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chingsoul 안녕하세요. 터칭소울님~ 얼마전부터 구독하고 올리신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수고많으시고 감사드립니다. 헌데, 여러 영상들을 보다가 제가 접해 보았던 '영혼의 역사 (응기회로)' 도 터칭소울님께서 소개하고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혹여 자료가 없으시면 제가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세상의 어두움을 밝히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하라는 말씀과 네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이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삶의 완결판이라고 봅니다 터칭 소올님 교회는 다니지않고 있으나 성경이나 부처님경전을 듣고 보는 입장에서 내용이 진리임을 완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디나님! 궁금한 점이 있어요. 명상 시간에 책을보며 명상을 합니다. 책에서보면 잠재 의식의. 문을 열라고 하는데 어떻게 잠재의식의 문을여는 방법을 잘모르겠습니다. 요 몇일 아디야 샨티님 도서를 보며 조작명상이 아닌 다른방법을 찿고있는데 잘아되네요! 디나님 깨어있는분 같으셔서 한말씀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공부중에 있습니다.^^ 다만 제가 느낀 것은 계속 해서 제자리로 돌아오길 반복하면 편안함을 느낄 때가 있다는 것인데요. 명상을 하는 중에 여러 생각이 납니다. 그럴 때 아 내가 또 이생각에 빠져있었네 하고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그런식으로 반복하면 아무 생각이 없는 상태로 들때가 있는데 그때 뭔가 크게 펼쳐지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몸이 가벼워 지는 듯한 느낌도 들죠~ 멍때리는 그 순간 조차도 명상이라 합니다. 내 생각없이 그저 현재에 머물고 있는 상태. 나조차 안느껴지는 상태. 그럼 뭔가 편안해 지고 그때 내 마음대로 다시 원하는 세상을 펼쳐지게 합니다. 그게 바로 잠재의식의 문이 열리는게 아닐까 해요. 감사합니다🙏
신 혹은 하나님이 있는가 ? 있다면 무슨 어떤 존재를 나타내느냐? 억지로 인간의 정신속에 신의 존재를 만들지 마라 신은 스스로의 존재가 있어서가 아니라 인간 자기 자신 정신이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정신은 무엇이냐 ? 자기의 육체의 살아있는 생명의 존재를 뜻한다 그럼 육체의 시작은 무엇이냐? 그의 멘 시초 그를 만든 부모 암수의 세포분열로 만나 우연의 일치로 생겨난 것이지 나 라는 존재는 이미 작정되어 있거나 미리 정할수 없다 그 독특한 DNA 의 선택은 신이 한것이 아니고 내가한 것이 아니고 이미 있었던 존재한 세포분열에 의해 우연히 이루어 졌고 그것이 그 이전의 살아있던 부모의 생명에서 전이 됬는데 무슨 신과 연결성을 주나? 이 지구의 자연계를 모두 살펴보라 식물 동물 심지어 눈에 보이지 않는 병균 까지도 생명은 생명에서 그리고 죽어 생명 잃으면 그것으로 끝 이 모든 생명에 신을 개입시킬수 없다 그럼 신은 어데서 생겨나고 태어났나? 신도 시작이 있다 인간이 지구상에 나타난뒤 수십만년 후에 정신의 원천이 되는 뇌라는 세포분열이 발달되어 기억과 판별 상상으로 예지를 갖게되고 자기 생명의 가치와 그의 보호를 알게되어 그것을 그의 정신속에서 찿게 되었다 그레서 보이지 않는 없는 신을 만들어 놓고 자기 보호와 또 없는 죽음의 세계까지 만들어 자기를 편안하게 만들어 놓았다 그럼 신은 언제 공개적으로 생겼나? 개인적인 신은 이미 더 오래 됬지만 모세가 지금 이스라엘이 믿는 여호와 신이 기원전 1400년전 지금부터 약3400년 전이다 그가 그의 저서 창세기에 신의창조를 기록했고 그의 상상력이 없었다면 오늘날 그 기록이 전해내려 왔을까? 모든것이 원인이 있다 신은 인간에 의해 상상으로 만들어 졌지 아무런 원인없이 그 원소없이 물체 개체없이 보이지 않는 생명체의 신이 어떻게 스스로 만들어 질수 있나? 이것이 과학적인 원리다 유는 유에서 생명은 생명에서 무는 무로끝나 영원한 무 무라는 것을 벗어나기 위해 유가 무에서 저절로 생길수 없다 그러나 정신적 착각 상상은 무속에서 유를만들어 자기가 느낀다 눈을감고 정신을 풀어주면 그가 만들어논 꿈 상상 환상이 만들어져 그것을 진짜인양 믿게됬다 이것이 신 하나님 귀신 천사 악령 그리고 자기 까지도 혼합되어 그중에 활동하는것 각자의 정신이 만든 혼합된 바로 없어지는 그림이지 여기에서 더 무엇을 찿으려 하는가? 과학의 역사 지구 65억년전 그러나 신의 창조역사 불과 6000년전(모세가 기록한 성경의 역사) 어느것이 과학적이고 올바른 판단인가 ? 그레서 신의 존재를 확인할수 없으니 정신속에 신을 그려넣는 작업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영 성령 보이지 않는 작용 만들어 인간과 같이하는 정신속에 살아있는 신 만들어 인간을 가지고 노는 체계를 만들어 놓았다 그것이 바로 종교가 들의 신도들의 정신에 최면요법들 방언 기도 금식 병고침 이것이 신으로 부터 온다는 영 성령의 오용 왜 과학적 치료 의료치료를 신에게 의지하나? 그 옛날 그 치료를 할수없어 신에게 정신적 의지를 하던것이 오늘날 까지 전해 내려온 것이다 그럼 그렇케 신이 만능이면 왜 모든자 병을 못낳고 바라만 보고있나? 신도 불완전 한가? 인간이 만든신이 인간보다 더한 능력이 있겠는가? 그레서 인간이 없다면 신도 없는것이다 어떻게 살아있는 세포 수많은 종류의 생명을 한꺼번에 이 지구에 순식간에 그 재료는 어데서 생겨 가져와? 처믐은 무인데 무에서 유가나와? 옛날 과학을 모르던 시절 눈으로 보이는 데로 생각하고 시작을 빠르게 간단히 마쳤다 그러나 현대 과학은 수많은 항성 은하수 숫자 1000억개 한 은하수 안에 1000억개의 항성인 별들 그 거리는 빛의 속도로 몇억광년 이것을 신이 어떤재료를 가져와 그 먼곳에 배치해? 그럼 신은 어데에서 살고있나? 신의 모양을 말해봐 자기 모양대로 인간을 만들었으니 인간같이 생겼어? 이것이 바로 인간적인 마음으로 신을 묘사한 모세의 기록이다 우리 모두는 정신이 생각한데로 따라간다 그러므로 수많은 종교지도자 들이 각기 생각한데로 나에게 정신에 영향을주어 따라가게한 과학적 사실이 아닌것에 배척하고 나의 올바른 정신을 가져야 한다 어떻게 신이 없는데 신에게서 성령이와 자기에게 정신에게 작용한다고? 그걸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긍정적으로 받아드리고 그것을 구하니까 이다 없는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어떤 에너지가 발생하나? 그 에너지는 반드시 물체 개체가 있어야 한다 정신도 자기육체의 산 세포에서 나온다 죽어 썩어 없어지면 화장하면 어데서 정신이 살아있고 에너지가 나와? 바로 정신이 에너지 만들고 조종하고 관리한다 성령의 힘 자기가 만든다 어데 외부에서 만들어져 온것이 아니다 왜 정신이 느끼나 자기가 만든힘에 자기가 속는 것이다 그럼 그걸 정신이 만들지 않는자 믿음이 없는자는 왜 조용한가? 자기가 자기의 의지로 만들지 않기 때문이다 왜 불교인 다르고 기독교인이 다른가? 자기의 정신처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 수많은 종파 신을 빙자한 종파 각기 믿음다르고 습관 행동 다른데 왜 참 신이 있다면 이걸 통일을 못하고 십자군 종교전쟁 오늘날 이스라엘과 하마스 이것도 신을 옹호하기 위한 전쟁이 아닌가? 왜 신은 잠잠한데 인간은 수십세기 신을 빙자한 전쟁? 신끼리 싸움인가? 인간끼리의 이기심 인가? 현제의 과학발전 원자폭탄 수소폭탄 신이 만들어 냈나? 만일에 신이 있다면 이 무기앞에 신도 끔짝도 못할것 같다 그리고 전세계 방방곡곡에 나의뜻 전할수 있는 헨드폰 전자파의 이동은 신보다 빠르고 정확하고 믿음을 준다 성령보다 빠르고 정확한 증거를 남기는 실체있는 기를 전달하는 이것이야 말로 신 하나님보다 앞선다 이 과학이 정신 분석학을 통해 신의 작용 성령의 작용이 아니라 뇌의 정신 작용이라는 것을 알고 뇌의 치료 정신 치료도 한다 그리고 그의 정신에서 신의 존재도 없엔다 그럼 온전한 정신을 만들수 있고 신이 그자리를 차지할수 없게 할수 있다 내가 만든신 왜 내가 못 없에나? 나의 권능이지 과학은 신의 존재를 찿아낼수 없다 왜?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