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통을 줄이는 방법에 대한 내용인데요.
화살의 비유 이야기와
마라가 붓다를 찾아간 내용입니다.
깨달음을 방해했던 마라를
붓다는 친구라며 반갑게 맞이하는데요.
마라를 고통이나 고난으로
우리는 비유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고통과 고난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도 돌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도서명 : 고요히 앉아 있을 수만 있다면
지은이 : 틱낫한
옮긴이 : 김윤종
출판사 : 불광출판사
출판사 증정도서. 광고비 없음.
문의 : ootans@gmail.com
#틱낫한 #마음 #고통
17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