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훈님 그냥 지금처럼 웃고 넘기세요 인기수 높은 사이트 돌아다니는 알바입니다 아이디 200개 정도 갖고하는 알바이니 강퇴나 차단해도 의미없어요 그냥 인기가 있으니 똥파리도 꼬이는구나 생각하고 넘기세요 ㅋ 무튼 좋은 흐름과 알고리즘이 시작되는것 같으니 힘내시고 꾸준히 도전하시길 강추합니다~~♡
코이티비 직원들만 나오면 다른채널에서도 조회수 잘나오는 이유가 코이티비는 10분 한컨텐츠 일상이자나요. 예를들어 새우사러가면 새우사고 끝 다음날 새우먹는걸로 끝 ㅋ 그래도 재밋음 ㅋㅋ분위기를 이끌어내는 대표님의 매력인강ㅋ 저희는 그 외 다른 일상들이 궁금해여 코이티비에서 매일매일보는 띠엔이라도 다른채널 띠엔이 또 보고싶고 우유도 보고싶고 비하인드 보는거같은ㅋ코이직원들 다들 너무 조음! 많이 이용하세요!!
상훈님 코이티비에서 안나오는 것중 유일하게 궁금했던 것 웹툰팀의 일상들 이었는데요 분명 직원들이 유튜브 팀도 아니라 카메라가 부담스러울수도있고, 일이 너무 바빠죽겠는데 그런거 해주긴 어려울 수 있지만 하루 20분정도만 시간뺏는다 생각하고 그정도만 웹툰팀 일상도 찍어주면 재밌을거같아요 제2의 코이티비인 셈인거죠 웹툰팀으로 영위해나가는 아님말고 ㅎ
상훈님 정말 팁인데 코이티비에서 멤버끼리 또하나의ㅡ스토리를 만들어서 그 조직에 참여 한다음 같이 한 팀이 되어야 해요 그다음 본인의 지분을 영상으로 올린다음 개인으로 찍어야 조회수가 잘나옵니다 ㅋ 그 말은 즉 코이티비ㅡ멤버들과 어울리면서 상훈님의 캐릭터를 만들고 그것을 받아주는 멤버를 하나둘씩 늘리면 됩니다 . 당장은 코이티비 멤버들 모두에게 관심이 쏠려잇으니ㅡ코이 영상에ㅡ잘 못나오는 멤버들과 친해져서 영상을 담으세요 ! 예를 들어 요즘 하랑 탄이 영상에ㅡ안나오니 같이ㅡ밥을 먹거나 퇴근 후 멤버들의 일상이나 저녁식사 등 코이사장이ㅡ못해주는걸 같이 하면서 술도 먹고 특별한 곳애서 경험도 하고 .. 컨텐츠는 무한적입니다 그러면서 본인의 지분을 챙기세요 😊
일단 코이님 말씀대로해서 몬스터즈 식구 영상 위주로 구독자 수 좀 올린 다음에 코이식구들 영상에 조금씩 웹툰 부서 식구들 노출 시키면서 사람들이 익숙해 지면 웹툰부서 위주로 영상 만들면 될 것 같아요! 우유가 한복팀 위주로 영상 만들 듯이요. 그럼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웹툰에 관심도 더 가지겠죠
상훈씨가 잘생각해야 할듣합니다 본인이 주도적으로. 하고십겠지만 아직은 상훈씨케릭터에. 관심이 별로없는것도 사실입니다 코이님께서 도움을 주셨으니 전적으로. 믿고가다보면 자연스레 상훈씨 영역도 커지리라 생각됩니다 상훈씨는 얼굴에 모든표정이 나오기 때문에 코이님과 얘기하는 것을 보면 자기생각이 많아서 완전히 코이님생각에동의를 못하시는 것이 보입니다 완전히 동의를 못하면 자기행동이 슬퍼보일것이고 그러다보면 저기가 가진것들이 자기것이 아니고 남의것처럼 느껴지겠지요 그런생각의 끝은 코이님의 큰 배려가 배려가아닌 나를 한났직원으로 생각한것같은 마음이 들것이고 그러면 서운할것이고 서운함이 넘치면 내가가진 큰것도 눈에보이지 안겠지요 그래서 관계가 깨지고 잘될수있던것도 힘들어지는 것을 살다보니 많이보게 됩니다 초창기부터 코이티비를 구독하는. 구독자로써 상훈씨가 베트남에서 가정을 꾸리고 열심히 사는것을 지지하고 관심갔고 응원하는 구독자입니다 부디 코이님과 상훈씨가 믿음으로 관계되서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두서업이 적었으니 편하게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두분다 화이팅 하십시요^^~~~
캐릭터를 만들고 그 캐릭터들로 재미난 스토리 텔링을 하는 능력이 코이님의 능력이라고 생각 합니다 우선 캐릭터가 구축되면 이제 잘 비벼주기만 하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생기는거죠 마치 비빔밥 처럼요 물론 모든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딱 맞지는 않겠지만 1일 1영상이상 하면서 때론 너무 재미있고, 때론 덜 재미있고 하면서 다양한 시청자들도 모으는 것이고요 지금은 코이티비 출연진들의 완성된 캐릭터들을 이용해 비빔밥을 만드는게 조금은 고민이 되시겠지만, 그렇게 맛있는 비빔밥을 만들어보다 감을 하나씩 잡으면 본인이 직접 등장인물들의 캐릭터를 만들어 비빔밥을 만들면 되는거죠 그게 웹툰팀 직원일 수도 있고, 본인이나 단비님이 될수도 있고, 또 다른 등장인물이 되기도 하고요
몬스타즈 관련 컨텐츠로 유튜브 활동을 하면 남이 만들어 놓은 스토리에 발을 담구니 조회수 보장되고 지금 당장은 코이티비 시청자들도 좋아하겠지만 한집걸러 편의점도 아니고 시간지나면 현재 인기 직원들(띠엔,빈..) 여기저기 방송에 나와서 매력 떨어지면 코이티비 분명히 조회수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어 있음. 웹툰팀 관련 컨텐츠라던지 다른 매력있는 모델을 웹툰팀에 직접 고용해서 스토리를 만들던가 매력을 끌어내서 후에 비슷한 수준에 도달했을때 콜라보를 해야지 컨텐츠가 은근 겹치고 우유처럼 지분관계도 아닌데...코대표가 말은 저렇게 했지만 어느정도 선은 지켜야 한다고생각함 1일 1영상은 응원합니다.화이팅
원래 사람들은 평범한 일상에 관심을 안갖습니다. 그래서 1만 유튜버가 되는 것도 힘든데 상훈님은 예전 코이티비 멤버였기에 그나마 빠르게 성장 할 수 있었건 거 같습니다. 아무나 누릴 수 큰 혜택이니 일단은 몬스터즈 영상을 올리다가 천천히 생각하고 성장해 나가시면 될거같아요🙌🏻
오 축하요🎉 그냥 당분간은 지금 이대로 계속 컨텐츠가고, 다른컨텐츠는 신경쓰지마세요 그래서 우선 유입을 많이 시키고 그다음에 훈비네 얘기 들려줘도 늦지않다고 봅니다 나중에 그렇게 하다보면 팬층도 형성이 될거고 그땐 훈비네 얘기 올려도 조회수 잘나오리라 봅니다 원래 채널 본연의 색깔이랑 정체성이 유지되기 힘들어요 코이티비도 예전에 베트남 음식 문화 소개 컨텐츠였다가 지금은 그냥 회사 돌아가는 얘기 나오잖아요, 직원들 한국여행도 컨텐츠 되었다가 보육원도 갔다가.. 그래서 원래 한가지에 메이게 되면, 좀 유연하게 대처하기도 힘들고 긍정적인 결과 나오기 힘들어요 그니까 걍 지금은 코이티비 써브 느낌으로 계속 가시고 정 훈비네 일상 보여주고싶으면 라이브켜서 주말이든 치킨에 맥주한잔 하면서 본인들 근황 얘기해주고, 또 팬분들이랑 소통하면서 팬층 을 두텁게 하면서, 나중에 중간중간에 훈비네 개인 컨텐츠도 가끔 업로드 하면서 성장시켜나가면 되지 않을까 십네요 이번에 자막도 안넣어도 영상 잘들리고, 호현이 자전거 스토리도 듣고 잘 봤어요. 사실 아직은 코이님 말대로 코이티비식구들 얘기가 더 재밌긴 해요 솔까 ㅋㄱㄱㄱ 그리고 나중에 그냥 갑자기 어떤 다른 재밌는 컨텐츠가 떠오를거예요. 원래 사람은 긴장풀고 힘을 빼고 있을때 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오는법! 그니까 그냥 다른컨텐츠는 굳이 안해도 되실듯. 남들은 컨텐츠 뭐하지 진짜 고민아데, 이미 조회수입증에 그냥 카메라 켜면 컨텐츠가 되는데 굳이 왜 사서 신경쓸필욘 없지 않을까 싶네요. 얘기하다보니 쌔빠닥이 길어졌네 ㅋㅋ
상훈님이 자기 객관화가 필요하시다하여 댓을 답니다. 코이티비 코사장님도 개인채널파서 단독 등장 컨텐츠올리면 조회수 초반에나 나오지, 한달안가서 5만 미만으로 봅니다. 즉, 몬스타즈라는 콘텐츠가 지속 가능한 이유는 그안에 등장하는 배역들이 감초와 같은 역할을하며 지루할때쯤 새로운 맛을 가미하기에 그렇습니다. 상훈님이 차은우처럼 보기만해도 미소지어지는 얼굴이 아닌 이상 그냥 베트남에 사는 한국인의 삶을 찍어 올린다면 대체제가 너무나 많습니다.. 이걸 볼 이유가 없는거죠. 남을 찍는다는 것이 부담스럽고, 죄송한 마음에 자체 컨텐츠로서의 성숙함을 바라시는것 같은데. 불가능하다고 단호히 말씀드립니다. 요즘 가장 핫한 곽튜브. 빠니보틀이 국내 돌아다니며 편하게 단독 컨텐츠를 찍어올리면 조회수를 바닥치는 이유가 위와 같습니다. 그들도 그들의 조회수를 유지하기위해 끊임없이 오지, 해외로 돌아다니며 그 안에서의 새로운 등장인물과의 관계를 만들어냅니다. 이것이 방구석에서 유튜브를 시청하는 사람들이 대리만족하는 이유겠죠.. 100만 이상 유튜버들도 그렇게 끈임없이 번돈을 재투자하여 노력하는데.. 하물며 훈비네 채널은... 현재 들어온 수익 모두를 몬스타즈 식구들에게 돌려드려도 모자를거 같네요. 그래야 상훈님이 카메라를 들이밀었을 때 그들이 언제든 웃으며 반겨줄 수 있겠죠. 그러다 일정 비율만 수익으로 취하고 나머지는 몬스타즈에 다양한 방식으로 돌려주세요. 찍는 상훈님도, 찍히는 식구들도 모두 하나의 방향을 보고 달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훈비네가 흥하려면 그냥 이벤트만 찍는게 아니라 나오는 등장인물들에게 캐릭터를 부여해줘서 등장하는 와잎이나 가족 지인들을 입체감있게 보이게 해야함 얼마전에 국내여행중 빈 캐릭터.... 상남자를 추구하는 여성스러움 처럼.....일반인에게 캐릭터를 뽑아내는건 코이님이 국내와 베트남 유튜버중 최고인듯....
오히려 좋은 기회이자 빅데이터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 왜냐면 상훈씨도 저희 입장에선 코이티비 식구이기 때문에 출연진이라는 인식이 있어 코이티비랑 세계관이 맞물려 가는 느낌으로 가도 될 것 같습니다 .! (장르는 코이티비의 웹툰파트 직원 및 관리자시점 등..?) 그러면 저흰 코이티비보고 훈비네보고 지속적으로 습관이 될거같아요 (코이티비는 이미 습관으로 자리잡은지 오래라....ㅋ) 그리고 중간마다 일상이나 다른이야기 간간히 넣어지면서 완급조절 하는게 어떨까 싶슴돠!
제가 코까지만 유튜브 관련해사 코대표 밀이 다 맞네요.. 상훈님은 이미 결혼도 하셔서 약간 자극적인 베트남 여자 출현 컨텐츠도 힘들고, 일도 다니셔서 여행도 힘드니.. 어떤게 있을까요? 예전에 옆집형차람 팀을 꾸려서 유튜브를 제대로 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라요. 맛집 다니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