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6등급 인서울 가는 방법 • 편입 2025 기초가이드 | 무조건 알아... 대다수의 학생분들은 인서울대학 정도면 만족합니다 하지만 막상 입학해보면 후회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실제로 상위권이라고 생각했는데 올려치기된 학교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순위만 나열하는 것이 아닌 최신 분석한 자료를 기반으로 인서울대학 순위를 준비했습니다 #인서울대학순위 #대학순위 #대학서열
영상이랑 댓글들 열심히 보다가 현타옴...ㅋㅋㅋ 봐봤자 어차피 나는 고를수있는 처지도 아니고 여기서 논쟁하는 사람들이 죄다 그 학교들 붙어서 어디갈지 따져본 사람들만 모인것도 아닐텐데 왜 열심히 보고있었을까 서연고 서성한까지만 학벌 취급해준다면 백명중에 한두명만 학벌로 어느정도 먹고살거라는건데 의미있나,,
3:57 다른 대학 비교는 워낙 유명해서 다들 알겠지만 서성한은 서열이 바뀌고 있는 게 맞는 거 같음.. 성한서로 바뀌다가 시간이 걸리겠지만 중대가 서강대 앞지를 날도 올 거 같음..대학 규모도 너무 작고 소수 정예 학구파 이미지가 강해서 기업체에서 지원을 안하면 힘들어 질 위기가 올 거 같음. 이번 글로벌 대학 평가에서도 한양대보다 훨씬 밑이어서 놀랐음. 확실히 의대 약대 메디컬과 가 있는 게 대학 순위에도 영향을 끼치는 건가 생각해 봄
사실 30년전하고 비교해도 좋은대학 진학하는 비율은 같았음 8학군에서 한학년 1000명중에 100등안에는 들어야 서성한 정도 진학 가능했음 지금으로 보면 2등급정도 차이는 그때는 그래도 허수가 많았는데 요즘은 허수가 없음 그리고 sky랑 서성한 차이점은 문과 기준 입사는 비슷한데 40대 중반이후 임원급 이직은 sky가 많이 유리함 그래서 서성한은 그나이에 이직할려면 해외 mba든 자격증이든 있어야 함
한국은 공부 잘하는 기준이 문제를 많이 풀고 빨리 푸는걸로 착각을 하는 것이 아닌가??? 독일이나 유럽은 시험을 잘치기 위해 공부하는게 아니라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교육하는데, 미국도 마찬가지지만 시험 만점으로 대학 입학과 아무 관계없음, 한국만 시험 점수가 100프로 인듯
숭실대 정도면 자부심을 아예 버릴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해요! 교육청이나 한국경제 같은 기관들은 서울대~국민대 숭실대 세종대 아주대 인하대까지 주요 대학으로 분류하고 있어요 보통 문과는 수능에서 5.8~10.6%, 이과는 10~15%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국민대 숭실대로 많이 가죠 제가 아는 사람은 숭실대 나와서 세무사 하고 있는데 괜찮은 학교 같아요 숭실대가 컴퓨터 분야에서 유명하고 회계사 등 전문직 아웃풋이 나쁘지 않던데? 숭실대는 대기업 계약학과도 있으니 충분히 괜찮다고 봐요 :)
숭실대는 친일반역자들과 미국선교사들에 의해 세워진 타대학들과는 달리 한민족 독립운동가들 세력에 의해 세워진 명문사학입니다. 박정희가 박근혜 입학시킬때 숭실대를 먼저 컨텍했는데 No했던 강단도 있구요. 현실과 타협해서 다른 역사를 걸었다면 지금의 서강대 위치에 숭실대가 있을 수도 있었습니다. 각 학교에 대하여 본인이 주관적 인식을 갖고서 대충 말장난으로 만든 영상때문에 영향 받지 마시죠.
서연고도 그 갭이 많이 축소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울대는 입학전형이 다양해서 연고대도 못 가는 학생들이 입학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합니다. 의대 같은 경우는 연세대가 입결이 앞 서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주 긍정적인 모습이라고 봅니다. 한양대 같은 경우 교과전형은 수능최저가 없어서 일부 학과는 연고대를 입결에서 능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참고로 서울 명문대라 함은 중경외시이까지 사회에서 꼽는 듯합니다. 학벌로 별 차별이 없다는 의미겠지요. 사실 이 라인도 강북 일반고 기준 반에서 1등 해야 들어갑니다. 그 위로는 전교등수 개념이지요.
여전히 연고와 서울대 사이에는 커다란 벽이 하나 있어요 서울대 낮은과랑 연고대 높은과 비교해서 비슷하다 하는건 의미 없는 일이란거 잘 아실거라고 믿고 같은 과끼리 비교하면 입결차 커요.. 재수생이었고 설공이 목표였던 학생이었어서 확실히 알아요 영상에 나온것처럼 서>>>>>연고>>서성한 이에요
더 잘 산다는 기준이?? 일단 사촌형을 의식하고 비교하는 것 자체가 이미 스팩에서 밀린다라는 마음이 있는 것임. 학교 = 돈은 아닌데, 통상 학교가 좋으면 자존감은 올라감. 자존감 높은 사람은 주변에서 뭘하던지 신경 쓰지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하고, 행복한 길 찾아가는 경우가 많음.
그냥 인서울만 나와도 상위20%이내 웬만큼 공부한거라 인정해줌... 어차피 인서울 나와도 직장에서 다 성공하는것도 아니고, 대학 안나와도 성공하는 사람 허다함... 좋은 대학 나오면, 기회를 잡을 선택지가 많아 지는거지만, 대학이 성공과 행복의 전부는 아니니 뭘 하든 최선을 다하고 하면 성공 할 수 있음... 고만고만 비슷한 라인 대학끼리 우리 학교가 더 좋다며 순위 따지는 자체가 웃긴거야... 서울 중위권 대학만 나온거 보다 서울 하위권 대학에 회화 가능 하거나 전문 국가 자격증 보유 하는등 이런게 더 취업이며 성공하기 나음... 대학만 나오는건 요즘 시대에 매력 없음...비슷한 고만고만 대학에 쏫아져 나오는 학생들이 너무 많아 매리트가 별로... 대학 메리트는 서연고서성한... 딱 여기까지 학교 이름만 보고 메리트 있는 수준.. 그 이하는 학교 메리트만 가지고 취업 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님...
살아보니, 학벌이 중요한 요소인 이유는 능력이 없으면 학벌이라도 좋아야 기회라도 받고, 학벌이 안좋으면 능력을 끝판왕까지 찍어야 한다. 결국 인생은 직선이 아니라 곡선인지라 학벌이 좋으면 하고자 하는 일에서 분명 부스팅 효과를 받고 학벌이 안좋으면 인성, 성실성, 사회성 등 후천적인 노력을 많이 기울여서 신뢰받는 사람이 되고자 2배는 더 노력해야 함
그냥 순위에 속지 말라는 말은 잘 알겠는데,, 말씀하신 인서울 중 학벌 메리트가 없다는 그 마지막 국숭세단 광명상가 한서삼도 모두 상위 20% 이내의 학생들이 입학할 수 있는 학교들입니다. 나름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이라는 얘기죠.. 학벌 메리트가 없다고 하면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해당 대학생들 동기부여만 저하시킬것 같아요..;;
@@user-nr4pi1ou4w 국숭세단에서 숭실 문과는 5.8~10%고 이과는 아주대, 홍대와도 겹치는 구간 있습니다 그리고 숭실은 젊은 세대로 갈수록 인지도도 높고 독립운동가, 문학인, 대기업 임원(특히 네이버, 기아차 등에) 기업인, 임시 국무총리, 장관, 언론인 등을 많이 배출했죠
사회에서의 성공은 성격이 제일 중요해요. 서울대 나와도 성격 나쁘고 외톨이면 그 수많은 동문, 스펙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순위 한참 떨어진 대학이라도 성격좋고 진취적이면 출세의 확률도 더 높고, 더 이쁜여자도 훨씬 더 많이 만나게 될겁니다. 우리 사회도 학벌의 허구성을 목격한지가 60여년이 넘었습니다. 학벌 좋다고 더 똑똑한 것도 아닙니다.
근데 학벌 마지노선은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거 같음 흔히 인서울 대학이라 하면 국민대가 마지막 광명상가 대학은 학교만 인서울이지 인서울 학벌로 인정되지가 않음 왜냐 이미 수도권 사학인 인하 아주 단국보다 안좋고 가천 경기 큰 차이가 없기때문에 그 학교들까지 인서울로 치면 사실 15~20구간 학생들도 넣어야 하는데 그건 의미가 없지
아래에 선진국 관련 댓글 다신 분이 있어서 말하는데 물론 한국은 출산률, 자살률, 지나친 입시위주 교육 등 문제가 많습니다 다만 한국은 200개가 넘는 국가 중 인간개발지수, 취약국가지수, 민주주의 지수, 공공청렴지수, 사회발전지수가 높고 어쨌든 고소득 국가+un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가 공인한 선진국입니다 교통, 치안, 의료복지도 좋고…종합적으로는 100개 넘는 국가 중에서는 나쁘지 않죠
인서울 대학을 어디까지로 볼것인가는 어찌보면 굉장히 쉬울수도있슴. 해당 인서울 대학보다 수도권 아주대 인하대 단국대 혹은 부산대 경북대등 지방국립대가 위에 있다면 인서울에서 빠져야됨. 20여년전에는 중경외시 까지 5년전에는 건동홍까지 2년 전부터 지금까지는 국숭세까지를 보통 인서울로 봐야됨. 아주인하 지거국 입결 너무 떨어졌고 계속 떨어지고 있는중이라 10년후는 광명상가까지???
@@qweru2852 그렇군요... 전 본대로만 말씀드린겁니다 물론 동문들이 여러분있겠죠. 삼전직원이 12만명인데 유튜브 인터뷰영상들 보다보면 표본이 너무 적은것은 잠깐 잊게 되더라구요...^^ 다 떠나서 갤럭시폴드는 정말 물건이네요 지갑에 10억이있어도 제스스로 직접 절대 만들수 없는 것들이기에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잘 쓰고있습니다...
개인적 생각임. 서울 소재 동일대학도 전형에 따라 학생들의 입시결과는 달라집니다. 서울대 수시전형으로 합격한 친구와 연고대 정시로 합격한 친구를 비교했을 때 누가 공부를 잘하고 실력이 좋다고 말해야할까요? 정시로 수능공부 열심히해서 들어온 친구들 수시로 학교생활 열심히하고 수능최저 맞추고 들어온 친구들 전 개인적으로 동일 대학에서도 전형에 따라 수능점수는 천차만별인 이유로 서울대 수시 입학생이 연고대 정시 입학생보다 뛰어나거나 낫다고는 생각안합니다.
입시 안해본 사람이 수시정시 이분화하죠. 설대 수시준비하다 둘째는 정시해야겠다고 맘먹게됩니다. 3년 개고생해도 제시문 면접의 문턱을 영과고랑 경쟁합니다. 지균도 어렵습니다. 수시입학생들이 더 학업능력이 좋으니 대학이 수시 선호하는 겁니다. 카이스트도 그래서 수시전형 늘리는거구요. 정시 6개과목만 열심히 하라고 할 생각입니다. 학교 왜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이 영상에 마지막에 나온 국숭세단 조차도 이미 인서울 대학중에서 상위 50% 위에 있는 대학입니다. 국숭세단 밑으로도 항공대 광운대 상명대 한성대 등등 엄청나게 많죠. 사회에서 느껴지는 대우의 온도 차이가 영상에서 말한 대로 서울대 - 연고대 차이를 60정도로 봤을 때 인서울 말단 학교 - 지방대학교 의 차이는 체감상 100 이상 납니다. 인서울 안에서 같은 비슷한 학교들 차이보다 일단 인서울이냐 아니냐의 체감이 사회에서는 너무 크다는 거죠. 애초에 인서울이 안 되면 지원서를 쓸 자격도 안 되는 회사가 태반입니다.
요즈음 대학 입시철이라서 학부형과 입시생들의 대학선택이 혼란스러운 상태이다. 과거 전두환 캉통이 대학입시에 관여 해서 90년대 초 졸업 정원제 중심의 대학 평준화 를 단행했다. 그러자 대학 본고사가 없어져 수능점수 하나만 으로 대학 입학을 하게 만드는 기현상이 생겨 나게 되었다. 종로, 대성 학원 등 입시 재수학원들이 밀실 에서 대학별 학과별로 입학가능한 수능 점수대를 아무 근거도 없이 임의로 만들어서 소위 수능 배치표 를 배포하였다. 과거 70년대 서울고, 경기고 등 명문고에서는 연세대, 고려대는 거의 지원을 안했고 성적 하위권 학생 만이 지원을 했던 것이다. 이를테면 1976년 예비고사 점수대가 서울대와 성균관 대학이 260~270대 였다면 연고대는 230~250 대 였을 정도로 차이가 컸던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중앙일보, KBS 등 언론 방송사에서는 위의 검증 되지 않은 입시학원 배치표 를 마구 보도 홍보하였고 스카이 대학이라는 호칭을 만들어 내는 등 적반하장격 아비규한의 입학시대가 전개시켰던 것이다. 그래서 90년대 대학서열은 스카이대 위주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아득한 엉터리 서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학 순위 를 높이려고 적극적으로 로비를 한 대학은 순위가 올라가고 가만히 있던 대학은 서열이 내려가는 판국이었던 것이다. 따라서 40년 전 부모님 세대의 대학평가와는 완연히 다른 스카이를 아무리 외쳐도 국내 전시용이고 해외 대학 평가하고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입시생과 학부형을 우롱하는 정치적 색채롱 기득권을 지키려는 입시 배치표에 속지 말아야 한다. 참고로 2020년대 대학순위 제 1 순위 서울대/성균관대 제 2 순위 연세대/ 고려대 제 3 순위 카이스트/포스텍 제 4 순위 서강대/한양대 제 5 순위 경희대/중앙대 제 6 순위 이화여대/숙명여대
미국에서 일할때 미국인들, 주로 백인들과 많은 회의를 주재했는데 보통 30명정도, 업체 20개이상 대표자급들과 의견 나눌때 미국인 모두 말을 상당히 잘하고 아는체 하는 것이 백인들의 일반적 경향이다. 특히 회사마다 자기네가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강하게 어필하면서 남의 의견을 은근히 누르려는 상황도 많았다. 그런데 하바드법대 출신의 내 한국계미국인 파트너가 다른 의견을 조심스럽게 피력하였는데 관련회사 부사장이 그 의견을 깔아 뭉갠적이 있었다. 그래서 조용히 그 부사장에게 언질을 주었더니 바로 사과하고 꼬리를 내리더라. 미국에서도 하바드법대 출신은 인정받는 넘사벽이구나, 학벌이 대단히 중요하구나 라고 느꼈지. 그 파트너는 내가 60년이상 살아오면서 만나본 사람중 한 손가락으로 꼽는 천재중의 한사람이라고 생각된 사람이었다. 그냥 학교얘기에 갑자기 생각이 들어 주절거림.
서울대 일반 학과보다 커트라인이 더 높죠 ㅎ 비슷하지는 않구요 비슷했으면 일반학과 다니다 휴학하거나 반수 자퇴까지 하면서 지방대 의대를 왜 들어 가겠습니까? 걍 첨부터 지방대의대를 가죠 의대 만능주의가 된 이후부터는 서울대 위에 의대가 있습니다 1위 명문대 의대 2위 지방대 의대 3위 약대 한의대 4위 서울대 순서입니다 이게 현실이에요
미국: 한국식 대학 서열일까? 미 50개 국가로, 오랜 지방 정부 자치제로, 그 지역마다 다양한 교육 제도 대학이, 예: LA(Cal); UCLA, UCI, USC, 한국에서 잘 알려진 대학, Caltec, 등, 저들 대학보다 성적이 우수해야 입학 할수있는 도 잘 모른 명문(?) 대학들이, 예: 오바마,, LA , 지역 이름없는(?), 엄청 실력파 학생들, 옥시덴탈 College에, 미국에서,
학원 고를때는 그 학원이 얼마나 잘 가르치는지 확인하면서 대학은 왜 안그러는걸까? 대학에 입학하는 본인의 능력이 80이라면 이것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학에 가야하는게 순리일텐데 그저 서울에 있다는 이유로 대학을 간다는게 참... 단순히 학생 1인당 교육비 기준으로 학교를 골라도 쉽게 인서울만 생각하진 않을텐데 인서울에서 SKY 그리고 성균관대 한양대 서강대 중앙대 아주대 정도가 다른 지거국보다 인당 교육비가 높거나 비슷할텐데
이런 영상은 서강대 입학처나 홍보담당 부서에서 고소해야 한다. 법으로 앗뜨거워 하고 느껴야 함. 정원수를 타학교처럼 늘린다고 가정하면 입결컷이 낮아질테니까 낮게 평가한다? 그런 얼척없는 가정을 왜? 정원수 늘릴 생각이 옛부터 지금까지 전혀 없고 적게 유지하는게 디폴트로 안변하는 학교인데?
서강대 말하는 꼬라지 봐라 정원이 적으면 친하게 지내고 같이 오래 지내다 보면 끈끈한 친구가 된다 그게 소수의 위력이야..세상 살다보면 옆에서 끌어주고 밀어주고 하는게 그런 소수정예들 끼리 하는형태지. 쓸데 없는 동문 한트럭 가져다 져봐라 트럭만 소용있지 동문이란 허울 필요없다... 어디서 사회생활 해본적도 없는 티를 내냐? 그리고 한국만 학벌 타령이지 다른나라가 이처럼 심하게 학벌 따지는줄아니? 우물 안에 개구리보다 못한 시야를 가지고 참 잘 놀고 잡아졌다... 미국 예를 들어줄까 고졸후 좀 놀다가 운전면허 class A 따고 일 시작하면 시작이 6만부터야 이에 반해 일반적인 대졸자 초임연봉 40k가 일반적이다. 그리고 고졸자 경력 쌓아서 차 한대 사고 위험물 수송 사업하면 최소 300k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삶과 인생을 즐기며 살지... 경쟁사회에 미쳐 학벌이 더 부각되는줄 모르고 자랑이다... 학벌 학벌 이게 무슨 뜻인줄 아니? 그 사회가 그만큼 여유가 없다는 증거다.. 내가볼때 중경외시까지 못갈거면 영어하나만 죽어라 파라 그리고 이민와서 기술을 배워라 서연고 저리가라 할만큼에 인생 즐기며 산다... 힘들게 고생 하며 들러리 설 필요없다 끝은 또 다른 강화된 경쟁의 시작이다. 한국 사회 나이 40대 되면 그때부터 명퇴 고민한다 학벌이란게 대졸후 10년에서 15년 일하자고 있는게 대한민국 학벌의 실체다
서강대 입결 높은건 알겠는데 사실 동급이라 불리던 한양대 성균관대가 엄청 치고 나가고 중앙대가 뒤에서 바짝 붙는데 영향 당연히 받죠. 메디컬 없는건 둘째치고 문과 강세인 학교라서 이공계가 인기인 지금 어쩔수 없는듯. 산업공학, 원자력공학같은 학과도 존재하질 않아서 사실 좀 안타까움.
이번 해 입시도 서강대가 문과 이과 할 것 없이 1등입니다 정원 수를 많이 뽑으면 컷이 내려 간다는 데 서강대는 학부생 수가 적은 만큼 과도 적어 단일 계열에서 입학 정원은 한양대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정원 수 이야기 하실 거면 아웃풋도 정원에 맞게 3배 해 주시면 되겠네요? 실제 로스쿨 입학시험 리트조차도 학벌 순서대로 서성한 순서임
서울대와 연고대 차이가 크다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에 이 분은 1980~90년대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그 당시는 서울대 입학정원이 5000~6000명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3200명 정도이고 2024년 첨단학과 218명 늘리는 걸 교육부 허가 받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3200명중 지역균형 (국립대로서 당연하고 좋은 제도이나 학업성취도가 떨어질 가능성은 높음), 예체능 (서울대는 국악을 비롯해 모든 예체능이 다 있음) 제외하고 나면 일단 비슷한 분야에서 경쟁할 수 있는 학생이 확 줄어듭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변화중 하나는 학교 위주보다 전공 위주로 선호도가 급격히 바뀌고 있다는 것입니다. 서울대 공대보다는 연고대 의대를 가고 (심지어 지방의대를 가고), 서울대 사범대 보다는 연고대 상경계를 갑니다. 서울대 생명공학 보다는 연고대 전자공학이나 컴퓨터 공학을 하는 게 앞으로 생을 살아가는 데 훨씬 유리합니다. 물론 적성과 신념이 있다면 다른 얘기가 됩니다만 대세를 거스르기는 어렵습니다. 특성화 학과나 계약학과, 반도체/컴퓨터/정보통신 등을 전공하면 서울대에서 어설픈 공대, 사범대, 인문대 다니는 것보다 훨씬 유리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서울대와 연고대 차이가 크다는 건 거짓말입니다. (20~30년전에는 맞는 얘기) 물론 동일 전공일 때는 서울대를 선호합니다. 하지만 연고대는 동일 전공에 인원이 대부분 많습니다. 충분히 경쟁할 만 합니다. 각종 시험도 마찬가지인데 2022년 기준 각종 시험결과 입니다. 로스쿨 : 고려대 431, 서울대 416, 연세대 308 행시 : 서울대 60, 고려대 52, 연세대 35 공인회계사 : 고려대 175, 연세대 106, 서울대 99 기술고시 : 서울대 18, 연세대 14, 고려대 12 (2021년 : 고려대 19, 연세대 16, 서울대 13) 변리사: 서울대 45, 고려대 39, 연세대 31 (2020년, 이후 자료없음) 과거에는 최소 50% 이상을 서울대가 가져가던 시험들 입니다. 판이 바뀌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서울대가 인풋과 아웃풋이 아직 대한민국 최고인 것은 맞지만 과거처럼 압도적이지 않습니다. 시대를 읽어야 분석을 잘 할 수 있는데 이 영상은 엉성하기 짝이 없습니다.
@@memphis1592 예전에도 연대 의대는 높았지만 서울대 자연계 10개과 정도보다는 낮았습니다. 지금은 서울대 의대 다음 연대 의대입니다. 서울대 공대도 전기전자, 컴퓨터 등 몇개 학과 빼고는 연고대 전기전자, 컴퓨터, 반도체 등에 밀리고 있습니다. 서울대 조선항공공학과를 가겠습니까? 연고대 전기전자를 가겠습니까? 대부분의 학생은 연고대 전기전자를 가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동과가 연대 189명, 고대 230명을 뽑는다는 겁니다. (오르비 입시결과표 확인) 인문계도 서울대 문사철과 사범대는 이미 연고대 상경, 신방 (과거기준) 등에 밀린다고 봐야 합니다. 과거와 같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이건 정부가 의도한 바이기도 합니다. 과거 사법고시 300명 정도 뽑을때 서울대 160~170명, 고대 40~50명, 나머지 대학들 max. 20명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서울대 로스쿨이 정원을 제한 하면서 압도적일 수 없게 됐습니다. 변호사 아웃풋을 학부 기준으로 보면 연고대와 비슷해졌습니다. 양은 질을 수반합니다. 로스쿨과 행정고시 등이 이렇다는 얘기는 법조계, 행정부, 정치인들의 서울대 비중이 현저히 줄어들 미래를 말합니다. 1980~90년대에 대학을 다녀본 사람은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제발 서성한 그만 좀 해라 언제적 서성한이냐? 지금 AI 시대이다. 서성한이아니고 서연고성 한서중이다 성대는 의대 약대 전부 다 고대보다 입결이 더 높다 성대를 고대 뒤에 넣는 것도 억울한데 서강대를 성대 앞에 넣는 이 순위 자체가 구석기 시대 때 손인 거 모르냐 참으로 시대 착오적이고 쓸데 없는 이런 순위 만들려면 RU-vidr 하지 마라
걱정마. 나 성대 나왔는데 서강대나 한양대나 다 내 라인이지 뭐. 어차피 서성한 다니는 애들은 연고대 가려다가 한두문제 더 틀려서 반발짝 부족해서 못 간 거 우리끼린 다 아는데. 잘 모르는 인간들이 서성한은 어쩌고, 서강대는 하락세, 이런식으로 씨부려대도 의미 없는 호사가들 헛소리밖에 안 됨. 어차피 그런 애들한테 인정받겠다고 공부했던 것도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