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똥꼬발랄 아가시츄네요 저희집에 9살짜리 시츄 있거든요 ㅎㅎㅎ 아가때 보는거 같아요❤ 같이 사는 고양이들 이해심도 넓고 넘 착하네요 ❤😊 지금 귀여울때 영상 많이 남겨주세요~ 6-8갤때 개춘기 되면 사고치고 말 드릅게 안듣고 혼내면 눈빛이 반항적으로 변해욬ㅋㅋㅋㅋ 만 두살때까진 그래도 활동적인데 지나면 점점 차분해져요. 불러도 못들은척하고 ㅎㅎ 그렇지만 시츄는 사랑입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우연히 알고리즘 타고 숨무님 영상을 보게 됬는데 지금은 가장 빛나는 별이 된 우리 뽀리가 생각이 많이나네요 😂 아기 시츄가 뽀무?인가요? 넘 귀여워요~ㅎㅎ 저렇게 해맑게 뛰어노는 모습을보니 처음 우리집에 와서 강아지를 마주했을때가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오늘따라 왜이렇게 그리운건지..ㅎㅎ그만큼 행복해 보여서 그런가 봅니다~^^ 앞으로도 뽀무가 늘 건강하고 행복하고 사랑듬뿍받는 아이로 성장하길 응원 하겠습니다~! 영상을통해 저 또한 따뜻한 위로와 좋은기운을 얻는 것 같아서 감사할 따름이네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위로와 숨무님의 유튜브 채널이 승승장구 하기를 기원하며 오늘만큼은 저도 꿈에서라도 우리 뽀리를 꼭 한번 만나길 고대해 봐야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뽀리랑 뽀무 이름도 넘 비슷한데요! 뽀무가 시츄 맞아요!💛 오늘 뽀리랑 제 동생 또비 둘 다 꿈에 나와줬으면... 전 제가 너무 어릴때 동생을 만났던터라 넘 못해준게 투성이라 미안함 뿐이예요 ㅠ뽀무는 사료 간식도 다 좋은거먹고 유치원도 다니고 산책도 매일 가는데..ㅜㅜ 뽀리 또비 둘 다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웃으며 꿈에나와주길❤️❤️❤️ 하늘에서도 행복하고 제발 아프지말자 애들아🥲💛💛
근데 좀 신기한 영상인 듯 보통 멍이가 어른이고 냥이가 아이인 경우가 많아서 멍이가 냥이를 케어 하는 양상인데 또 민첩성은 냥이가 뛰어나도 힘과 몸빵은 멍이가 좋아서 냥이가 멍이한테 까부는 모습이 더 자연스럽기도 하고 반대로 멍이가 냥이한테 까부는 모습이라니 ㅎ 그게 가능한게 아마도 저 황색 냥이의 의젓하고 포용력 있는 성격 때문인 듯 냥이 치고는 특이한 성격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