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다녀온 집사를 반겨주는 고양이 

하얘서요...(쿨럭)

꺅 프사주인공도 스피츠 인가요?

@@tvbboyangtv8622 ㄱ,그냥...주워왔답니다 하핳...

@@tvbboyangtv8622 그럼 올해 휴지는 10살인건 가요?

ㅋㅋㅋㅋㅋㅋ 그건 제 잔상입니다만?

이분 여기서도 댓글 히트 치시네요 ㅎㅎ 님의 필력에 한번 더 놀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무병장수가 최고즤요~

맞아요ㅜㅜ 어디 단기로 여행가면 고양이랑 같이 보고 느끼고 싶은데 그러질 못해서 너무 마음에 걸려요ㅠㅠㅜㅜ

아..... 이거 넘 공감... 데리고 가지못해서 먼가 한켠으로는 아쉽고 걱정되고ㅜ

완전 격한 공감이예요😭

저도 저도 정말 그렇게 생각 해요ㅠ 가끔 산책 데리고 나가고 싶은대 고양이는 안되나요ㅠㅠ???

손청희 안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희집 첫째가 그렇게 얌전하고 차를 타도 개냥이처럼 좌석 아래 앉아서 애교많던 아이였는데, 2살때 이사하던 날 다른 아이들은 다 케이지에 넣고 첫째는 그래. 너는 얌전하니까 앉아서 가자 하고 출발했는데 그게 마지막이였어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라진건지 가족 중 아무도 본 사람이 없고. 그 넓은 미국땅에서 한달을 미친년처럼 찾아다녔는데 결국은 못 찾았답니다. 우리 애는 얌전하니까 말 잘 들으니까 똑똑하니까... 믿지마세요 ㅠㅠ 정말 순식간에 사라지는게 고양이랍니다ㅠㅠ

ㅎ ㅓㅎ ㅓ

휴지티비라니♡ 휴지는 눈물자국때무네 더그래보이는것 같아요

뽀짝한 댓글 감사합니다^^

집사님 ㅜ 인간 아니라 하늘에서 오신 천사죠? ^^ 앞으로도 뽀양이랑 행복한 일상 많이 올려주세용 제 인생의 낙입니다 ㅜ 아무리 화나고 슬프고 우울해도 뽀양이 영상만 보면 힐링~~

넵 스피츠 휴지랍니다 ^^

저도 그랬습니다.

저두요..ㅋㅋㅋ

여름아 부탁해 주상미역으로 나옴

상추가 넘 맛있나봐요 ㅋㅋㅋ

오호 그렇군요^^

에구...마리 잘있을거예요.

고묘의 명복을...

아잇 증말ㅋㅋㅋ 휴지(가) 정말 잘먹는 상추

아앗!그렇군여!ㅎㅎㅎㅎ휴지도 있고 뽀양이도 있는 집사님 넘 부럽...

촉촉한 공 획득 했어요.^^

휴.....휴디

전설의 유숙헤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