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난 상훈씨가 코로나시절 모든 한국직원들 다 떠날때 베트남 혼자 지킨게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코로나로 아무것도 못하는것도 서러운데 같이 웃고지냈던 동료들 다떠나고 혼자남았을때 그 우울함과 외로움 감당하느라 정말 고생많았다고 생각해요. 코로나 전,후로 텐션에 많은 변화가 온 상훈씨 모습만보면 안쓰럽고 그렇습니다. 상훈씨 항상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코이님 사업상 문제나 영상만 만들고 내 뒤에 숨어 있으라고 하는 것도 이해는 되지만 너무 적나라한 영상을 올린건 좀 잘못같다. 웹툰 사업 접을 때 그때 해명해도 되는데 누가봐도 상훈씨가 다 말아먹은 사업같게 영상을 만들었으니 구독자들 사이에 분쟁이 일어나고 서로 싸우고 그러는거 같네.
딱한가지 얘기하고 싶은거는, 어려울때 옆에 있어준 사람이 진짜 내 사람인것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조금만 수틀리면 뒤돌아서서 더 좋은 상황을 맞이할수 있는 근거없는 자신감에 차 있는데, 그거 아닙니다. 어려울때나 힘들때나 좋을때나 기쁠때나 함께 있는 사람이 진짜 내사람이에요. 화이팅
1. 단비님 월급에 대한 세금이 35만원? 2. 부서장이 사장에게 재무보고가 없었다? 3. 본인 월급이 포함 되어 있는 파일과 그것만 빠진 파일이 따로 관리된다? 4. 본인 월급이 포함 되어 있는 파일은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5. 임대료도 안 들어갈텐데(예상) 운영비가 적절했는가? 코이님 영상에 질문이 많이 남아있는데 뭔가 급 태도에 대해서만 포커싱이 맞춰지는... 예상과 추측으로 말하지마라? 올라온 영상에 100% 근거하여 생긴 질문일 뿐 상훈님과 사장님이 해결된 이야기일 수 있으나 ... 너무....
10명이 있는 회사에서도 항상 붙어다니는 세명 중 가장 이기적인 사원 1명 가장 멍청하고 능력없는 주임 1명 대장질하는 대리 1명 아무랑도 못 섞이는 왕따 1명 리베이트 받고 아부만할줄 아는 차장 1명 일정에 주말 접대 적어두고 가족 식사하는 부장 1명 대기업 출신 영광을 못 잊는 욕쟁이 이사 1명 일 잘하고 사람 좋은 과장 1명 이어폰 끼고 나머지 9명 사람이라 생각 안하는 신입 1명 다 있음. 그리고 이 9명을 에어컨 원두커피 무료인터넷 제공하는 방에 내버려두고 혼자 회사 살려보겠다고 밤낮 영업뛰러 다니는 사장도 있음.
난 코대표도 좀 웃긴 게 누가 봐도 온갖 말 나오게끔 먼저 영상 찍어 올려놓고는 댓글창 난리나면 방방봐 시전하면서 매번 시청자 탓으로 돌리는 게 존나 어이털림 지금도 보셈 감당 안되니까 댓글창 막아버리는 게 다잖아. 솔직히 오래 본 사람들 이런 식으로 넘어가는 게 한 두번 아니라는 거 다 알잖음? 그래도 대가리 깨진 구독자들은 앵무새 마냥 방방봐 이러고 있고; 저런 기싸움식 대응하다가 결국 조회수 크게 나락간 거임. 그 묘하게 보는 사람 기분 나쁘게 만들고 나쁜 사람 만들어서 빡쳐 떠난 구독자들 많을 거임. 물론 젤 큰 이유는 컨텐츠는 없이 사업하니 뭐니 하면서 개노잼 영상만 주구장창 올리던 때고. 물론 매일 영상 올리는 박리다매식 운영으로 버티는 근성은 인정하는데 걍 앞으로 그딴 조리돌림 해주세요식으로 오해하게끔 하는 영상 좀 자제하고 방방봐하라면서 자기가 만든 영상은 문제없다는 식으로 책임회피 좀 안했으면 함.
난 코대표가 ㅈㄴ이해 안됐음 진심으로 물론 상훈이형도 그 혼나는 자세 태도는 잘못된거 맞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리 유튜브 회사 대표라해도 거기서 영상 켜놓고 컨텐츠 랍시고 혼내는건 아닌거같음 그밑에 직원들한테 혼내는것도 자존심 상하는일인데 쌩판 모르는 사람들 구독자 앞에서 혼나면 나역시도 기분 솔직히 더러움 글고 코대표가 문제 삼는거 그거에 받아들이는건 형이 잘못한거 맞는데 다시 말하지만 코대표도 직원들 혼내는 영상 같은건 좀 안올렸으면 좋겠음
하긴 생각해보면 코이대표가 오늘 찍은 자극적인 영상들을 본인이 올려놓고선 왜 자꾸 뭐라고 하냐 우리 좀 가만히 냅둬라 하는게 이해가 안된다 그런 영상들에 나오는 사적인 일들은 영상없이 본인들끼리 얘기하고 끝내야지 그런거까지 다 올려버리면 악플이 안달릴 수가 있나..이런건 심각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봄
@@Esszi 뭐래 님 누가 님 혼내는거 영상 찍어서 올리고 남들이 님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평가질하면 님 기분 좋나요?아무리 회사 대표고 직원 사이고 간에 유튜브 회사 라지만 해도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는거임 충분히 피드백 영상 없이 할수 있는거임 뭘 이런식이면 몬스터즈 영상을 못찍죠에요ㅋㅋ혼내는 영상 없었으면 좋겠다는건데
왜 그많은 한국직원이 다 떠낫겠냐 다 이유가 있는거야. 그냥 퇴사해 하루라도 젊을때 빨리 다른곳에서 자리잡아 직원들도 코대표 카메라 들고오면 졸라싫은 표정하잖아. 먼 트집잡을까. 카메라들고 이상한 영상찍어서 댓글공격 받을까 이런생각하면서 회사에서 카메라들고 직원 얼굴팔아가면서 시덥지않는 농담이나하고 이런회사에 왜있는거냐 ㅋㅋ
회사 내부사정을 이렇게까지 올릴 필요가 있었나싶네요 웹툰 사업이 어려워 접게 되었다. 이해해달라 이런 영상 올렸어도 됐을텐데...굳이 직원 앞세워 영상 올리는거 보기 불편하네요. 예전에 까페 직원이 커피 만드는 방식 맘에 안든다고 영상 올렸던것도 그렇고...논란이 생길거 알면서 굳이 올리는건 좀 아닌거같아요.
이성있는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분란을 일으키는 영상을 올리지 말았어야 했다 전직원 급여 명세서 내놔라 ? 머선 외부 감사기관인가 ? 회사내에서 대표인 본인이 보고싶을땐 본인 컴퓨터든 재무담당 있으니 언제든 보고싶을때 볼수있는거고 중간하청이 뭘할수있다고 웹툰팀이 뭘잘못했다고 오뉴월 개패듯 잡나 원청에서 오더 내렸을거고 거기에 맞춰일했을거고 판매는 원청에서 하눈것아닌가 거기에 맞춰 하청에서 제때 공급을 않했거나 내용을 바꿨거나. 그것아니면 상훈이가 왜 책임져야하나 사장이 원청과 조정해야 할사항을 왜 Why 구독자들 싸움붙인건 코이 아닌가 그런데 왜 구독자들에게 돌리나 코이에게 부정적인 표현하는사람들도 거의가 한때는 코이 편이었다는 사실을 알면서 왜 그의 민낯을알고 그에게 굳은말했다 삭제당한 사람들이란걸 알면서 그들을 씹나 그러니 더욱 반발하는거고 아닌건 아니다 하는것 아닌가 또한 그걸노리고 문제될영상을 올려서 조회수 상승시키는 얌쳬짓하는거 구독자들도 다알고있다 면상 안보여주는것도 그것하기 위함아닌가 일명 뺀지리 ! 불쌍한건 온갖 농을 당하면서도 먹고 살아야지하며 감수하는 직원들이 안탓까울 뿐이다. 호현 띠엔 많이 당했고 당하지 이젠 상훈인가
열심히 했지만 사업을 실패한 사람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 대다수의 구독자들이 이해 못 할 듯... 사업장으로 처음 사업실패했을 때 낙심한 마음과 본인이 뽑은 사람들을 내보내야 하는 것에 대한 미안함이 방어적인 태도로 표출된 적이 있음 분명 지금 억울한 부분도 있을 텐데 표출 안 하는 게 맞음. 시간 지나면 후회함. 코이 대표도 실패한 경험이 있는 만큼 상훈이의 마음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음.
우선 죄송합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상훈씨는 말씀이 길어지면서 자신을 방어하려는 태도가 보입니다. 그리고 대표님 말씀을 들어보면 전적으로 모든게 맞습니다. 이번 영상도 보면은 대표님이 말씀하시면 "네 죄송합니다"하면 끝날 일을 말이 길어지게 만들고 있어요. 제가 보기에 대표님은 진심 "대인배" 이십니다. 무조건 대표님이 하자는 대로 따르시면 성공하실 겁니다. 무조건 입니다.~~~
사업을 떠나 코이 사장님이 상훈씨를 지켜주려는 모습이었어요. 아무래도 상훈씨가 실무자이니까 책임을 지어야 하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을텐데 코이 사장님이 상훈씨를 지켜주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코이 사장님이 내가 해결할테니 내 뒤에 있어란 말은 상훈씨를 못믿는다기 보다는 상훈씨를 잃지 않으려는 부모님같은 마음...
코이대표님의 알관성없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 매번 일관성없이 장난처럼 월급삭제 / 퇴사등의 단어을 쓰는 것은 사기문제라고 생각함....다른분이 봤을때 좋게보고 싶겠지만 그냥 위에서 장난처럼 그런 단어들을 쓰는 것이 너무 신경 쓰였음...일단 저런 단어들 보면 영상을 안보게됨.. 또 장난이겠구나.. 영상이든 생활이든 딱 중심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함...그리고 이런 논란을 만든것은 코어대표라고 생각함... 그런 논란이 싫다면 이런 영상들을 애당초 필터링되어서 올리지말아야하는건데 굳이 그걸 올려서 논란의 불을 지펴놓고.....그냥 장사하는거랑 노닥거리는거 올리면 딱 좋다고 생각함....직원들에게 월급을 깍느니 퇴사라니 그런 단어을 쓰는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지금은 아니여도 돈을 받는 입장에서는 그건 정말 자신에게 현실이 될수있는 문제기이에 다시 말하지만 그런 영상 자체 올리는것 자체가 문제라는 것... 그리고 그걸로 논란을 자꾸 만들어간다는 것...내가 직원을 사랑한다면 절대 나라면 그런 행동을 안했을거라는것... 이건 그냥 일종의 장난읠 빙자한 갑질로 밖에 안보임... 그런 영상들을 올린다는 것이....직원들은 괜찮다고 하겠지만 괜찮지않을거라고 생각함....타인의 태도을 지적을 하기전 자신의 태도을 먼저 살피고 자신의 태도가 문제없도록 한다음 자신의 태도을 지적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만....코어티브보면서 늘 그런 생각이 들었음...사람을 잃는것은 문제가 아니지만 그런방식으로 해서 신뢰을 잃어버리는 것은 큰문제라고 생각함....자신의 포지션이 대표이면 대표의 위치에 맞는 행동을 하면됩니다...다른포지션의 선수가 자꾸 자신의 포시션이 아닌 뜬공 잡겠다고 자꾸 미친듯이 달려오면 불안하겠죠...저는 대표님의 포지션을 자꾸 잃어가는듯합니다...관리자이고 특히 오너라면 오너답게 회사의 그런 사기와 관련된일 또는 회사의 중요한 일은 영상이 아닌 조용하게 해결하는게 맞다고 생각함....회사의 내부사정이 1이든 2이든 그것의 그 회사의 사정이고 그것을 영상화시키고 논란을 만들고 1을 가지고 떠든다...라는 논리는 곤란... 그냥 그것이 싫다면 내부적으로 조용하게 처리하고 영상으로 안만들으면 그만이다. 굳이 그런 영상을 만들어 논란을 키우고 내부사정도 모르는 사람들이 떠든다는 식 그리고 위에 언급한 그런 부분으로 논란과 말을 만드는 사람은 코이대표라고 생각함...부서를 없애는 문제도... 내부적인 문제는 내가 대표라면 굳이 그걸 먼저 세상에 까발릴 이유는 없다고 생각... 그건 알아서 할 문제이고... 그것이 싫아면 그런 영상만들어 올려 돈을 안벌면 되는 것이고....대표가 이리저리 영상에서 너무 오지랍하며 내부 사정 보여주고...1도 모르는다는 식에 이야기는 좀....돈문제면 돈으로 해결할수있지만 마음을 잃어버리면 회복할수없다는 것을 잊지마시길..
알고 있어요~직장인이라면 상훈님 입장에서 진짜 너무 열심히했던 파트였고 관리자입장에서 직원들과 고락을 같이 했기에 의리로써 코대표님 말씀에 있어 불편하게 들릴수 있단거 당연~그런데 코대표님은 나무를 보는게 아니고 숲을 보는것이기에 그런말씀을 할수밖에 없음.저도 한직장에서 오래근무했기에 완전 공감!!결론적으로 코대표님 말씀이 맞음.직장은 자기 존심으로 다닐수가 없음 그러면 그만두고 자기사업을 해야지!!그래도 영상보니 상훈님 회사를 보는 객관화패치가 되어 다행이네요 앞으로 회사가 더 잘되는 발판이 되길...
이런 영상 자체가 서로 힘든거 아닌가 합니다 고생은 두분다 하시는 겁니다 이런 영상은 구독자 분들도 궁굼해 하시는 분들도 많을거지만 그냥 좋은 내용을 보는것을 더보고 싶어 할것 같습니다 기업일은 기업이 알아서 해야 하는 것이고 구독자는 영상을 보면서 힘내고 싶은 영상만 보고 싶지 않을까요 지금 한국도 많이 힘든데 좋은 영상으로 힘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그것이. 코이티비 매력 인데 힘내시고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뭔 감사를 해요? 저게 다독여주는걸로 보여요? 부모님과 가족친척들, 그리고 개인적인 지인들이 다 보는 100만 국내유튜브채널에다가 일못한다고 구박받고 월급삭감당하고 쿠사리받는 모습이 그대로 영상에 박제됐는데? 남일이니까 그렇게 쉽게 말하지 본인한테 대입해봐요. 회사내에 전직원앞에서 구박받는것도 정신적으로 버티기 어려울텐데 100만채널에 대놓고 박제당하면 정신적으로 버틸 수 있을거같아요? 직장내괴롭힘 수준으로 봐도 악질수준이구만..
이곳은 직장입니다. 코 대표님이 유튜브를 하시며 사내의 모든 것을 오픈하고 보여주시는 게 대단합니다. 욕 ,,, 여러분들이 대표라면 어떤 결정을 내리시겠습니까? 타국에서 업을 하면서 노력하는 젊은분들을 응원만하세요. 애정이라는 가면 뒤에서 이간질하지 마시고,,, 코 대표와 모든 직원들 응원합니다. 상훈씨도 이번 기회에 좀더 성숙할수있는 기회가 되시길바랍니다.힘들 내세요.
다른 사람들은 같은길을가는 사람들이 아니자나요.. 코이대표님과 상훈님은 같은회사 같은길을 가야하는 사람들이 자나요..상훈님 태도에는 저도좀 그랬지만....그래도 다른분들의 분탕질에 코이대표님과 상훈님이 서로 맘상하는 일이 없길 바래요😊 잘 이겨 나갈수있을꺼에요!!! 뭉쳐야 산다요🙌🙌
상훈님 억울하고 , 대표님에게 미안한 마음도 있는 건 아는데.. 대표님 말할 때 말 좀 끊지 마세요.. 사람이 말하는데 계속 말을 끊고 자신의 말을 하면 모두 기분 나빠요. 회사생활 하는 사람들이 보면 예의 없어 보입니다. 코대표님이 좋아서 그렇지 보통 회사였으면 사장에게 욕 날라왔습니다.
코이님도 굳이 왜 그런 영상을 올렸는지.. 상훈씨 일못하고 넌 아무것도 하지마 내 뒤에 숨어.. 이런걸 대놓고 찍고 올리고.. 모 또 구독자들이 웹툰사업 어떻게 됐나요.. 그리두면 안되요 등등 시어머니질 나올까봐 그러신건지. 대표가 그럴순 있죠 그렇다고 그걸 유투브에 올려서 한 사람 이렇게 욕먹게 하는건 아닌듯해요
코이님이 질책할 부분은 질책한다는 말도 맞는말이고 상훈님의 태도도 잘못됬었다는것도 맞는말입니다 하지만 코이님의 리얼리티라는 표현은 코이티비 최신영상에서 코이님이 상훈님 질책하는 부분도 포함인것 같은데 이건 매우 잘못된 방법입니다 믿고 밀어줬지만 실적악화로 상훈님을 질책하면서 서로 감정적인모습을 그대로 영상으로 내보내는게 이해가안되네요 이런일은 회사 내부에서만 이루어져야지 모든사람이 다보게 하다니요 그러면서 소방수로써 도와주겠다는거는 자신을 좋게 포장하려는 모습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분명 코이님도 그영상을 편집하시면서 그부분이 나가면 상훈님이 엄청난 욕을 먹을걸 아셨을거고 충분히 편집하셨을수도 있었을건데 말이죠
@@user-np5xn4by2s 100만 구독자들한테 공개처형 되는 상황인데 잘못된거죠.. 사업의 성공 여부를 떠나서 저런 영상은.. 누구라도 빡칠만한 상황..가끔 장난이라면서 월급삭감.. 퇴사 이런것도 상대방한테는 상처가 될 수도 있는데.. 그럴때는 방방봐.. 이런식으로 계속 넘어가고.. 그냥 투자했는데 돈만 나가고 수익성이 안 나오니 짜증난 걸 이상하게 포장하는 방식부터 잘못 됐음
정말 아쉽습니다 ㅜ 코이티비에서 분명히 대표님이 해명영상 같은 건 그만 하자고, 구독자들에게 오해살 여지를 주어 해명에 해명만 이어질 거라고 했음에도 “사과영상”이라는 명분과 의도로 해명영상이 또 올라오게 되었네요. 저는 이 부분이 상훈씨가 아프게 깨닫고 성장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지점입니다. 똥고집요. 해명영상 하지 말고 가볍고 즐거운 영상 만들라고 방향 주셨는데도 고집대로 찍은 것. 소신 아니고 죄송하지만 똥고집입니다. 사업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ㅠ 1년차 지나고 수익성이 보이지 않아 대표가 접자고 했을 때에도, 곧 작품이 나오기 때문에 세상 밖으로 내보내고 싶다는 고집. 결단 아니고 책임감 없는 무모함입니다.. (웹툰 작품 소중한 내 새끼라도.. 만약 투자금 그게 내 돈이면 그렇게 결정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잘못을 성찰하고 인정하는 태도는 높게 삽니다만은! 대표(든 누구든) 상대말을 끊고 끼어들거나, 다시 요약하고 정리하거나, 내 의견을 덧붙히면서 말을 뺏는 듯한 습관이 있어보입니다. 상대의 말 을 받아들이고 나의 말을 삼키는 것 까지가 “인정” 아닐까 싶습니다. 상훈님도 분명 힘들겁니다 그렇지만 코이님도 상훈씨를 믿기에. 코이티비 팬으로서 상훈씨가 어려움을 잘 이겨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라이브땐 상훈님 놀리고 했지만, 정말 이 상황 이겨내시길 하는 바램으로 제가 느끼는 것을 진지하게 말씀 드리니 상훈님도 진지하게 읽어주세요. 제가 볼땐 상훈님은 책임감이 있어서 뭐라도 코이대표랑 같이 힘을 합쳐서 이 상황을 이겨내려고 하는것 같은데, 사실 코이님과 문제해결에 대한 생각하는 방향이 달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지금 상훈님은 수익창출 못한거 + 코이님이 한번 기회를 줬는데 결과에 대한 미안함 + 구조조정될 웹툰팀에 대한 미안함 + 가장으로써의 책임 등등 그런 죄책감 때문에 뭔가 더 열심히하고 움직여서 도움이 되고자 하는것으로 보여요. 맞죠? 근데 코이님이 원하는건 그게 아닌것 같아요. 코이님이 생각하는 문제해결은 상훈님을 잃지 않는것입니다. 무조건 상훈님 편이라 그 책임을 본인이 지고서 상훈님을 지키려고 하는데 자꾸 상훈님은 계속 책임을 나눠갖으려 하면 그 자체가 방해되는거거든요. 코이님이 성과제로 월급인하 한것도 자꾸 상훈님이 책임감과 죄책감을 보이니 죄책감 덜으라고 성과제로 한거에요. 그러고 유튜브에 힘쓰라는것도 상훈님한테 그 갖고있는 죄책감을 덜고 그 책임을 다른쪽으로 풀어내라 라는 뜻으로 돌려서 말한거에요. 그러고서 코이님은 웹툰을 접거나 다시 개선해서 부흥시킬지 부터 지금시점에서 다시 판단하는걸 시작으로, 망하게 된거면 본인이 망하고, 구조조정해서 욕먹더라도 본인이 욕먹고, 직원 성과제로 월급 깎은것도 본인이 책임지고, 한국대표님이랑 담판을 짓거나 이 시점에서 더 해야할게 있다면 지금부터 그것은 상훈님이 할수있는 범위가 아니라 판단해서 그런 부분을 코이님이 ‘상훈이 넌 뒤로 빠져 있어! 내가 해결하고 올게‘하고 팔 걷고 나서려 하는데, 상훈님은 뒤로 안빠지고 계속 옆에 와서 땀이라도 닦아주려고 해서 오히려 방해되는것 같습니다. 영상 중간에 웹툰이 아직도 사업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셨죠. 이미 어느정도의 시간동안 빛을 못보면 손절할수 있어야 합니다. 주식할때도 처음에 본인이 설정한 손절라인을 벗어난 마이너스가 됐을때 조금만 더 기다려보면 수익날것 같다고 해서 손절 안하면 수익날수도 있겠지만 그러다가 나중엔 손도 못쓸정도로 더 큰일이 날 수 있어요. 이미 1년 전 코이님이 접자고 할때 상훈님이 웹툰 오픈은 해보고 싶다하셔서 기회를 한번 더 준게 사실 손절라인 넘어서 손절하려고 한건데, 상훈님이 한번 기다려보겠다 한걸 코이님이 믿고 지금까지 더 기다리다가 손실이 더 커진거에요. 근데 여기서 ’아직 사업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 하는 자체가 2년간 투자해준 코이님 욕먹이는거 + 코이님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할 뿐더러 눈치채지도 못했다는 뜻입니다. 진짜로 수익볼수 있는게 코앞일수도 있어요. 근데 미래는 모르잖아요. 그러다가 만약 더 투자했다가 더 큰 손실나거나 상훈님께 실망할거리가 생겨버리면 코이님 입장에선 상훈님을 잃게 되는겁니다. 코이님은 무조건 ’돈과 시간‘보다 ’상훈‘이기 때문에, 상훈님을 잃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2년이란 시간 + 투자금을 손절하려고 하는것 같아요. 이 상황은 무조건 ’상훈님‘이라는 사람을 잃지않고 지키려고 하는 코이님의 마음인것 같은데 그것을 지금이라도 상훈님이 제발 눈치채고 그 죄책감을 재미있는 유튜브로 풀어냈으면 좋겠네요. 그게 코이님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코이님한테 죄송하다 말 하는 오늘영상도 코이님이 원하는 바가 아니었는데, 이 주제로 영상을 찍었다는 자체가 상훈님이 코이님의 뜻을 아직도 못알아들은 것입니다. 앞으로 사업실패한, 힘든, 우중충한표정, 웹툰관련해서는 절대 영상에 보이지 마시고 코이님 뜻대로 무조건 재미있는 주제로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코이님이 상훈님 잃지 않으려고 하듯이 상훈님도 코이님 잃지 않고싶으면, 눈치채고 고집부리지 말고 코이님 말 들으세요. 솔까 저렇게 자기 직원 보호하려는 대표가 또 어디에 있습니까?
대표가 문제될걸 알면서도 적나라하게 올려놓고선 댓글 폭탄을 맞는다 조회수 올리려고 ? 구독자들이 싸움부친게 아니고 본인이 싸우도록 유도해놓고선 구독자탓으로 돌리나 웹툰사업을 가져온건 대표아닌가 그런데 중간 관리자가 일을 태만했나 아님 횡령을했나 왜 상훈이가 감봉당해야 하고 일을 하지마라 인가 다른부서로 발령내든지 아예 사업접으니 퇴직금과 위로금주고 나가라든지가 정답아닌가 그런데 이건아니고 코이가 구독자들 싸움 붙이고선 구독자들한테 뒤집어 쒸운다 조회수 장난치려고 순진한 상훈이 끌어들이고 영상 뒤에선 상훈아 봐라 조회수 이렇게 올리는거야 아닌가?
근데 상훈님 상대방이 말하는 도중에 자꾸 끊는 버릇이 있네. 내가 코이대표가 무슨 사업하는지 뭐 어떤 사람인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수없이 많은 영상 보면서 느낀게 참 사람 말 잘 듣는다. 이거임.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할때 쉽게 잘 안 끊음. 근데 상훈님 자꾸 중간에 목소리 더 높여가며 끊네. 이거 고치셔야 됨.
죄송하단 말이 입에 붙는건 그게 제일 쉽게 해결된다는걸 깨달았기 때문이지 정말 죄송해서는 아니잖아요? 보통 무언가를 잘못한 유튜버나 연예인들이 사과 영상을 찍고 나면 무얼하죠? 자숙을 하죠? 이건 죄송해서 사과를 하는게 아닙니다. 책임 떠넘기기지.. 떠넘겼으니 이제 홀가분하죠? 그럼 희희낙락하겠죠.
코이 본인이 유투브에 올려놓고 시청자들이 싸움 붙인다는 황당한 소리를 하네. 사람을 논픽션으로 개망신을 주고 너네들은 껴들지 말라? 진짜 일을 해결 할려면 상훈씨를 시켜서 정리를 해결해야지. 너는 빠지라고 하고 우리는 같은 편이다? 어디 같은 편들이 일을 이렇게 처리하냐?
@@head3384 과몰입같은 소리하시네.. 저 직원이 직접적으로 손해를 끼친것도 아니고 대표의 결정에 따라 사업확장했다가 철수한건데요? 대표가 자기손으로 관리책임자로 임명한 직원을 총알받이로 100만유튜브 채널 카메라앞에 세워서 구박해도 정상이라고 봄? 대부분의 일반 직장인들이라면 저정도 정신적데미지 못버팁니다. 전직원 불러놓고 앞에 세워서 대놓고 쿠사리줘도 정신적데미지 올텐데 저건 100만채널입니다. 상훈님 가족, 부모님, 지인들 전부 볼텐데 거기다 대놓고 저런짓하는거 진짜 인간으로써 못할짓인거 생각못해요? 국내사업장이었으면 직장내괴롭힘으로 고소당할 사건이구만..
저도 늘 보는 구독자이긴한데, 뭔일 있었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늘 과몰입하며 보는 구독자들도 있고,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만, 저는 다 좋은 사람들끼리 하나씩 이뤄가는 소소한 모습들에 많은 호감과 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들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열심히 사는 공감가는 모습들 많이 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
음,,,, 굳이 이런 영상은.... 코이님이 잘 해결하려는 상황에 훈님은 네 알겠습니다, 하면 되는 걸 텐데요.... 아직 사회 경험이 부족해서인지 굳이 부연 설명이 많은 듯 해요. 훈이님 응원은 합니다, 그런데 조금 표현이 단순해질 필요가 있을 듯 해요. 지금 상황에서 너무 이러 저러하다 설명을 하는 건 좀 불편해 보이네요. 그런 이야기는 코이님이 대표로서 적당한 선에서 이야기 하는걸로 끝내면 되는데, 자꾸 훈이 님이 이런 영상을 찍으려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더 이상은 이런 영상은 그만 올라오길.... 훈이님이 더이상 부연 설명 굳이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코이님이 대표님이고 코이님 이야기로 마무리 하기를.... 사업 어려운 상황 잘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코이님 응원합니다. 훈이님 제발 그만......뭔가 설명하고 정리하려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건 코이님이 해 주시는 걸로 마무리하시길,.. 앞으로 그냥 코이님 말 듣고 편한 영상만 올리세요... 때로는 말을 줄이고 뭘 해보려는 욕심도 버리고 물 흐르듯이 가는 지혜도 필요하답니다. 지금은 코이님 말이 맞아요. 제발 뭘 하려고 하지 마시길.... 그냥 몬스터즈 영상 잘 만들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