권이 돈바스지역 러시아인들을 내쫒을려고 러시아어도 못쓰게 하고 연금도 주지않고 2등국민 취급하다가 돈바스지역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두개 지역이 독립하겠다고 하자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포격하고 학살해서 러시아.우크라이나.독일.프랑스. 네 나라가 모여 맺은게 민스크 조약으로 돈바스에 자치권을 주기로 했었는데, 미국과 영국이 조약을 무시하고 우크라이나를 선동 친 러시아 대통령을 축출하고 러시아와의 전쟁준비를 시키며 러시아인들을 계속 힉살해서 푸틴이 결단을 내린게 특수군사작전임. 전임 프레센코대통령이 지 입으로 민스크 조약은 무력을 키우기 위한 시간벌기 였다고 말했고 최근엔 독일의 메르켈 전 수상도 같은 말을 했다. 국제조약을 러시아와 전쟁하기위한 시간벌기로 뒤통수쳤다는 소리를 들은 푸틴은 진작에 돈바스에 직접 관여하지 못한것이 자신의 판단미쓰라고 했고. 러시아인들은 독일인들을 파시스트로 규탄하고 우크라이나 네오나치를 반드시 응징하겠다고 한다. 우러 전쟁의 주범은 미국과 영국이고 현재도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있다. 서구의 가짜뉴스를 그대로 베끼는 한국뉴스는 볼 가치가 없다. 중립적인 제3국들 방송이나 텔레그램 같은데 들어가서 전쟁의 진짜뉴스를 봐야한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피는 절대 로 속이지 못한다.한민족은 역 사적으로 많은 아픔을 겪어왔 다.이 모든것이 과게에 우리가 강하지못했던것이였다.너무 뼈저리게 느꼈다.일제의 침략 에 나라까지 36년동안 빼앗기 는 수모를 겪었다.너무나도 통 한의 역사였다.우리가 너무나 도 부족했었다.일본이 메이지 유신으로 국력이 극도로 강해 졌는데 우리는 국가의 부흥에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못하고 허정 세월만 보내왔었다.국가 의식이란 한치라도 찾아볼수 가 없었다.결국에는 국가는 비 운을 맞이할수밖에 없었다.우 리는 이로써 많은것을 뉘우쳤 다.오직 국가가 강성해지는 길 밖에 없다.서로간에 대립각을 세워 싸우지말고 통합을 이루 어 지혜를 짜내어 기술강국의 저력을 보이는데 사활을 걸어 야한다.땅더어리가 작아 자원 이 극도로 부족한 우리로서는 이것만이 살 길이다.많은 불운 의 역사를 겪어왔기에 많은것 을 깨닫고 힘찬 동력으로 새로 운 역사를 써야할것이다. 이래 야만 국가의 광복을 위해 희생 된 많은 선열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될것이다.또 그들이 천 국에서 간절히 바라는것이 바 로 이것일것이다.
고려인=독립투사 후손은 아닙니다. 고려들이 한민족 이지만 그들이 가진 정체성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한국정착 이유는 간단 합니다. 경제적인 부분, 복지혜택(교육,의료등) 및 취업관련 본인들이 받을 수 있는 경제적인 부분 때문 입니다. 다 좋습니다. 동일한 민족이고 이 나라 이 땅에 정착하고자 왔고 F4비자 더 나아가 귀화까지 희망 한다면 자연스럽게 이 나라 이 땅에서 동화 되려는 노력이 필요 합니다. 고려인마을을 비롯 본인들끼리 모여 살아가고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한국어는 서툴고 태어나고 자란 문화는 그대로 지켜가며 살아가는 그들을 볼때 왜? 이 나라 이 땅에서 살기를 원할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동포라 괜찮을 일자리를 소개하고 싶어도 여전히 의사소통이 힘든 사람들에게 괜찮은 일자리를 줄 대표(사장)은 거의 없습니다. 제발 이 나라 이땅에서 정착하기를 진심으로 원하신다면 한국어를 배우시고 이 나라 문화를 빨리 받아 드리고 한국인들과 함께 동화 되는 모습도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
조선족들은 맨날 사고만 치고 범죄만 일으키는데 ...... 고려인분들은 진짜 착함.... 문제는 언어가 안 통함. 사람은 진짜 좋음. 빨리 동포청 설치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신분들을 위해서 세금으로 도와줘야합니다... 그리고 고려인 마을 지금 관광지 되었잖아요... 하루 빨리 지자체에서도 움직여야해요. 그리고 빨리 좀 전용기나 군용기 투입해가지고 고려인들 우리 민족은 챙겨오자... 이런데 세금 낭비하는 것 국민 누구도 머라고 하지 않는다....
이분들이 한국에 정착을 하면서 살게 될때 악덕 기업주들을 만나는것은 필연적일껀데 정부와 각 지장체에서 이들을 보호해 줘야 한다.. 그리고 정치적인 고려 따지지 말고 바로 국적을 회복해 줘라 제일 시급한게 건강보험인데 가입시기 따지지 말고 법령을 고쳐서 빨리 시행하는것이 중요하다 이들이 탈북민과 뭐가 다르냐 탈북민들과 같은 조건으로 행정력을 보태길 바란다 이 무능한 정치인들과 공무원들아...
고려인들은 한국인이라고 느낀다? 전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저는 러시아 극동지역에서 3 여년을 살았습니다. 그곳에서 많은 고려인들과 접했습니다. 그 중 타쉬켄트 등으로 강제 이주 당했다가 다시 극동지역으로 온 고려인들도 많았습니다. 2 세대까지는 어는 정도 한국말을 합니다. 그러나 3 세대부터는 거의 한국말을 모르구요. 한국이 자신들보다 잘 사니까 한국인 앞에서 "한국" "한국" 하지... 정작 본인들은 "강대국 러시아"에 태어난 것을 더 자랑스럽게 생각하더군요.
제발 고려인이라 하지마라. 같은 한민족인데. 그냥 Russian-Korean, Ukrainian-Korean이라고 다른 나라에서도 하는데 왜 우리만 굳이 우리와 그들을 구별해서 고려인이라고 부르냐? 이런 말 하나하나가 차별을 조장하는 거임. 만약 정 구분짓고 싶다면 그들이 그들 스스로를 부르는 "고려사람"이라고 부르든가. 그런 것도 아니고.
@@tdoryilie6208 , 전라도 광주족의 위선이지. 정작 자국민의 통수를 잘 치기로 유명해서 고향이 어디냐고 묻는것 자체가 모욕으로 느껴서 고향세탁을 흔히 하는 족속들이 어디 외국에서 뿌리내리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친절과 인류애의 모범인듯이 행세중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족, 고려족, 온갖 다문화족들의 메카로 맹활약중. 대단한 족속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