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올림픽도아니고 아시안게임으로 전채널이 아시안게임만 중계하는건좀 아니지않냐 어차피 채널돌려도 다 그놈이 그놈이고 스포츠뉴스 그외 유트브 그외 모든 매체에서도 접하기쉬운데 굳이 정규방송을 1주도아니고 2주나 결방하냐 그리고 라이브로도 보는게아니고 무슨 다시보기 다시보기 본거또보고 하루종일 모든채널이 ㅈㄹㅈㄹ 진짜 스포츠보고싶은사람들은 스포티비나 sbs스포츠나 그외 스포츠채널들 활용하면되지 왜 모든국민이 스포츠에 억지로봐야하는거냐 ㅅㅂ 평소에 관심이없는 스포츠면 그냥 다 모르는거야 그걸 굳이 억지로 주입시키는이유가뭐야 지금 금메달 수십명땃던데 올림픽처럼 전부 예능이라도나올거야? 아니 올림픽같은 세계스포츠면 이해가는데 고작 아시아게임으로 정규채널 전채 결방은 아니지 진짜
앵간하면 결방하지 않을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음.. 골때녀의 단덤인게 너무 지난 과거의 경기라는 점인데... 지금 시스템으로 대충 한달전 쯤 경기를 보는거라서 사실 이게 되게 흥이 안나는?거거든.. 한달전 경기를 응원한다는게 참... 맛이 안남;; 지금 경기 보고 응원을하건 부족한점을 아쉬워 하건 뭔가 할라고 해도 한달도 더 전에 일어난 일을 지금 지금 뭐 어떻게 얘기함 게다가 지금쯤이면 그게 개선되었을지도 모르고 심지어 그 선수가 안뛰고 있을 수도 있음;;;; 난감 물론 한달이나 지났는데 그대로일까 싶다만... 개선이 안되거나 발전이 없으면 그동안 뭐했냐..말 나오곘지..오히려 이편이 더 안좋을지도.. 어쨌건 누군가는 달라진 모습이 보이니까 재미를 주긴하니까 장단은 있음.. 단점이 너무 커서 그렇지 . 근데 이거를 2주 결방 때리면 뒤에 분량은 2달전 혹은 더 오래된 것도 있다는거... 이건 뭐.... 김빠지지.. 솔직히 본업이 있는 사람들이라 개인스케줄이나 피지컬 적인 컨디션 떄문에 1달정도 갭차이가 적절해 보이니까 그래 차라리 이게 낫겠다 하고 받아들이긴 하는데.. 너무 옛날 경기는 응원할 맛이 안남.. 실제 경기일이 언제인지 안알려주지.. 경기중엔 시간 체크도 안해주지... 여러모로 답답함이 있음.. 근데 뭔일만 있으면 무조건 결방까지 걸리니... 답답.. 다만 선수들 퀄리티가 오르면 경기일과 방송일의 갭 차이도 언젠간 줄일 수 있을거라는 믿음 때문에 기다리는 느낌 진짜 사람들 얘기 처럼 주2회를 다른 날로해서 결방리스크라도 좀 줄였으면 좋겠음;; fa컵대회도 방출팀들을 만날 수 있다는게 조금 좋았을 뿐;; 슈퍼리그는 승점제가 아니라 토너먼트기 떄문에 컵대회라는게 무색하긴함 어차피 리그 2개 돌리는 동안 방출팀은 거의 반년동안 참여를 못 하는건 똑같으니까 달라지는건 없고.. 물론 그정도 데미지는 있어야 방출이 의미가 있기는함.. 근데 보통 팀을 방출한다는 개념은 없으니까.. 방출 이후에 뭔가가 있어야 하는데 6개월 출연금지 수준이니;; 그것도 의미가 없음 방출팀을 가지고 뭔가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실력이 낮은 이유를 분석하고 끌어올리기 위한 솔루션도 제시해보고... 물론 그 안에 연기자들이나 제작환경에 대한 고충도 토로하면서 시청자들의 이해의 폭도 넓히고... 방송적으로 할 수 있는게 많아 보이는데..참.. 아쉽
This time the league is just packed with so much talent and theres always a uncertainty to the result also like how the Managers have now changed especially for this league, all the matches have been so entertaining! may the best team w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