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llled1764 [단독]박혜수父 "아내는 다 알더라" 학폭 인지 정황 여기에 덧붙여 박씨는 22일 아내에게 들은 이야기를 언급했다. 자신은 몰랐지만 박씨의 아내, 즉 박혜수 어머니는 피해자 이름, 피해자와 박혜수 사이 벌어진 사건 등을 알고 있었다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한 내용이었다. 박씨는 자신이 기억하는 딸의 학창시절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박혜수 아버지 박모씨-피해자 모임 관계자 대화 ③ 박> 미성년자 때 이야기는 저도 어제 집사람하고 무슨 일이 있었는가를 자세히 들었거든요. 옛날에 뭐 그 애 이름도 다 알고 있고…. 뭐, 집사람은 알고 있더라고요. 집사람은 다.
고아성은 연기할 때나 평소 말할 때 목소리도 예뻐요. 말투도 예쁘고. 예전에 얼굴만 볼 땐 안 예뻐서 '괴물' 말곤 작품 나오는 거 안 보고 그랬었는데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연기한 거 한번 보고 호감 됨. '오빠 생각' 홍보 돌 땐 실제 말투도 저렇게 예쁘구나 하고 조금 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