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행하는 자세로 미라가 된 수도자. '치유의 기적'을 체험한 사람들, 정말 '기도' 때문일까? 최고 석학들이 밝히는 믿음의 실체는? (KBS 20140411 방송) 

연예인들 나오고 또나와서 돈벌어가는 프로그램 말고 이런것들좀 많이 해주세요 너무 유익합니다

진짜 믿음은 직접 확인하는 거라는 말이 생각남. 직접 보지 않은 믿음은 99까지는 갈 수 있어도 100은 될 수 없으니까. 그래서 불교는 깨달음으로 직접 본성을 확인하고, 기독교는 기도로 신과 접하는 체험이 핵심인 것 같음.

세상 종교관의 기준은 각자의 생각이다

Thanksful✝️ JESUS ✝️❤👍GOD 💒bless you🌹☕🍇

종교는 사람이 찾아가는것이고 복음은(그리스도 )께서. 찾아오신 것입니다 그리스도 믿는것을 구원이라고합니다

초능력 사냥꾼 제임스 랜디의 숨겨진 이야기!, 기적은 없다! 속임수?

종교인이더라도 돈을 섬기면 종교의 부작용이 극대화 되는 것이고 진정 신을 섬기면 종교의 긍정적인 면이 극대화 되는 것이지... 그러나 대다수 종교인은 돈을 섬겼고 종교가 공공의 적이 되고 종교가 욕을 먹고 있는것.

천국에 가기를 위해서 종교를 믿기 전에 남을 사랑하며 아끼는 삶을 살기를 신이 원하는 것이 아닌가

선정적인 프로그램이나 드라마가 난무하는 지금, 이 다큐는 보석같은 것입니다.

세상 참 좋아젔습니다...이런 좋은 작품을 유튜브로 흔히 볼수 있는것에 제작진들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 옳립니다...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가슴에 신성을 품고 있고, 우리는 신의 아바타들입니다. 천국/극락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오감의 세계, 우리가 현실이라는 3차원 세계가 환상이고, 빛의 홀로그램임을 자각하지 못한다면 천국도 지옥도 죽어서 우리 영혼이 몸을 떠날때의 의식수준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니, 참나, 진아, 무아, 공, 허공, 아트만, 브라흐만, 붓다를 지금 이 현재에 깨닫고, 오감의 오온의 덮개를 벗어 베일을 벗겨 마음너머의 순수의식인 전부의 하나, 태초의 하나, 근원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의식의 깨어남 여정을 시작하지 않으면, 이 망상의 물질세계에서는 서로 반목하고 경쟁하게 만드는 지구 메트릭스, 그리고 깨어나지 못하게 막는 그들의 계획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지금은 많이 퇴화된 송과체/뇌하수체를 깨우고 4차원 이상의 세계가 동시에 펼쳐지고 있는 시공간의 구분이 없음을 체험하여 신과의 진정한 합일로 모든 의식과 관심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객체성을 가진 그 어떠한 신이라도 넘어서야합니다. 우리가 바로 그 신의 분신들임을, 그 전지전능함을 가진 아들이자 딸들임을 망각을 거슬러 올라 모든 기억을 되찾는 여정이 깨달음의 여정입니다. 신과 나 사이에 그 누구도 넣지 마세요. 중간 연결자는 그 누구라도 가짜입니다. 우리가 깨어나지 못하게 막는 자입니다. 나와 신은 언제나 함께 현존합니다. 내 심장을 뛰게하고, 내가 숨을 쉬게 하는 그 생명력, 태동력, 그 어떤 형상은 없지만 에너지로 파동으로 있으며 우리의 모든것의 바탕으로 모든 것에 존재하며, 신의 질료로 만들어진 우주만물은 모두 그의 것이며, 우리도 그 속에서 단 한발짝도 1초도 떠나지 않았음을 기억해야합니다. 그것이 깨달음이고 사마디고 신인합일의식입니다. 이름표, 꼬리표가 뭐라하든 그 본질만 추구하시면 됩니다. 신앞에 만인은 평등한 자녀입니다. 우리 가슴속에 신의 씨앗이 숨겨져 있으니 가슴차크라를 정상작동하게 하며, 오직 사랑의 태동으로 모든 물질체험을 해 나간다면, 세상 자체가 지상낙원이 됩니다. 그러나 과학의 발전은 항상, 물질들의 충돌, 이해관계, 경쟁구도를 야기하여, 핵전쟁으로 인한 지구멸망으로 이끕니다. 불과 70년이 지나니 또 러-우 전쟁중이고, 여러 나라에서 내분으로 전쟁하며, 인권을 짓밟으며, 평등권, 자유권을 박탈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욕하며 이분법의 분리논리에 휘말리면 안됩니다. 암흑세력들은 그 분리에너지를 갈취하며 지구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저 긍정에 촛점을 맞추세요. 사랑과 평화 자비심에만 촛점을 맞추시고, 남이 아닌, 바로 나의 가슴, 나의 내면으로 침잠하셔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신을 만나는 지름길이자 직접적인 길입니다. 경전은 길잡이고 방편입니다. 명상도 길잡이고 방편입니다. 나의 내면으로 고요함에 이르는 시간을 매일 가지면서 치유의 기적을 스스로 느껴보세요. 5분이라도 고요함에 빠지게 되면 자가치유가 됩니다. 진정한 나가 내면에 있음을 태동을 느낄것입니다. 길고 천천히 심호흡을 하며, 조용히 혼자 있을 공간을 찾아 허리를 똑바로 세우고 앉으세요. 몸이 불편하면 편안하게 누워 손바닥은 하늘쪽을 향하게 다리를 편하게 두세요. 아무런 저항이 느껴지지 않은 일명 시체자세로 하며 심호흡을 크고 길고 천천히 10회를 하세요. 그리고 들숨과 날숨에 집중해보세요. 천천히 숫자 5정도를 세면서 들이쉬고 1초 쉬고 다시 내쉬며 5-7초정도 조금 더 길게 남은 숨의 찌꺼기를 배출한다고 상상하세요. 내 숨으로 내 땀구멍으로 손바닥의 노궁혈로 손가락 끝으로, 발바닥 중간 패인곳(용천혈)로 발가락 끝으로 내 몸의 탁기, 영기, 사기, 마기, 영기들이 배출된다고 상상하세요. 숨을 들이쉬며, 프라나, 에테르가 신의 5원소가 골고루 내 몸에 필요한 만큼 채워진다고 상상하세요. 이것은 심상화이며 시각화 훈련입니다. 그리고 이마에 흰과 황금빛 가득한 농구공크기의 빛의 공이 떠 있으며, 따스하며 온화하고 포근하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머리부터 손끝까지 맑은 에너지를 전해준다고 의념하세요. 이것은 빛의 명상이며, 밝은 빛은 치유와 정화력이 있습니다. 누구나 가능합니다. 에이 이런게 되겠어? 같은 부정성이 있으면 기도든, 뭐든 부정탑니다. 내가 가진 의식이 긍정이냐 희망적이냐, 부정적이고 우울하고 남탓하며 불평불만하느냐의 에너지는 상승에너지와 하향에너지로 나뉩니다. 당신은 어느쪽인가요? 상승쪽으로 택하셔야죠. 내가 긍정적이고 활기차야, 나도 건강하고, 내 가족, 내 친구, 내 사업, 내 공부 모든 내 환경이 긍정에너지로 바뀝니다. 병도 마찬가지죠. 병의 부위를 보면 에너지 차크라가 어디에 막혔는지 어떤 증상인지 대략 알 수 있습니다. 차크라 공부를 하시면 우리생체 에너지를 알게되고 우리가 몸만이 아닌 감정과 아스트랄, 이지체, 에테르체 몸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물론 오로장도 있지요. 내 몸의 에너지가 가슴에서 뿜어져 나가면, 치유와 정화력이 좋은 치유사이며, 의식이 많이 깨어있는 존재입니다. 일반인보다 좀 더 에너지를 잘 느끼고 의식이 높으면, 감정체와 사념체등에서 자유롭습니다. 낡고 탁하고 습한 에너지를 몰아낼 수 있습니다. 그런것이 레이키(영의 기운) 기치유 같은 것입니다. 엄마손은 약손처럼, 일반인들도, 손을 깨끗이 씻고, 손바닥을 10초간 비비며 열이 발생할때 두눈이나 배, 아픈 부위에 가져다가 1,2센티 띄우고 사랑한다 나의 몸아 사랑한다 내 세포들아 하고 말해주면서 어루만지면 보통때보다 상처치유가 빨라집니다. 통증도 빨리 사라집니다. 누구나 사랑의 에너지와 접속하며, 내가 하는 것이 아닌 순수한 의도와 신께 내맡김으로서 더한 치유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신성한 존재들이며, 영적인 존재이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조금만 의식이 깨어나면 가능합니다. 몸, 마음, 생각, 감정, 감각이 내가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반야심경의 그 깊은 뜻을 알아가며 탐구하며 나의 신성을 일깨워야 합니다. 오직 사랑만이 존재합니다. 오직 세상엔 전체를 포함하는 나 밖에 없습니다. 개인의 나, 에고가 아닙니다. 깨어나세요.

믿는 것도 자유고 기적라 하는 것도 자유지만 한국엔 종교의 범주를 넘어 사회를 병들게 하는 곳들이 많죠 정치적인 행동을 한다던가..

신을 믿는다기보다, 신이 존재한다는것을 안다는게 더 맞는말 같다. 어쨋든 그러한 행위가 뇌를 변화시킨다는건 신기한 현상이네~

신이 있든 없든 내 양심에 어긋나는것을 하지않는것. 또 인간으로 태어나서 어떻게 살아가야할것인가를 생각하고 또 그렇게 사는 삶 그것이 모인다면 우리가 세워놓은 종교와 무엇이 다를까싶다

생사를 초월할 줄 아는 용감한자만이 진정 진리를 만난다.

다큐를 보니 우리가 알지 못하는 신비한 현상들이 정말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신은 모르겠고 명상이 좋다는건 알겠음 명상은 꼭 해보고 싶음

kbs는 다큐채널로 새롭게 다시 거듭나기를. 이게 공영방송의 진짜 기능이다.

신의 유무을 찾는게 아니고 자신 마음의 선택을 통해서 자신을 긍정적으로 이끌어가는것이 중요하다

파스칼이 불교의 깊은 가르침을 만났다면 어땠을까? 불교에선 "내가 바로 신이요, 창조주"라고 한다. 내 세상은 내가 태어남으로 인해서 창조되었으니까. "지금, 여기에" "나의 태어남" 역시 내업보로 인한 것이다.

고통이 너를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네가 그 고통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이런 훌륭한 다큐를 유투브를 통해서 볼 수 있다는 것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KBS 와 GOOGLE 사에 무한한 발전이 있을 것 입니다.

좋은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의 많은 종교가 추구하는 것은 항상 긍정적, 선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로의 종교를 존중해준다면 세상(인간의 세상)은 좀더 살기 좋은 곳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신을 자기의 노예나 도우미 정도로 생각하는 듯, 이것 해달라. 저거 달라, 병 고쳐달라. 또는 자기가 믿는 신을 창조주라고 주장하면서도 그 크고 어마어마하신 분과 흥정도 해. 이걸 해주신다면 착하게 살겠습니다. 더 열심히 믿겠습니다 이럼시렁 ㅋㅋ 정신챙기세요.

위르겐 슈미터씨와 그의 여정에 함께한 KBS 다큐 팀에게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보물같은 다큐를 기대합니다

KBS 좋은 방송을 하는, 인재와 능력과 장비가, 있 으면서 왜~~ 국민 방송이, 국민으로 부터 외면을 받나요 안타깝습니다~~ 사랑받는 KBS가 되려면 정치로 부터 자유로워야 하는데👍👍🙌🙌🎈🎈

참된 종교인 많지않다 대부분 생계형 종교인

재밌게 보다가 마지막 파스칼의 내기에서 확 깨네요. 고작 기독교식의 이분법적인 천국vs지옥의 방식으로 끝을 맺다니요. 이전 단락 정진홍 박사의 '신이 없을 수도 있을 수도'라는 멘트와 함께 끝을 냈다면 오히려 더 깔끔했을 것 같습니다.

등신불스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나무이미타불 괸세음보실🙏🙏🙏

현재 삶이 풍요롭다는것이 맘에 와닿네요. 지금 현재 오늘이 중요하니까요.

저는 저 기자님이 참 우리나라 불교를 좋아하시는 분 같아요. 1편에서는 절도 참 잘하셨어요. 서양인들에게 절을 시키면 일어나지를 못한답니다. 이런 방송을 볼수 있어 참 기쁩니다. 정말 재미있고 유익하게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다큐 제작진들 정말 참 대단하세요. 한국에서 만들어진 다큐를 보고 실망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훌륭한 스님 수행에 결정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신의 유무를 객관적으로 밝힐 순 없지만 죽음을 두려워 하는 각자의 본능은 설명이 어려운 그 어떤 것이 죽음 뒤에 있슴을 주관적으로 감지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스라엘에 있는 저 바보 3개 종교는 왜 신이 하나임을 모를까? 자기네들 원하는대로 부를뿐 신이 예수,알라라고 불렀자고 이단이라고 전능하신 신이 그런 잣대를 만들었다고 생각하나? 무지몽매 조금만 생각함 신의 뜻을 알수있을건데

회개는 스스로 해야지 3인칭 기대성 회개의 성사는 아주 사악한 본질이다 그래서 구원 받았다며 우끼다야 그래서 개나 소나 회개하여 구원받고 사람직이고 성착취하고 재산 빼았고 ...좀 더 죄지어도 십자가 앞에서 회개하면 용서 받는다고 ... 예수가 십자가에서 하늘 나라에 임할때 왼쪽 오른쪽 죄지은 놈 둘중에 한놈 용서하고 데 려 간게 오류다 그러니까 아직까지 죄짓고 믿음이라는 구실로 스스로 구원을 받았다고 하니 기가 찰 일이다 몸 똥아리 집안에 땅도 다 팔아서 11조에 갔다 바쳐라 아직 멀었다 그래야 천당간다 더 더 갔다 바쳐라

신이 존재한다고보면 간단한 문제를 없다고 가정하고 설명할려니 갈수록 설명이 꼬이는듯

놀라운 작품입니다. 좋은 작품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군가가 기도해주는것 만으로 힘이 날것같다😊😊

여의도에 저리 많은 정신병자들이 서식하고 있었다는게 소름끼친다.

기도로 치유되는건 어떤 원리일까요? 한국도 치유 사례 나오고 아프리카도 나오는데 저도 시력 안좋은데 가능할지 궁금 그런데 저게 모두 가능하면 시력 나쁜 사람 다 치유 가능할텐데 아닌거 보면 될수도 잇고 안될수도 잇나 보네요 저두 건강 안좋아서 기도로 낫고 싶네요 제 주변 사람들도 기도로 건강 나을수 잇다면 좋겟어요

종교도 너무빠지면 독이됨

신은 내 안에 있는 것인데 내 밖에 있다고 하는 순간 사이비 교주가 세상을 어지럽힌다 ㄷㄷㄷ

우리 마음의 능력은 무한합니다. 하지만 마음의 능력은 어지러운 마음의 상태에 의하여 능력을 발휘할 수 없지요. 종교를 막론하고 간절한 믿음은 마음의 능력이 드러나게 합니다.

예수는 나는 생명의 빵이다 하늘에서 내려온 새상에 생명을 주려고 왔다 라고 공표! 그의 가르침은 참이다 진짜 진짜 진실만을 하나님 나라 소식을 전해준다 세상에 그누구가 가르쳐 주는것은 거짓이당

기독교에서 노래하고 큰 소리로 말 하는게 집단 최면 효과가 있다고 하는걸 들은적이 있네요 우리가 밀폐된 클럽에서 음악이 나올때 광분하는 것처럼.

모든것은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즉 일체유심조 입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이것이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삶의 기본입니다. 신을 믿고 안 믿고는 개인의 자유이며 이것에 대해서는 누구도 강요할수 없습니다. 다만 항상 마음을 올바르게 사용해서 자신의 삶을 즐겁게 사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 한국의 타락한 기독교의 표본

멋진 기획 감사합니다.

신이 있어서 저 기도가 통했다는 것이 아니라 양자학의 일부라고 본다! ㅋㅋ

내가 있는 의미는 옆사람들과 함께 하기위함 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립되지 않고 ~ 열려있어서 평안한 곳에는 누구나 오기 쉽겠죠 그곳이 어디일까 💡 요 ~ 천국

믿음은 확신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종교에서는 그러한 확신이 보이지도 않는데 어디서 그러한 확신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들의 확신이 제 눈에는 막연하게만 보이네요.

수도자는 달이 되었는데 중생들은 손가락만 쳐다보는구나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죄사함을 받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의학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치유와 회복이 있지요. 필자도 예수님을 믿고 많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수 많은 치유와 간증이 있습니다. 늘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기쁨과 감사와 소망으로 살아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가까운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에고... 산속에 피해서 의식주 해결해주는 환경 아래서 오는 평안은 의미 없음. 치열한 환경속에서 열심히 살아남고 남을 배려하며 그런 속에서 기쁨을 얻는것이 의미있음

제가 인생의 허무함을 느끼며 번뇌할때 죽기전 한가지를 꼭 확인하고싶었습니다. 혹 내가 실수하고있지않나? 저도 파스칼의 내기를 생각하고 신을 믿기로 했습니다. 지난 50년간 종교는 제게 삶의 원동력이 되어 주었습니다.

성경에기록된 말씀중에 서로사랑하라는 말씀이있는데 왜? 우리는 서로사랑할수 없을까요? 그것은 우리들속에 사랑이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사랑을 누가 줄수있을까요? 사랑을가진 사람이 사랑을줄수있읍니다... 그사람은 우리마음속에 사랑이들어올수 없도록 막고있는 시기.질투.증오 이런것들을 빼내고 그자리에 사랑을집어넣어줍니다. 그렇게 사랑을받으면 마치 내가 바보가된것처럼 모든사람이 불쌍해보이고 사랑스럽읍니다. 평상시 원수처럼 지내던사람에게가서 내가 잘못했다 나를용서해달라고 무릅을끓고 용서를 구하게도됩니다...그래서 상대방이 나를용서하겠다고 말하면 큰절을하며 고맙고감사하다고 연신절을하는데도 전혀챙피하지도않다....그저 너무감사해서 미칠지경이다... 세상모든것을 다가진기분이든다.. 이사랑은 나의죄를위해 자신의고귀한생명을 아까워하지않고 십자가에달려 돌아가신 예수그리스도가 주신사랑이라서 그사랑을받게 되면 모든사람과 화평하고 사랑할수가 있게되는것입니다.. 인간의힘으로 내마음속에있는 악을 결코 쫒아낼수가없고 오직 성령을 가지고 계신분에게 가서 사랑을하나 받아서 살아가면 누구든지 다 사랑할수가 있게되는것입니다... 그사랑참 신비합니다..왜? 사람들이 다좋게보이고 안타깝게 보이는것인지요.... 그사랑을 넣어줄수있는 사람이 한국에계시다는건 이나라를 하나님이 진정사랑하는것같읍니다....

대성사 절이 나오다니 신기 하네요 고향에 있는 절이라 부모님이랑 정월 초 이트날 되면 새벽 기도 하던 때가 생각 나네요 새벽 하얀눈이 소복히 쌓인 절 마당을 걸어가던 기억 또한 새롭네요 사명대사가 움직이지도 않고 몆년을 기도 해서 오줌 줄기가 생긴 곳도 있더라구요 정말 한번 가보면 정기가 서려 있는걸 몸소 체험 할겁니다 한겨울에 새벽4시에 일어 난다는게 어린 나이에는 너무 힘든 고행 이였지만 지금 생각 해보니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나는군요

천국과 지옥은 마지막 영상의 멘트(신이 있다, 없다) 처럼, 천당을 믿는 자에겐 천당이 있고 지옥을 믿는 자에겐 지옥이 있다. 모든 것은 자신의 생각에서 창조 된다.

승려들이 밥을 잘처먹어서 배가나오고 피부는 번지르르하지.ㅋㅋㅋ 한국승려가 승려냐. 엊그제 카센터갔더니 GV80에서 승려가 내리더라ㅋㅋㅋㅋㅋ기가찬다 그냥

다양한 신이 존재한다는 것은 결국 인간이 필요에 의해 만들어 냈다는 뜻이고 파스칼의 답처럼 결국은 인간은 자기 이익에 도움이 되는 것을 선택한다는 말이 아닐까요? 신을 믿으면서 어찌 되었건 삶에 도움이 된다면 좋은 것이겠지요. 다만 종교 생활을 하지 않고도 충분히 의미있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철학에서 더 많은 걸 배웁니다.

좋은 다큐를 보았어요. 감사하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우슈비츠에서 그들이 믿는 천지창조 전지전능하다는 신은 유대인의 기도는 기독교인이 아니여서 무시했나요

너무나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신을 믿는 사람으로서 와닿는 내용이 많네요. 신을 어떤태도로 믿느냐 에 대한 생각을 하게끔합니다. 여기오신 모든 분들의 마음에 평안이 깃들길 바랍니다..

요즘은 하나님을 과학적으로 증명 합니다 양자역학 모든 만물이 하나님아래 복종 하면 다 회복됩니다 기독교 치유 축사 예언은 실제적 사람을 만드신 분이 만든 사역 입니다 누구나 청함을 받지만 택함까지 신앙생활 하는거지요 안 믿는사람은 어쩔수 없이 지옥 이고요 할렐루야

중요한건 종교가 아니라 인류 의식 성장과 발전 그리고 지혜가 중요한 것이지요. 종교는 의미 없습니다. 인간이 왜 신을 믿을까요? 인간이 잘 몰라서. 다른 질문으로 하면 왜 사나요?

하나님께서는 합리적 지식으로 개념화된 자신을 인간의 선호도에 맞추어 가공하고 통제하고 사용하는 대상으로 취급당하길 원하시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하나님 답게 대하여 소통하며,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우리 각자가 온전히 이루어드리는 삶을 원하십니다. 이것을 위하여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ㆍ마음 ㆍ구원의 계획이 담긴 예수님의 천국 복음으로 온전해지는 성서ㆍ성경말씀이 교회를 통해 우선적으로 선포되고, 전도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성주의ㆍ합리주의가 팽배했던 유럽에서 세계1,2차 대전이 발생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전쟁을 명분으로 대량살상 당했습니다. 인간의 이성이 합리적이지 않으므로 아편을 즐기던 칼 마르크스는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고 주장했는데 공산주의ㆍ사회주의 혁명으로 세워진 소련에서부터 시작된 공산ㆍ사회주의 신생국가(북한 포함)들에서 기독교인들을 포함한 많은 종교인들이 학살당했습니다. 은퇴했지만, 자신의 생각과 다른 공산ㆍ사회주의 차기지도부의 움직임이 일어나자 권력욕이 눈이 멀어 재기하려던 모택동이 모든 권위를 거부한다면서 재집권하려는 주장을 했는데, 그것이 프랑스의 일부 청년들에게서 인기를 얻어 6.8혁명을 일으킨 신마오이즘으로 포장되어 기존의 수구 기득권을 타파하자는 데에 다고 합니다. 이도종 목사님이 재산무장대라는 공산ㆍ사회주의ㆍ인민 민주주의를 외치며 계획된 폭동을 일으킨 무장공비들에게 생매장당하고 수많은 교회와 교인들이 피살당하는데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제주4.3사태는 훗날 제주도민들을 강요하여 북한을 공산화하려는 소련의 말단장교 김성주(가짜 김일성) 추대투표는 하면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 관련 투표는 거부한 남한 유일의 지역으로 남았다가 무장공비들이 도망간 이후 6.25남침 당시에 우리 국군으로 참전하여 국민의 의무를 다하게 됩니다. 그리고 손양원 목사님의 두 아들이라는 이유로 공산ㆍ사회주의에 빠졌던 안재선에게 부당하게 살해당하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준 1947년도 여순반란사태를 지난 정권 이후로 민주화 항쟁으로 변경하려 들고 있습니다. 1950년 6.25남침 이후로 여수로 쳐들어간 인민군에 의해 손양원 목사님은 신을 부정하고, 기독교를 버리라고 고문ㆍ 위협받다가 총살당하셨습니다. 그때 손양원 목사님은 비록 자신은 죽지만, 자신처럼 예수님을 믿어야 천국에 간다. 당신들은 모르고 이런 범죄를 저지르지만 천국과 지옥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전도하시면서 일깨우쳐 주셨습니다. 기독교인은 단순한 종교가ㆍ명상가가 아닙니다. 주 예수를 믿읍시다. 그러면 당신과 온 집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한성감옥 사형수 이승만이 주님을 찾아 기도하고, 삶이 변하기 시작했고, 우여곡절과 성과와 과오, 장단점이 있는 평생의 삶 중에서 이승만은 주님을 의지하며 믿음ㆍ소망ㆍ사랑으로 대한민국을 북한ㆍ소련ㆍ중국ㆍ일본ㆍ미국 등지로부터 그나마 지키고 보전했던 것입니다. 이제는 당신의 차례입니다...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기도라는건 걍 사람들끼리의 응원, 기세 정도라고 생각했는데..정말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는걸까요 어떻게 이렇게 될 수 있는지 좀더 연구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진실되게 살아야겠다 생각하게 되네요 근데 인간이었던 부처도 깨달아서 신과같이 되었는데 우리도 신과같은 사람이 될 수 있지 않나 모든 사람이 그런 가능성이 있는거죠. 본인만 특별하다고 신행세 하는것이 아니라 모든사람이 예비 후보인거 아닌가 내기준 피셜 써봅니다.

자연에서 온 생명체가 죽으면 자연으로 돌아가는거에요..있지도 않은 천국 지옥 찾지 말고 그냥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세요. 그리고 종교는 수 많은 사람을 죽여왔고 그 사람들이 흘린 피로 여기까지 온 겁니다. 여전히 종교로 인한 사회 문제나 갈등, 전쟁이 지속되고 있죠. 코로나 사태로 보듯이 종교, 특히 기독교의 행태는 사회적으로 불안하게 만들었죠. 언젠가 더 큰 위협이 지구에 닥쳐 온다면 결국 종교로 인해 인류의 멸망은 한층 더 가속화 될 것입니다.

신은 존재하고 종교는 만들어졌다고 하던데요.

뭔 종교, 삶 얘기하더니 결론을 낼만하다면서 정진홍 목사야.....🥴🥴🥴 kbs 프로 맞냐😑😑😑

이건 기도나 믿음의 의한 효과가 아니라 주위의 많은 사람의 공동의 "기"를 동시에 많이 받아서 자연 치유되는 것일 것이다.어떤 특정한 사람이 기적의 치유를 하는것보다 많은 사람이 동시에 기와 염원을 시도하면 치유가 빨리 진행되는 것일 것이다.즉 인간이 신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러한 실험을 한번 반드시 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구절이 있으며,

이성적인 다큐가 도움이 되었어요. 정성이 가득한 방송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신은 평화와 희생과 배려를 말하는데, 종교는 테러와 살인과 배타주의를 따른다. 신을 따른다는 자가 다른 신을 믿는 사람들을 배척하는 순간, 당신이 믿는 것은 신이 아니다.

예수가 십자가 돌아가신 이유. 사랑하기 때문에... 부처가 제자들 가르친 이유..... 대자대비 하기시 때문에....결국 사랑이다...

과연 누가 왜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원하시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완전 실패의 삶인 것입니다. 내 가족들과 친지분들과 이웃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죄사함의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모든 짐을 대신 져주시는 예수님을 나와 모든 사람들의 구세주 임을 아시고 전하셔서 모든 분들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함을 아시고 갖가지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자유하시며 몇 몇 사람에게 인정 받는 것이 아니라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인정 받으시어

신과 종교에 대해서 탐구하는 것은 좋지만 사이비 의학을 다루지는 말았어야..

인간이 발달할수록 종교를 떠나지만 결국 다시 종교로 돌아옵니다. 인본주의에 해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신은 인간의 마음속에서 만들어진다는 뜻이군요? 그러나 어떤 신의 형상을 만들든 현실적으로 이익이 될 수 있다는 것이구요. 문제는 종교적 믿음으로 인한 갈등인데, 상대를 존중해주는 종교가 더 숭고할 듯합니다.

물질문명 지식 자본주의 기득권 01% 희생과 봉사 의식주 몸 정치!!!!!!!!!!!!!!! 정신문명 지혜 인본주의 의식주 99% 즐거운 행복 평화의 맘 인류!!!!!!!!!!!!!!! 차원상승 한국 영접하라 윤석열 정부 하님 예언 예수의 환생 빵상님+0-.......

뇌 연구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뇌에서 암세포를 공격하란 명령만 강제로 내릴 수 있다면 자연 치유가 가능 할 것입니다. 암이 발생 된 부위에 집중적인 T세포 공격을 명하면 치유가 가능 할 것입니다. 뇌를 조종하는 연습을 하면 될 것입니다. 이론상 가능 할 것입니다. 엄청난 연습이 필요 할 것입니다.

천국이 있다고 저승이있다고 누가 다녀왔나요 현제 인간 답게 사는거지 중요한건 현재인거 같에요

신은 사랑이다. 나 자신을 사랑하듯 그렇게 모두를 사랑하라

종교가 많은 이유는. 인간의 욕망이 그만큼 많다는 반증이고. 이 인간의 육적 욕망 야망이 결국에 그들을 영적 사망으로 이끌고. 영적 사망은 무슨 뜻이냐? 아주 사랑해 라고해도 에이 세상에 무조건적인 사랑이 어딨냐? 라는 상태를 의미함. 아가페 러브는 겪지 않으면 연애 해보지 않으면 교과서로만 배운놈 에러나듯 그런거여....

물음을 던질 수 있어야 인간적인 생명력이죠 정답이 정해져 있다면 로봇이 나 다름이 없을 듯~~ 무신론자에게도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어떤 특정 종교에서만 일어나는것이 아니라고 봅니다.종교마다 교리에 차이가 나나 교주가 치유해주는것이 아니란 말이지요.

심리학적으로 본다면 믿음이라는 단어는 종교뿐만 아니라, 자신이 바라보고 느끼는 모든 것들이 믿음이 될 수 있죠. 야식이 먹고 싶을 때 정말 맛있는 음식을 본다면 음식을 보고 저 음식은 진짜 맛있을거야. 혹은 그 병은 굉장히 고통스러울 거야 등 굉장히 믿음이란게 정말 매 순간,공리를 따질 때, 자신의 논리마다 의견을 표출하는 근본 중 큰 부분이 믿음입니다.그런데 자신이 믿는 믿음이 타인에 의해 공격되거나, 져버리는 즉 배신이 되게 되는 시각적 영상, 의견들을 보면 순간적으로 인간이라는 동물은 이해가 안 됩니다.이해가 안가서 진실을 찾고 싶어서 왜? 라는 단어를 무의식적으로 찾게 됩니다. 이때,분노한 상태에서 자신의 부정적 감정을 완화,욕구를 충족시켜줄만한 만족스러운 새로운 답을 찾게 되면 그것이 가짜든 진짜든 쉽게 믿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A 혹은 B를 믿는 사람이 갈라지고 충돌이 되어 이해가 안가서 싸우고 다투고 하는 과정이 정말 복잡 합니다. 자 여기서 종교로 가게 되면 사실은 바다.외계인.우주.불교.천도교.기독교.혹은 귀신.타로. 사이비 등 모든 종교 혹은 과학이 증명되지 못한것은 논리가 종착지가 아니라 믿음이 종착지가 되 버립니다.그렇기 때문에 각자의 믿음 혹은 살아왔던 환경이 다 달라서 이해가 안되니까 서로 분노 하게 되며, A를 믿는 사람은 B의 가짜뉴스, 혹은 안좋은 소식을 더 쉽게 뇌에 각인 되며 그것을 이용해 자신이 믿는게 더 좋은거라 판단하게되고 B는 자신이 믿는게 부정 당해 버릴까봐 좋은 소식,좋은 방식을 찾게 되는거라 할 수 있죠. 사실은 더 복잡합니다만..(애착관계유형,성격,배경환경,국가,성별 등 모든것을 고려해야함) 결론은 개인마다, 심지어 가족,쌍둥이 마다 믿는건 다 다르니, 삶을 사실 때 이해가 안되어 분노하시기보다는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는게 지혜롭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파스칼의 내기는 단지 유일신을 믿는 분들께는 확률적으로 도움이 되는 이야기 일뿐이라고 봅니다. 유일신이 있다는 가정하에 이야기를 하지말고........ 유일신이 있는지 없는지를 먼저 밝히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성경 한구절, 코란 한구절을 보고 위안을 얻고 힘을 얻어 세상을 살아나갈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게 진실일지 아닐지는 모르는 거지요.

종교는 어려가지 있지만, 신의 믿은과 의존하는 타종교와는 다르게 불교는 마음을 수양하는 종교이지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움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_()_

신이 있다고 믿는가?라는 질문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있다'란 말은 깊이 생각해볼 말입니다. 우리 모두는 늘 생존해가야 하는 본능 때문에 두려움에 사로 잡혀 있고 당연히 벗어날 든든한 그 무엇을 희구합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규명되지 않아서 두려움은 여전히 남고요. 모든 종교에서 '두려음에서 벗어나라고 많은 비유를 하고 있읍니다.

일은 왜하나 돈은왜벌어 병원은 왜가나 그냥 기도만하면 되지 물에 기름을 붓고 기름아가라앉아라 기도하면 이루어질까?

종교는 마술법이다 앞에 늘어논은 이론 . 모습은 나약한 인간에게 먹히게 된다.

영화 할레루야가 생각난다. 사기로 급성장한 한국 개신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는 신이 만든 종교와 사람이 만든 종교가 있다. 다만 그 종교가 변질되어 똑같은 형태로 가고 있다는 것이 안탑깝다. 오늘날에 와서는 종교의 모든 기적이 원맹쇼에 지나지 않는다. 지나간 떼에는 기적이 신의 역사 일때도 있었다. 잘 분별해야 한다. 지금의 때를 알아야 한다.

유신자는 유순하니 통치하기 좋죠. 서민들은 신을 믿으세요.

신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방법은 단순하다. 세월호 사건때 많은 종교신자들은 각자의 신에게 살려달라고 기도했을것이다. 배 속에 갇혀 인간의 힘으로 벗어날 수 없을때 기도하면 신이 구해주면 신이 있다고 할 수 있을것이다. 그런데 과연 그래서 살아난 사람이 있었을까?

우리 의식과 무의식의 역할은 뇌신경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지요. 기적이라기 보다 당연한 이치 원리작용 입니다. 우리삶에 중요한것은 우리의 이런 당연한힘을 더잘먹고 잘살기위해 쓰는것이 아니라 굶이죽어가는 제3세계 아이들을위해 그리고 전쟁없는 세계평화를 위해 쓰고 살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하나의 생명체 입니다. 신은 우리 자신 입니다. 우리가 그들의 생존을 보살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발견할 수있도록!

궁금해하던 질문을 너무나 잘 풀어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