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기존의 도자기는 거의 않쓰고 리튬 다이실리케잇 같은 제품이 쓰입니다, 강도는 지르코니아 만큼 강한데요, IPS emax 같은 제품군 입니다. 색깔이 조금 별로 긴 합니다, 3M Lava 는 지르코니움에 포셀린 레이어로 올려 상당히 심미적이면서도 금속에 비스무리한 강도도 있어 개인적으로 선호합니다
꼭 지르코니아 광고 같네요ㅋㅋ 주위에 지르코니아로 어금니 넣으셨다가 너무 딱딱하니까 잇몸이 내려 앉으시는 분들도 많았고 만들고 나면 수정이 불가하다는 점과 치아를 많이 깎아야 한다는 단점도 있는데 이 말은 없네요. 잘 보이는 쪽 치아는 어쩔 수 없이 다른 제품을 찾겠지만 어금니쪽은 금니가 답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궁금한점이 있어서 댓글달아봅니다ㅠㅠ! 제가 충치가 조금있어서 병원 판단에 의해 레진을 했습니다. 근데 충치는 결국 시작하면 끝이 임플란트라는 소리가 있어서요ㅠ.. 관리를 열심히하고 2차충치가 안생기고.. 치과를 정기적으로 다닌다면 영구치를 계속 사용할수있나요..? 아니면 그런 케이스는 보통 존재하지 않나요..?.. 건강한 치아일 때 더 열심히 관리해줄걸 마음이아프네요..