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학은 싹다 망해야지. 부패한 목사와 교회의 재산축적 부정부패 저금통이 바로 사학. 국내 개신교는 일제때 일제에 부역하면서 신사참배도 하고 붙어처먹다가 장로 이승만의 개신교 우대정책 아래 해방후 공짜로 일제가 남기고간 자산을 불여받아 재산을 축적하게됨. 한국전쟁이 끝나고 나서도 군부독재 정권과 붙어먹으면서 박정희 전두환때 크게 세가 성장하면서 지금의 대형교회들의 바탕이됐는데 이미 일제때부터 일제에 부역하던 말종들이었다보니 부정과 부패가 만연해 목사 되물림은 물론이고 십일조 비즈니스로 이미 사이이비 이단 주식회사가된게 대한민국 개신교고 이런 개신교 대부분이 개신교 사학을 하나씩 다 먹고 있고 국힘을 앞세워 이런 사학에 현금성 지원은 물론이고 국가의 각종 지원을 받아냄으로서 2중 3중으로 해처먹고있음. 그들이 주장하는 자유주의 자본주의 논리 대로 사학은 앞으로 재단 마음데로 하게 터치하지 말되 국가에서 주는 세금혜택과 지원을 싹다 폐지하고 사학에 주던 세금 지원을 각 지방에 거점 국공립대학및 학교를 만들어 거기다가 지원을 해서 지역에도 서울대 못지않은 명문대가 있는곳으로 만들어 지방과 수도권 균형발전을 이루워야함. 요즘에 입학생 줄어드니 동남아 듣보잡것들 마구잡이로 발아들이고 세금혜택은 세금대로 해처먹고 들어와서 한달도 안되 도망가 불체자 되고 개판 만들고있는게 사학. 자국민들에게 그 세금을 지원하는게 아니라 사학 살릴려고 동남아는 물론이고 듣보잡 온갖 3류 쓰레기 국가에서 학생 수입해서 세금을 뿌리고있음. 미친거지
그 어려운일 동남아 중동 중앙아시아애들이 한국에서 5년 빠삭벌어가면 본국에서 땅사고 건물올리고 벤츠끌고다녀 뻥같지? 같은 월급 200을 받아도 외노자들이 받아먹는게 더 이득인데 누가 3d업종가냐 그리고 공부해서 3d업종은 기피한게 맞다 아직도 기계가 고장나면 그걸 전원끌 생각을안하고 대충멈추고 집어넣어서 고치다가 사지가 다찟기는짓거리 하고있는게 21세기 한국인데 ㅋㅋㅋㅋㅋㅋㅋ
금강대는 불교재단이라서 돈이 많습니다. 그래서 신입생 전액장학금, 재학생중 학점이 3.0 이상이면 장학금 면제란 혜택을 줍니다. 그리고 교수진도 스카이 출신이 기본이고요. 그런데 막상 취업하면 서울권주요대학 출신과 인맥경쟁에서부터 밀리다 보니 해마다 인기가 떨어지는게 현실입니다. 게다가 대학생활이란게 캠퍼스에서만 공부하는게 아니라 캠퍼스 밖에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하는 것도 엄청난 소득인데 금강대는 4년동안 기숙사에서 공부만 해야 하기 때문에 중간에 적응 못하고 자퇴하는 학생도 많습니다.
부산외대도 결국 폐교의 길로 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외국어대의 특성상 예견된 일인지도... 지금은 예를 들어 영어만 잘 해서는 졸업 후 갈 곳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게다가 실전에 유용한 회화 교육은 별로인데 쓰잘때기 없는 영문학과 영어학의 어려운 이론과 개념들을 익히느라 개고생을 시키니 ㅠ
영문과는 인문학과입니다. 대학 전자공학과에서 납땜이나 배웁니까? 식품공학과에서 조리 배웁니까? 축산학과에서 소젖짜고 고기 해체하는 것 배웁니까? 언어는 내용을 파악하기 위한 도구로 배우는 겁니다. 더구나 기계번역이 무섭게 발전하는 지금도 그저 언어만 배운다면 무엇에 쓰겠어요? 실용교육, 실무교육 타령하다보니 지금 대학이 이 모양입니다😂😂
최 중 고등때 열심히 꿈을 키우고 대학을 졸업하게 어렵게 만들었으면. 독서가 중요한지 알고 진로를 찾는게 먼저인지 알면서도 내신에 수행 평가에 애들 24시간이 부족합니다. 영재고나 특목고를 도전하려고 다들 선행을 일찍 시작하는 경향이 있는데 솔직히 초등 고학년때 진로를 정확히 정할 수 있는 친구들이 몇 이나 되는지.
@@user-bk4ot9jd9y경남사람 아니시죠? 경남대에 대해 전혀모르시네요.ㅎ 경남대 20년 전부터 그냥 원서 넣으면 들어가는 대학입니다. 그나마 사범대는 10년전부터 모집은 되는듯... 20년 전에는 사범대도 원서만 넣으면 들어갔습니다. 교수들 수준도 최저라 배울게 없다는거, 경남사람들도 다 압니다.ㅎ 참고하시길...
부산외대나 군산대가 들어있다는게 꽤 놀랍네. 그외 몇몇 학교도. 라떼는 부산외대가 만만한 학교가 절대 아니었거든. 군산대는 만만했는데 고등학교만한 캠퍼스(지금 그자리는 군산고등학교임)에서 제법 규모있게 건물짓고 그곳으로 옮기더니 지금은 아마 원광대학교보다 클꺼야. 의대를 제외하면 전북대보다도 클껄?(캠퍼스크기) 가끔 한 번 씩 가보는데 그 때 마다 쑥쑥 커져서 깜놀하기를 반복했거든. 국가세금 그렇게 퍼붓고도 폐교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면 이건 정말 문제다. 익산대인가 익산공대인가 처럼 전북대에 흡수된다면 좀 괜찮을까?
좀 뜬금없지만 공부 못하면 낙오자라는 사회인식부터 완화어되야합니다. 공부머리는 떨어지나 예체능이나 일머리 좋은 친구들 엄청 많습니다. 무조건 대학은 가야한다 = 좋은대학 가면 인정받는다. 라는 개념 보다는 역순으로 넌 손재주가 좋으니 기술을 배워봐~ 배움이 필요하면 대학을 들어가봐가 맞는것 같아요.
금강대는 불교재단이 운영하는 대학교인데요 신입생은 전원 장학금, 2학년부터 학점이 3.0 이상이면 등록금 면제란 혜택을 주면서까지 우수한 학생들을 끌어모으고 있고요 불교재단이라서 우수한 교수진도 많이 확보합니다만 아무래도 취업 이후엔 서울권 주요대학 출신과 승진경쟁에서 밀리다 보니 인기가 해마다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죠.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가 우수한 인재들이 보건계열로 다 빠지니. 경쟁률 보면 그냥 극과극임. 이럴거면 그냥 보건계열만 있는 대학을 따로 만들어서 양성을 하던지. 학교마다 보건계열 있냐 없냐가 엄청 차이남. 상경계열. 이공계열 골고루 분포되어야 제대로된 대학이지. 이건뭐. 학교선택을 의사.간호사 있는곳만 몰리니. 진심 미래가 어두움.
공무원 절대평가 아닌 상대평가인데 ...몰두한다고 합격이 쉽나? 옛날에 80년대 9급공무원 서울대 출신도 있었고 ... 지방국립대 출신들은 비일비재했음...물론 지방국립대출신들도 떨어지는 경우가 더 많았지...상대평가니까..그시절 지방국립대 3%이고 지금 연고대는 5%....당시 서울대는 0.2%..........공부 오래한다고 공부잘하는것이 아님.....100년해도 9급공무원 못붙는 사람이 더 많을것이고...6개월 공부해서 합격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