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노캐디 갔잖아요...?? 근데 무슨 불편하다...ㅋㅋ 감수하고 간 거 아닌가요? 여기는 그나마 평지라서 엄청 편한 거에요..언둘레이션 심하고 페어웨이와 카트길이 단차가 좀 있는 곳이면 플레이하기도 전에 지칩니다 평상시에는 못 느끼던 캐디의 역할 중요성이 느껴지죠.. 뭐든지 있을 때는 그 소중함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영상 잘보고 있는 구독자인데 울트라 라이프 영상제작에 수고많아요~ 좋은 정보도 잘보고 참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1980~90년대에 후쿠오카에서 유학을 할때 골프를 시작하고 지금까지 30년이상 큐슈에서 골프를 즐기고 있는데 언젠가는 일본 골프장에서 두분과 만날수도 있겠네요.. 한가지 참고로 말씀드리면 사가의 와카키 골프장에서 돼지코 벙커 소개가 있었는데 정확한 내용은 돼지코가 아니라 '교장선생님 코'입니다. 일본어로 '고쪼센세이노 하나' 일본에서 교장선생님은 '콧대 높고 자존심 강한 사람이'란 의미로 이홀이 와카키cc의 시그니처 홀입니다. 참고로 10년전에 친구들과 와카키cc에서 라운딩 할때 언덕위의 파3 홀인 8번,17번 홀에서 우리팀과 일본팀이 동시 홀인원을 (30초 간격)기록한 진귀한 상황도 있었습니다~
큐슈 골프 고수님이시네요 ^^ 반갑습니다! 와카키는 너무 좋은 기억에 꼭 다시 가고 싶은 골프장입니다! 모양이 딱 돼지코처럼 생겨서 ㅎㅎ 시그니처홀이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는 와카키는 전후반 마지막 8,9번홀이 너무 멋있어서 시그니처홀이 아닐까 생각했었어요! 응원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ㅋㅋㅋ 노캐디 갔잖아요...?? 근데 무슨 불편하다...ㅋㅋ 감수하고 간 거 아닌가요? 여기는 그나마 평지라서 엄청 편한 거에요..언둘레이션 심하고 페어웨이와 카트길이 단차가 좀 있는 곳이면 플레이하기도 전에 지칩니다 평상시에는 못 느끼던 캐디의 역할 중요성이 느껴지죠.. 뭐든지 있을 때는 그 소중함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예외사항 1. 연습 스윙 또는 스트로크를 위한 스탠스를 취하려고 모래를 발로 비비듯이 밟을 때 모래를 건드리는 행위. 2. 골프 라운딩 코스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벙커를 평평하게 고르는 행위. 3. 라운딩 스트로크에 영향을 주지 않는 골프 클럽과 그 외 장비 등의 물체를 벙커에 놓아두는 행위. 4. 측정 또는 마크, 집어올리기, 리플레이스 등 골프 규칙에 따른 그밖에 정해진 행동. 5. 골프 라운딩 간 잠시 휴식 또는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클럽에 기대는 행위. 6. 라운딩 간에 플레이에 만족하지 못하여 화가 나 모래를 내리치는 행위.  벙커 안 모래를 건드릴 수 있는 상황이니 참고하시고요~! 벙커 안 골프공 구제 방법  모든 골퍼의 마음은 벙커 안에서 빨리 탈출하고 싶은 생각을 하지만  라운딩 시에는 한 번도 경험을 해보지 못한 벙커에 빠진 공을 탈출하는 일이 좀처럼 쉽지 않아 멘탈이 쉽게 깨지는 상황이 벌어져 전체적인 플레이를 망치는 경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벙커에서 계속적인 플레이보다는 구제방법을 통해 플레이하는 게 더 유리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벙커에 빠지게 되면 +1 벌타를 받고 직전에 샷을 했던 곳에서 다시 샷을 하고 플레이를 이어간다. 2. 벙커 안 +1 벌타를 받고 깃발이 세워진 홀과 벙커에 빠진 공을 연결하는 가상의 선을 만든 부분에 전방이 아닌 후방에 공을 놓고 플레이를 이어간다. 3. 벙커에 빠진 골프공을 기준 두 클럽 길이 이내에 측면에서 +1 벌타를 받고 구제받아 플레이를 이어간다. 4. 벙커 밖 +2 벌타를 받고 깃발이 세워진 홀과 벙커에 빠진 공을 기준 가상의 선을 만들어 벙커 밖 후방에서 샷을 하고 플레이를 이어간다. 루스 임페디먼트 란?  1. 고정되거나 생장하지 않는 물체. 2. 지면 땅에 단단하게 박혀 움직일 수 없는 물체. 3. 골프공에 붙어 있지 않는 물체. 골프 필드 라운딩을 하면 코스 안 크고 작은 낙엽, 가지, 돌, 동물의 배설물, 곤충류 등이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적인 장애물을 형성하게 되는데요 이런 장애물을 골프 플레이를 하면서 제거해도 되는 것을 루스 임페디먼트라고 합니다.  과거 골프 규칙 개정 전에는 위 예시에 안내드린 장애물이 벙커 안에 있어도 건드리지도 제거하지도 못했으나 개정 이후 이런 장애물을 제거해서 라운딩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약 이런 루스임페디먼트를 제거할 때 골프공을 건드리게 되면 +1 벌타를 받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골프 라운딩 시 모래 벙커에 공이 빠졌을 때의 룰에 대하여 알아봤는데요~!  오늘의 내용을 숙지하셔서 동반자들을 알려주는 골퍼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골프 #라운딩 #모래벙커 #골프벙커룰 #골프벙커규칙 #골프라운딩 #골프라운딩규칙 #골프라운딩룰 #골프모래벙커룰 #골프모래벙커규칙 7 공감한 사람 보러가기 댓글 4공유하기  이웃추가 드레킴 이웃505명 골프를 중심으로 하지만 그외 모든 정보의 내멋대로 포스팅을 추구합니다. 내 멋대로 포스팅~~ _^~@_ 맨 위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