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적으로는 절대 과하지 않은 게 맞아요. 법적인 절차대로 하는 거니까요. 그런데 예전에 없던 일들이 계속적으로 일어나니까 관행적으로 일을 처리했던 사람들의 입장에선 과하다고 느낄 수 있어요. 그래도 역풍은 일어나지 않고 있죠.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처리과정의 신선한 모습을 계속 보게 되는 게 첫번째 이유일테고요 그 신선함속에서 대통령과 국힘의원들, 고위공작자들에 대한 강력한 쓴소리를 보게되니 총선참패 이후 전혀 반성없는 그들에게 크게 불만을 갖고 있던 국민들은 청문회가 조금 과하게 진행되도 차라리 잘 했다고 생각하게 되는 거죠.
일단 천하람 의원이 이야기 한 것 중에 국정을 잘 할 경우 영부인이 국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리고 그것이 잘 될 경우 미담이 되었을 것이다라고 하는 거죠 예를 들어 외교에 대해서 영부인의 지혜로 잘 해결될 경우 미담이 되겠지만 지금처럼 국정이 개판되었을 경우 욕처먹는 것은 당연한 것처럼요
ㅇㅇ 천하람 저것도 이상합니다. 갑자기 윤석열,김건희,한동훈 좌퍄로 몰기 시작 . 댓글도 비슷한 댓글들 보이네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sfe61Qo-8To.htmlsi=6-9QEmiNcDbcf2L6 이 녹취 들어보면 김건희 스스로 우파도 좌파도 이닌 중도라고 하는데, 윤,김,한 이제 끝이 보여서 그런건지..저것들 갑자기 좌파 몰이를ㅎ
@@user-dftgjyfjku 아예 없는건 아니고, 전체 인원에 1-2%정도 있습니다. 그런데, 보수를 위해 가장 좋은 길은 그냥 해체하는것이 제일 좋을것 같습니다. 이미 정상이 될 수 있는 지점은 넘어선지 오래라서, 본인들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해체하고 99%의 부패세력은 다 떨구고 다시 시작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민주당을 위한게 아니고, 본인들과 보수를 위한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